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 탄소 라벨 의무화 촉구
대체 유제품 회사인 스웨덴의 오틀리사는 유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요구하며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들의 제품처럼 기후 영향을 공개할 유제품을 위한 무료 광고 공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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