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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 몇몇 지점에서 쇠고기 메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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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쇠고기는 어디 있지?”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인 웬디스의 몇몇 지점에서는 더 이상 메뉴에 쇠고기를 제공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미시간, 일리노이주 고객들은 체인점이 쇠고기 버거를 제거했다고 보고했으며, 일부 장소에서는 이 변화에 대한 설명을 직접 게시했다.

웬디스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여러분께서 들으셨겠지만 북미 전역의 쇠고기 공급업체들은 현재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메뉴 품목이 수시로 품귀현상을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몇 년 전 웬디스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최초로 ‘신선하지 않은’ 쇠고기를 제공함으로써 맥도날드, 버거킹과 같은 경쟁자들과 차별화되었다.

다른 체인점들은 다른 나라에서 수입된 냉동육을 조달할 수 있지만, COVID-19 전염병으로 신선한 육류 공급 체인이 심각하게 붕괴되어 웬디스는 불리한 입장에 있다. 도축 업장의 근로자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양성반응을 보인 후, 4월 말까지 전국 약 20곳의 도축장이 가동을 중단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약 5,000명의 도살장 근로자들이 COVID-19 에 감염되지 않았다. 지난주 트럼프는 도축장이 COVID-19 발병으로 핫스팟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영되도록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웬디스는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소고기와 함께 닭고기, 돼지고기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육류 공급 체인의 붕괴는 곧 이러한 동물 제품들의 부족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개인과 음식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대형 박스 체인 코스트코와 샘스 클럽은 육류 부족 속에 모든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제품에 3가지 항목을 제한했다.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도 이번 주 이들 제품에 대해 비슷한 제한을 시행했다. 하지만 체인점은 또 이번 주에 대체 육류를 사용한 패티인 임파서블 푸드와 제휴했다.

플라스틱 사용없는 비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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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기반한 뷰티브랜드인 ‘알파인 서플먼츠(Alphan Supplements)’는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 운동을 지원하고 바디케어 업계에 영향을 주기 위해 모든 제품을 플라스틱이 없는 포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알루미늄 바디 케어 병, 종이 데오도란트 튜브, 종이 립밤 튜브, 종이 바 비누 랩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알파인에 따르면 알루미늄은 무한히 재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재활용하기 쉬운 물질이며 매우 가볍기 때문에 알루미늄을 운송하면 매년 수백만 파운드의 탄소배출량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대체 재료로서의 종이는 또한 더 지속가능하다. 왜냐하면 평균적으로 수확한 나무마다 5그루의 나무를 심기 때문이다.

“나는 1997년 이래로 동물 복지 때문에 식물을 기반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기반했었다.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인해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해양 동물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았을때, 나는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알파인 서플먼츠 설립자인 조슈아 오니스코는 말했다. 또 “제품 개발엔 14개월이 걸렸고 많은 테스트와 디자인 작업이 필요했지만 올 여름부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알파인사는 현재 플라스틱 없는 제품의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거의 5만 달러를 모금했다. 또 캠페인의 일환으로 손 세정제, 손 비누, 다목적 비누 등을 포함한 필수 패키지를 만들고 COVID-19 사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병아리콩이 재료인 대체해산물 제조 스타트업 성장중

싱가포르의 식품제조 회사인 ‘그로스웰 그룹(Growthwell Group)’은 전통적인 해산물과 육류 제품의 대체영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주, 800만 달러를 투자받아 싱가포르에 식물 기반 기술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사인 칙피 캐피털 (CHiCK.P Capital)은 이스라엘에 위치한 투자자로써 채식을 기반으로 한 대체식품 영역의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로스웰은 칙피의 단백질 처리기술을 사용해 새우, 게를 이용한 패티, 오징어와 같은 식물성 해산물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싱가포르의 주요 유통 및 수입 회사 중 하나인 Country Foods를 통해 이러한 식물성 해산물 제품을 중국 및 호주와 같은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유통 할 계획이다. 내년, 칙피의 단백질을 이용해 유제품 없는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만들 계획에 착수했다.

“우리는 업계의 선도적인 제조업체로서 육류 및 해산물 분야의 식물을 기반한 대체재에 대한 전 세계 수요 증가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최근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식품 공급망의 취약점이 밝혀졌습니다.”라고 Justinwell Chou의 CEO는 말했다. “싱가포르에 제조 시설을 짓기로 한 우리의 결정은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적절한 솔루션입니다. 궁극적으로 그로스웰은 장기적인 식량 공급 안정성 달성을 위한 추진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에서는 육류 산업에 대한 공급중단이 다가오고 있다. 주요 도축업 회사인 타이슨의 가장 큰 돼지고기 공장을 포함해 많은 도축장이 점점 문을 닫고 있다. 육류의 부족과 동물을 매개로 한 질병의 증가로 인해 리서치 회사 ‘MarketsandMarkets’는 소비자들이 그 해결책으로 식물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020년 36억 달러에서 2021 년에는 42 억 달러로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식인들을 위한 ‘비건만두’ 출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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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인 사조대림은 채식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를 위한 비건(Vegan)만두 ‘대림선 0.6채담만두(이하 채담만두)’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0.6밀리미터(㎜) 얇은 만두피에 채소를 듬뿍 담았다는 의미의 채담만두는 부추와 대파, 양배추, 당근, 마늘 등 5종류의 신선한 채소와 두부로 만든 소를 채워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특히 만두소의 채소 함량은 40% 이상이며, 육류 대신 100% 순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었다. 

내 만두 유통사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만두로 공식 인증을 받아 채식주의자들도 믿고 먹을 수 있다. 또 사조대림은 채담만두는 일반 만두제품처럼 군만두와 찐만두, 튀김만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도 맛과 식감은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입맛에 따라 여러 요리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강혁 사조대림 마케팅팀 팀장은 “대림선 0.6채담만두는 채소와 밀단백으로 이루어져 채소의 신선한 맛과 함께 고기없이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비건만두이다”라며,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예상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식도시락에 소고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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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최근 ‘그린테이블도시락’과 ‘그린유부김밥’ 2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소고기가 함유되어 있어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24일 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채식러들 정착’, ‘채식은 대세입니다’, ‘험난한 채식 여정 이제 그만’, ‘고기 없음 맛 없다고 누가 그래’ 등의 문구들로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제품은 ‘Vegetarian lunch box(채식주의자 점심 도시락)’이라고 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랫쪽 성분을 확인하면 소고기가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채식인들은 홍보 게시물이 올라왔던 인스타그램에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했고 GS측은 해당 홍보 게시물을 삭제 조치했다.

그리고 브로콜리와 유부로 만들었다는 ‘그린유부김밥’도 마찬가지. 또 머쉬룸버거 역시 제품 포면에 비건서프라이즈 버거라고 표시가 되어 있긴 하지만, 계란과 우유가 들어가 ‘비건’제품으로 보기 어렵다.

기업이 채식이 아닌 제품을 ‘채식’이라 잘못 표기해 홍보·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롯데리아는 계란, 우유, 쇠고기 유지가 들어간 햄버거를 ‘100% 식물성’인 것처럼 테스트 출시했다가 비판받은 바 있다. 게다가 교차오염의 가능성 역시 민감하게 체크해야 하기에 보다 엄격하고 분리된 제조환경이 필요하다.

빠르게 성장중인 채식시장에 기업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지만 보다 높은 이해를 통한 시장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구스, 2022년까지 코트 제작을 위한 코요테 포획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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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인 ‘캐나다구스’는 2022년까지 제품 제조에 코요테 털의 사용을 중단하겠다는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서약을 했다.

이 서약은 코요테 털을 이용한 겨울용 제품을 사용하는 회사가 더 오래 사용할 새 재료를 구매하고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의 털을 회수하는 바이백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항상 우리 회사와 지구와 지구의 일부인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몇 세대에 걸쳐 지속될 좋은 사업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다”고 캐나다구스의 CEO인 다니 레이스는 말했다” 또 지난 60년 동안 우리가 아무리 많은 일을 해냈다고 해도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지구에게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수년간 많은 운동가들은 코요테를 강철로 만들어진 덪 함정에 가둬 포획 해 획득하는 모피를 만드는 관행에 대해 캐나다구스를 비판해왔다. HSI(Humane Society International)는 전 세계의 모피 무역을 종식시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많은 동물 권리 단체들 중 하나이다. 그들은 “캐나다구스의 서약을 환영하는 것은 이러한 결정이 코요테를 포획하는 과정속에서 잔인한 강철로 만들어진 덪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코요테를 살릴뿐만 아니라 모피 거래 자체와의 작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보다 깨끗하고 명확한 약속은 가까운 장래에 캐나다 구스가 바이오 가짜 모피 개발과 합성 모피 소재를 사용하는것에 투자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패션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은 모피 거래를 없애는 시도이며 모피 없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수많은 일류 디자이너들과 소매상들에게도 좋은 현상이다. 모피를 사용하는 건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잔인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산업이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힌편 캐나다 구스는 제품을 생산할때 거위털을 계속 사용할 것이며, 코요테 털 사용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은 동물권리를 위한 시위의 영향 때문은 아니라고 말했다. 트레이시 레이먼 동물윤리치료협회(PETA) 의장에 따르면 캐나다 구스의 공약은 캘리포니아 주의 AB 44를 회피하기 위한 책략일 수 있다고 한다. 이 법안은 10월 가빈 뉴섬 주지사가 주 전역에서 새로운 모피의 판매와 제조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내용이다. “캐나다구스가 2023년 미국의 전면적인 모피 제조금지가 발효될 때, 캘리포니아에서 유통중인 모피를 재활용한 제품을 계속 판매할 꼼수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의 이 발표는 극단적인 잔인성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을 피하기 위함이고 여전히 다운파카를 만들기 위한 오리와 거위의 털은 뽑혀지고 있다”고 레이먼은 말했다.

[지구의 날 행사] 광화문에 비건들이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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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뿐 아니라 사스, 메르스 등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이 동물을 착취하고 도살, 식용하는 과정에서 생겼다고 주장했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비건(Vegan)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 주최로 열린 채식을 촉구하는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육식 중단과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_UPI뉴스

현재 코로나19는 국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실천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로 점차 안정세를 기대하고 있으나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수만명에 이르는 사망자와 경로 조차 확인 할수 없는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의료진 조차 보호받을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에 처해있다. 과히 폭력없는 전쟁과도 같은 상황에서 모두가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19의 근본적인 원인과 사회적 고민은 부족하기만 하다. 오로지 백신과 치료제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근본 대책이 될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1970년대 이후 최근 50년간 새로 발생한 인간 전염병의 75%가 동물로부터 유래됐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 뿐 아니라 사스, 메르스, 에볼라, 신종플루 등은 우리 인간이 동물을 착취하고 동물을 도살, 식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전염병들이다. 

매년 전세계적으로 1,000억 마리 이상의 소, 돼지, 닭, 오리, 양 등의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쓰여지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 물에서 살아가는 ‘수생’ 동물들까지 합하면 그 숫자는 헤아릴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숫자이다. 더 싸게 더 많이 고기를 먹으려는 사람들의 욕심이 동물들을 ‘공장식 축산’으로 내몰았고, 수많은 동물들은 오늘도 끊임없는 동물학대로 고문받고 있다. 

그리고 오염되고 불결한 공장식 축산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생산공장 역할을 하면서, 수많은 신종, 변종 전염병을 만들어내며 우리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육식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각종 암 등으로 우리의 건강을 심각하게 망치고 있다.

세계적인 환경연구단체인 ‘월드워치(World Watch)’ 연구소에 의하면 지구온실 가스의 51%이상이 축산업에서 발생하며 이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 위기는 가뭄, 홍수, 혹서, 혹한, 기아, 질병 등을 발생시키며 지구를 파괴시키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는 전 세계가 함께 지금 당장 대응해야 할 중요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는 그에 적절한 논의 조차 제대로 이슈화되지 못하고 변방의 외침 취급이 되고 있다. 당장의 위기에 대처하기 바빠 앞으로 닥쳐올 거대한 쓰나미급 기후 재앙을 외면한다면 이 또한 눈 뜬 장님 아닌가.

오늘 지구의 날을 계기로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 우리가 지금 이순간에 발을 딛고 서있는 이 땅, 숨쉬는 이 공간이 바로 실존하는 지구이며 지켜야할 대상이다.

오늘 4월 22일 수요일 8시에 전세계적인 소등행사가 1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이 지구평화적 행사에 각계 각층 유명 인사 및 셀럽들이 동참을 권유하고 호소하고 있다.

전 인류에게 고하노니, 오늘 밤 8시, 불을 끄시오!
사진출처 : 뉴시스

사진 및 기사 출처 : 뉴스1

대체육류와 식물성 옵션을 추가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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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타벅스는 중국 전역의 4,200개 지점에 대체육류를 활용한 제품과 비건을 위한 새로운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귀리우유 브랜드인 오틀리(Oatly), 비욘드미트(Beyond Meat)와 옴니포크(Omnipork)와 제휴한 라떼, 채식 파스타와 샐러드, 그리고 볼 옵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비욘드 미트와 제휴해 새로운 채식 옵션을 제공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훨씬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가 선보이는 새 메뉴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즐거움을 전달합니다.”라고 스타벅스 차이나의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 운영 책임자인 레오(Leo Tsoi)는 말했다.” 또 “새로운 식물을 기반한 제품을 제공함을 통해 사람들이 좋은 음식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며 좋은 일이 이뤄지는 순환을 만들어 일상에 영감을 주려 한다.”

한편 KFC차이나는 다음주부터 식물성재료를 베이스로 한 치킨너겟을 중국 3곳(상하이, 광저우, 선전)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식물성 엘라스틴 제품으로 피부 탄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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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스타트업 젤토(Geltor)는 최초로 100% 식물성 엘라스틴 성분의 스킨케어 제품인 ‘엘라스타퓨어’를 출시했다.

이것은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나이가 들어도 피부가 탄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스킨케어의 핵심 단백질이다. 그동안 제품에 사용되었던 엘라스틴 성분은 동물에서 성분을 얻어왔었다. 하지만 대안적인 엘라스틴 성분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젤토의 발효 기술은 사람이나 동물의 성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 매우 순하고 생체적합성이 있는 방식으로서의 대안을 보여준다.

젤토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로레스타니는 “엘라스타퓨어를 선보임으로 젤토는 시장을 선도하는 요소로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객들로부터 우리의 기술의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활기를 띠고 있다. 엘라스타퓨어와 같은 제품이든, 엘라스틴 성분의 구매를 통해서든 고객과 회사에게 그들의 가치에 맞는 새로운 제품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파트너십이 소비자들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며 놀라울 정도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젤토사는 첫 번째 섭취 가능한 식물성 콜라겐을 포함하여 피부 관리를 위한 생체적합성 활성성분을 증가시키는 식물성 단백질을 추가로 상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