더 맛있는 비건메뉴를 위해. 최현석 셰프
비건, “대중들에게도 아직까지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건 레스토랑을 통해 그런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역할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현석 셰프를 만나 비건 레스토랑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레시피 한가지를 배워왔다.
Read More비건, “대중들에게도 아직까지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건 레스토랑을 통해 그런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역할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현석 셰프를 만나 비건 레스토랑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레시피 한가지를 배워왔다.
Read More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디어 달리아가 최현석 셰프와 함께 달리아 다이닝을 만들었다. 모든 메뉴 비건으로 탄탄한 양식의 기반에 대체육과 분자요리, 그리고 화려함까지 갖춰 비건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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