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CEO, 많은 채식옵션 고려중

채식옵션 아침메뉴 출시할까

스타벅스는 식물성 식품 선택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대체육류메뉴는 곧 아침 메뉴에 오를지도 모른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친환경 메뉴를 위한 채식기반 선택권 확대 재생산농업 투자 더 나은 폐기물 관리에 투자 더 많은 친환경 매장 개발 등 회사가 이행할 5가지 지속가능성 공약을 공유했다.

존슨은 “2021년 스타벅스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지구를 돌보기 위해 우리 스스로 도전하고, 더 크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훨씬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절박감과 확신을 가지고 앞을 내다본다”고 말했다.

“오늘날, 나는 우리가 지구에서 가져가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고자 하는 대담하고 다년간의 열망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 스타벅스는 블룸버그에 보낸 e-메일을 통해 아침 메뉴에 대해 이미 “육류 대체품”을 탐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달 초 스타벅스는 전국의 메뉴에 오틀리 귀리 우유를 1,300개가 넘는 중서부 지역의 메뉴와 채식주의자인 코코넛밀크 라떼와 아몬드 허니 플랫 화이트(꿀을 생략해 채소를 만들 수 있음) 두 가지 비유류 음료에 추가했다.

11가지의 스타벅스 비건옵션 보러가기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트럼프 EPA 온실가스 규제 철회가 조지아 신규 배출을 2배로 키울 수 있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발전소 온실가스 기준 철회를 추진하면서 조지아의 신규 가스발전 배출이 2배로 늘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석탄 퇴출 지연이 겹치며 규제 불확실성이 전력계획을 흔들고 있다.

탄소 저장 대두 개발 경쟁, 깊은 뿌리가 가뭄과 기후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다

연구자들이 뿌리를 더 깊고 크게 키우는 탄소 저장 대두를 개발하고 있다. 가뭄 저항성과 토양 탄소 저장을 동시에 노리지만, 기후 효과와 농업 현장 적용의 검증이 관건이다.

블루 푸드가 바꾸는 미래 식탁: 기후위기 시대 물과 바다를 둘러싼 경쟁

기후변화가 바다와 물을 뒤흔들면서 ‘블루 푸드’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Climate Week NYC 2026에서 열리는 Water and Blue Foods Summit이 던지는 쟁점을 정리했다.

기후금융이 좌우하는 칠레 에너지 전환, 스탠리 파크 펠로가 읽는 투자 지형

칠레의 태양광·풍력 확산은 빨라졌지만, 송전 병목과 전력가격 변동으로 자금조달이 흔들리고 있다. 콜롬비아 기후학교 장학생 마르틴 우루티아 이야네스가 기후금융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돈의 길’을 좇는다.

인도 전력부문 탄소배출 정체 2년, 재생에너지 급증이 만든 변화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인도는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전력부문 탄소배출이 사실상 늘지 않았다. 전력수요 7% 증가분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가 모두 메우는 동안, 철강·시멘트 등 산업 배출은 빠르게 증가해 기후정책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

기후 소송 방어법 논란: 공화당, 화석연료 기업 보호 법안 추진

미국 의회 공화당이 기후 소송 방어법 성격의 법안을 추진하며,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화석연료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 소송의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