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타트업, 비건 가재 출시

중국의 스타트업 젠미트(Zhenmeat)는 곤약을 기반으로 한 최신제품인 비건 가재 제품을 출시했다.

중국인들은 갑각류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는 가재 소비량을 보면 크게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로 많은 음식물쓰레기다. 머리와 꼬리, 몸통 외에는 다른 부위에는 살이 적기 때문에 폐기해야 할 쓰레기가 많아진다. 빈스 루 젠미트 설립자 및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재가 10kg이면 머리와 꼬리를 버리면 실제로 가재고기는 1kg밖에 안나온다”고 말했다.

두번째로 포획되는 가재의 질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수요는 엄청나지만 들쑥날쑥한 맛과 질로 인해 소비자들은 일관되지 못한 맛으로 당혹스러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가재 외에도 콩과 완두 단백질로 만들어 고구마 전분을 입힌 식물성 돼지 안심 튀김을 개발했다. 젠미트는 중국 전역의 훠궈 레스토랑에 맞춰 특별하게 제품을 개발했다.

설립자인 루씨는 또 지난 4월 스타벅스 4,200개 지점을 거쳐 중국 시장에 진출한 경쟁사인 비욘드미트와 달리 중국 소비자들에게 특별히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창립포부를 설명했다. “우리의 독특한 장점은 중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찾고 우리의 기술을 사용하여 중국 사람의 입맛에 맞는 대체 육류를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젠미트는 현재 중국 소매점에서 채식용 소고기를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 가재와 돼지고기 신제품의 유통처는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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