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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호 교수, “기후위기 막을 해법중 하나는 채식”

어제 JTBC의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 조천호 대기과학자가 출연해 지구의 기후 변화를 주제로 질문과 답을 나눴다.

녹화에서 조천호 교수는 “일 년 내내 얼어있던 땅을 일컫는 영구동토층이 녹기 시작하며 과거 바이러스와 병원체들이 부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녹지 말아야 할 것이 녹아버린 탓에 사람이 죽고 순록 2,000여 마리가 떼죽음 당했다”라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학생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또한 조천호 교수는 강연 중 “소고기 1kg 생산에 드는 물의 양은 얼마일까?”라는 질문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지숙은 조천호 교수가 알려준 어마어마한 양의 숫자를 듣고 “소고기 1kg은 혼자서도 먹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소고기 1kg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옥수수 16kg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옥수수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많은 화석연료가 사용되고, 그 화석연료는 기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것. 조천호 교수는 “이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육식을 줄여야 한다” “기후위기를 막을 해법 중 하나는 채식”이라는 해결 방안으로 학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한편 조천호 대기과학자는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 동안 일했다. 세계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모형과 지구 탄소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처음 구축했다. 기후변화와 지구환경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으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앙선데이]에 “조천호의 기후변화 리포트”를 연재했고, 2018년 이후 [한겨레] 인터넷판에 “조천호의 파란하늘”, [경향신문]에 “조천호의 빨간지구”를 연재하고 있다.

이어보기 : 육식을 멈추면 지구를 살릴 수 있나?

영국 맥도날드 채식메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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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맥도날드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채식캠페인(Veganuary)으로 메뉴를 출시한다. 이 메뉴는 고추, 쌀, 말린 토마토 페스토, 그리고 완두콩이 들어간 디퍼가 나온다.

새메뉴의 재료와 요리방법은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의 승인을 받았다. 베지디퍼는 3.29파운드(4.34달러)에 구입하거나, 감자튀김, 음료와 함께 셋트메뉴로 4.99파운드(6.58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디퍼는 해피밀에서 주문도 가능한데 디퍼 2개, 채식주의자 1개, 그리고 물이나 과일 한 개를 2.99파운드에 주문할 수 있다.

맥도날드 영국과 아일랜드의 식품 마케팅 책임자인 토마스 오닐은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는 맥도날드에서 비건, 혹은 맥너겟을 주문한 플렉시테리안 옵션을 주문하는 고객들의 수가 80퍼센트나 증가했고, 앞으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옵션을 출시할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새해부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첫 해피밀과 채식옵션(비건랩)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는 의견을 밝혔다.

The Vegan Society–approved Veggie Dippers—made from red pepper, rice, sun-dried tomato pesto, and split peas and coated in breadcrumbs—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on their own or as part of a meal deal.

원문보기

비건 크리스마스 트리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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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반으로 가면서 크리스마스 준비에 분주해지기 시작한 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의 반짝이는 조명에 맛있는 음식에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까지 가슴설레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맞이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요즘이다. 그런데 딱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어 한번 언급할까한다.

크리스마스 마스 트리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독자라면 꼭 한번 챙겨보길
과연 크리스마스 트리는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요즘들어 부쩍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플라스틱 용기나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마당에 크리스마스라고해서 예외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올 해 구글 검색에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 검색 수가 작년에 비해 233% 증가했다고 하니 지구 친화적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자하는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알만하다.

식물과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트리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부분 가정에서는 진짜든 플라스틱이든 나무 한그루씩은 이미 가지고 있는 이를 두고 어느것이 더 친환경적인지 혼란이 여전하다. 가짜 나무를 선호하는 쪽에서는 부족한 산림자원을 해치지 않아서 이득이라고는 하지만 PVC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트리가 버려진 후 분해되기까지는 수백년이 걸린다.

가디언즈 지의 믿을만한 정보에 의하면 2미터짜리 인공 트리 한 그루는 40kg의 온난화 가스를 배출한다. 3분의 2의 제조산업에서 오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을 만드는 공정 중에 배출된다. 중국에서 수출되는 목재의 양이 증가할수록 전체 탄소배출량은 늘어가고 있다.

인공 트리가 만들어내는 배출가스가 진짜 나무의 거의 두배되는 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소각되는 나무의 10배에 달한다.

진짜 나무를 이용하는 것은 인공 나무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지만 단지 크리스마스를 위해 길러지는 상업용 크리스마스 트리를 굳이 늘려갈 필요가 있을까?

그럼에도 이미 가짜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지고 있다면 버리지말고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오래오래 사용하길 바란다. 적어도 10번의 크리스마스는 사용해야 진짜 나무를 사용하는 것보다 환경에 비교적 적은 영향을 끼치는 방법이다.

만약 실제 나무를 구매하려면 지역에서 자란 나무를 사는 것이 좋고 아무렇게나 태우거나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영국에서만 700백만 그루의 크리스마스가 소모되고 있는 실정이니 나무를 소각하지 않고 분쇄할 수 있는 곳을 찾거나 아니면 마당에 옮겨 심는 방법이 권장된다.

9가지 지속가능한 크리마스 대체 방법

1. 나무를 빌린다.
집에 고양이가 있다면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크리스마스 트리 수요가 많은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나무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실제로 ‘크리스마스 렌트 사업’이 존재한다. 어느정도 잘 키운 나무를 필요한 가정의 마당에 곱게 심었다가 다시 회수하는 방식이라는데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아직 맞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아는 지인에게 쓰지 않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빌릴 수 있다면 새로 사지 않을 수 있으니 환경도 지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지키고 1석 2조 아닌가.

2. 이미 집에 가지고 있는 훌륭한 화분을 활용한다.
집에 원래 있던 화분을 이용한 소박하지만 따듯한 분위기의 트리


크리스마스 나무가 꼭 푸른 소나무일 필요가 있을까. 좀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미 가지고 있는 집안의 자원을 활용하는 스마트함을 누려보라. 화분 주위에 반짝이줄을 연결하거나 재미있는 장식을 단다든지 심지어는 여러분 스스로가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주변을 한번 즐겁게 해주는 것도 크리스마스의 미덕.

3. 사다리를 크리스마스 트리마냥 꾸민다
수납용 사다리지만 몇가지 장식만 더하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는 매직

집에 있는 목조 사다리가 있다면 간단히 칠하고 장식을 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작작품을 만들수도 있다.

4. 술병으로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주인이 아마도 주당인 것 같다.

술을 즐기고 병을 곧잘 모으는 당신이라면 술병을 활용할 수 있다. 와인병이나 심지어 소주병도 가능하다. 병 안에 조명을 넣어 반짝이게 만든다음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활용한다면 너무나 로맨틱할 것 같다. 그리고 공병을 그대로 모셔놨다가 다음해에 똑같이 재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5. 바닥에 떨어진 나무 줏어다가 만들기
누가 줏어왔대? 이건 작품이다.

좀 더 적극적인 창조활동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밖에서 나무를 주워오는 노력도 괜찮을 것 같다. 멋있는 장식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신만의 특색과 개성넘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는게 어떤가.

6. 중고나라에서 산다

스스로 혼자 뭘 만들고 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금손이 아니라 자신감이 떨어진다면 이미 만들어진 시제품이되 다른 사람이 이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식을 재사용하는 것도 환경을 보호하는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7. 집에 쌓여있는 책을 활용한다

책을 좋아하는 당신, 집에 산더미 같은 먼지 뭍은 책무덤이 있다면 한권씩 꺼내볼 차례다. 원 형태로 책을 진열하고 쌓아올라가면서 삼각뿔 형태로 만들어 조명을 두르면 그야말로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크리마스 장식이다. 이건 무조건 SNS 자랑각.

8. 벽걸이 ‘wall art’ 크리스 마스 장식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몹시 뽑내는 크리스마스 트리

2019년이다. 더이상 구식 크리스마스 트리는 필요없다. 굳이 나무 형태로 된 장식물을 바닥에 놓기 보다 당신이 원하는 소재를 활용하길 권한다. 자석이든 스티커든 귀걸이든 아무거나 상관이 없다. 집에 있는 친숙한 소재를 이용해 사람냄새 훔씬나는 크리스마스 장식에 도전해 보길.

9. 코르크 마개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친구들과 코르크 마개 모아오기 프로젝트를 해보는 건 어떤가?

요즘 ‘와인 애호가’들이 많다. 자칭 와인 좀 마신다는 분들은 와인 딸 때마다 코르크 마개를 모아놨다가 활용해보길 권한다. 혼자 그 많은 병을 다 따서 마실 순 없으니 동호회 혹은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보는 게 어떤가. 크리마스에도 어차피 마실 와인, 평소에 마시던 와인 코르크 마개를 사용해 장식을 더한다면 와인부심이 더 생기지 않을까.

여러분, 사랑과 애정이 넘치는 따듯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사진 및 원문 출처 : https://www.livekindly.co/sustainable-alternatives-christmas-trees/

매일 오이를 먹으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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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좋아하는 사람만큼이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 요즘은 ‘오이극혐’이라는 말이 나돌만큼 오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오이만큼 사계절 내내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채소가 또 어디있는가.

머리부터 뿌리까지 온통 좋은 성분이 가득한 오이

지겹다못해 물릴정도로 오이를 먹어보았노라 이야기하는 마음을 위로하며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오이에 대한 즐거운 사실들을 공개한다.

https://youtu.be/2Zlfd7DIMvg

그 외 우리가 자주 먹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들이 얼마나 놀라운 효능과 건강의 유익함이 있는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정보들도 있어 제시된 링크들을 꼭 한번은 꾹 눌러보길 바란다.

마늘을 매일 먹으면 일어나는 일 : https://youtu.be/2Zlfd7DIMvg

샐러리를 매일 먹으면 일어나는 일 : https://youtu.be/0nGJ6sd2rxk

석류 주스를 매일 먹으면 일어나는 일 : https://youtu.be/LsvQvfYpe4s

견과류를 매일 먹으면 일어나는 일 : https://youtu.be/IkX2iXsPoVk

오이를 유효한 성분들을 효과적으로 많이 매일 복용할 수 있는 디톡스 워터를 만드는 법을추가로 소개하고자한다. 무려 영상제목이 [최고의 오이레몬수를 만드는 레시피]라고 하는데 미국 사람이 설명하긴 하지만 눈으로만 봐도 따라하기 어렵지 않다.

디톡스워터 레시피:https://youtu.be/fs_vJP0qEmY

사진과 영상의 출처 : https://youtu.be/2Zlfd7DIMvg

배우 잭블랙, 비건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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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쥬만지: 넥스트레벨’에 출연한 배우 잭 블랙은 미디어 WIRED의 인터뷰 중 식물성 식단을 따르는것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터뷰는 코미디언 아와피나가 구글의 자동완성으로 인터뷰를 하는 내용인데 잭블랙에 관한 가장 많은 질문에 대해 답하도록 했다. 인터뷰는 “잭 블랙은 채식주의자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잭 블랙은 “아니, 하지만 나는 그렇게 되고 싶다. 나는 마음이 내키고 정말로 모두가 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왜일까? 채식이 환경을 덜 망가뜨린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언급한것이 “소 방귀. 농장의 소들이 엄청난 양의 메탄을 방출한다.”고 했다.

지난 해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육류와 유제품 산업이 전세계 온실 가스 배출의 60%에 달한다고 한다. 만약 개인이 식단에서 동물성 식품을 제거한다면 탄소 배출량은 현재의 73% 로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한편 잭 블랙의 최신 영화 주만지: 넥스트 레벨은 이번 주 개봉했으며 거의 8천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과 함께 식물성 식단으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공유한 케빈 하트가 출연한다.

잭블랙의 인터뷰

더 단단한 관계를 위한 천연 정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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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으로 말 못할 고민을 타파하자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에 대한 관심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높아진다.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비뇨기과에서 간단히 비아그라를 처방받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약물의 오남용으로 생길 위험을 줄이고 부작용이나 해가 없이 장기적인 관리를 위한다면, 식이요법이 어떨까?

무턱대고 비아그라를 처방받아 오남용으로 사그라들지 않는 그 곳의 고통으로 응급실을 찾거나 몸에 좋다는 영양제를 마구잡이로 투약하지 전에 먼저 고려해야할 것은 평소에 필요한 노력과 적절한 방법으로 알맞은 영양소를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레이첼 로스 박사Dr. Rachael Ross가 제안하는 정력에 좋은 자연식품을 소개한다. 남성의 발기 작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는 이 동영상은 짧지만 필요한 개념을 쉽게 전달한다.

발기가 이루어지는 원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보통 응급실에 “그곳이 부러진 것 같아요.”라는 환자들의 말은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음경은 수많은 작은 혈관들과 근육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단면을 살펴보자면 마치 식물의 줄기의 단면처럼 혈액을 순간적으로 흡수해 강직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일시에 많은 혈액량을 원활하게 공급해 줄 튼튼한 심장은 반드시 지켜내야 할 숙제다. 혈관과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운동 역시 필수적이나 무엇보다 사람의 몸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있다.

페라리에 등유를 넣을 것인가? 고급 휘발유를 넣을 것인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결국은 우리 몸에 혈액을 순환하게 하는 심장 건강이 발기력의 핵심
  1. 석류 – 항산화제가 많은 석류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성적만족도를 높인다. 피를 맑게 해주며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비타민 B 복합체들은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돕는다.
  2. 피스타치오 –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불포화지방산과 칼륨, 비타민 B등 심혈관 건강에 효능이 있고 성능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와있다. 이러한 연구를 활용한 광고들까지 나올 정도로라고 하니 효과가 궁금하다. 남성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성분이 바로 아르기닌인데 한 실험에서 남성을 대상으로 3주간 하루 100g의 피스타치오를 섭취하게 한 결과 성기능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또 피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심혈관기능을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준다고 한다. 또한 칼륨과 비타민 B6가 이뇨작용을 유도해 체내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춘다.
  3. 비트 – 영양제 찾지말고 맛이 없어도 비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붉은 빛을 내는 색소에는 항상화 성분인 베타인이 들어있는데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낮추며 해독작용과 세포회복작용을 한다. 또 간손상을 치료하면서 체내에 카르니틴을 생성하여 신장을 보호한다. 질산염을 월등하게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4. 수박 – 어느 환자가 성기능에 좋다는 말에 처방받은 비아그라와 같이 섭취했다가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실화가 있을 정도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항산화제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세포의 노화를 막아줄 뿐 아니라 수박은 천연 비아그라로 통하는데 시트룰린(citruline)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다만 이 성분은 껍질에 다량함유되어 있어 시트룰린을 섭취하기위해서는 껍질 채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시트룰린은 근육통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어 운동 후 발생하는 근육통을 다스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5. TIP : 신경작용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이 함유된 식품과 함께 스무디로 만들어 먹으면 좋은 조합이 될 것이다. 개개인마다 체질과 체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게끔 필요한 영양성분을 더하고 불필요한 성분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는 유튜브

사진과 영상의 출처는 유튜브 : https://youtu.be/_lqoVOECD7s

신사동 더 닐크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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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프리에서 비건까지 옵션 선택이 다양

NO 밀가루, NO 방부제, NO 색소, NO 유화제, NO 식품첨가물 , YES LAW FOOD

핫한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한 가로수길이지만 은근히 비건카페는 찾기 힘들다. 채식 식당 찾기 앱을 활용해 한걸음 씩 더듬어 찾아간 곳, 더 닐크팩토리. 핑크색 병 pink bottle이 그려진 작은 보조 간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치 파란색 병이 그려진 그곳이 연상되는 하지만 작고 아담한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다.

아담한 규모의 가게이지만 이 곳의 케잌을 예약 주문해 받아가는 손님들이 더 많은 듯 했다.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케잌은 조각 단위로 이미 진열되어 있는 종류 내에서 맛볼 수 있다. 가로수길을 헤메다 잠깐 쉬어가기에는 충분히 편안한 분위기인 것 같다.

대표 메뉴인 아보카도 초코크림 비건 케이크
판매되는 모든 케이크는 최상급 글루텐프리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총 3가지 제품 라인별 구성

Type 1. 글루텐프리 케이크 : NO 밀가루(글루텐), NO 방부제, NO 색소, but 100% 동물성 생크림

밀가루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글루텐프리 승인 인증을 받은 검증된 제품인 국내산 쌀가루, 현미가루, 수제 아몬드파우더를 사용한다.

Type 2. 글루텐프리 무설탕 케이크 : Type 1 + NO sugar

건강한 단맛을 위해 설탕 대신 곡물로부터 얻은 스위트펄을 사용. 설탕보다 칼로리와 혈당지수는 낮고 달콤함은 그대로 유지해주는 프랑스산 감미료를 사용한다. 무설탕 제품을 제외하고는 승인된 유기농 설탕만을 사용한다.

Type 3. 비건(vegan) 케이크 : NO 밀가루(글루텐), NO 방부제, NO 색소, NO 계란, NO 버터, NO우유, NO 유제품 , ONLY 식물성 재료 사용.

동물성재료가 일체 들어가지 않고 채식주의자들이 즐길 수 있는 비건 제품. NON-GMO 승인을 받은 100% 카놀라유와 식품첨가울 일체 없이 견과류의 영양소가 전혀 파괴되지 않는 콜드프레스(Cold-pressed)공법으로 착즙한 홈메이드 방식의 아몬드밀크만 사용.

모든 케잌에는 유기농 설탕이 사용되고 무설탕 케이크에는 프랑스산 감미료인 스위트 펄을 사용한다. 시그너쳐 메뉴인 당근케잌과 아보카도 초코크림 비건 케잌 외에도 20종류가 넘는 다양한 케잌을 판매하고 있다. 전체 크기의 홀케이크를 원하는 시기에 맞춰 3일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필자가 매장에 방문했을 때는 10가지 종류의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었고 바로 주문해 먹을 수 있었다. 아보카도 초코크림 비건 케이크을 선택하니 앙증맞은 접시에 딸기와 크림을 갖이 담아 주셨다. 비건 케이크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이것이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라 느끼지 못할 만큼 완벽한 초코 케이크의 맛이었다. 전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의 크림과 풍부한 카카오향의 조화가 좋았다.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이 깨끗이 비운 접시

함께 간 지인의 맛평을 듣자면 “비건 시작하고 케이크를 못먹었는데 이거 먹고 앞으로 한 3개월은 케이크 안 찾을 것 같다.” 라는 진지한 의견을 내놓았다. 동물성 지방과 밀가루 섭취가 부담스러운 아이나 어르신의 생일 케이크로는 100%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을 것 같다. 필자도 연말연시를 맞아 각 모임이나 파티를 위해 곧 홀케이크를 주문할 것 같다. 물론 일반적인 베이커리 케이크에 비하면 가격은 더 비싸지만 1년에 한번 소중한 사람을 위해 맛은 기본 건강하기까지한 케이크 선물을 준비한다면 더욱 감동이지 않을까?

다양한 종류의 케잌은 이외에도 이곳의 시그니쳐 음료가 있으니 바로 수제 비건밀크!! 식품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신선한 아몬드와 너츠를 사용했다고 한다. 비건 밀크 종류도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데이츠, 카카오, 딸기,헤이즐넛 등 여러 옵션에 따라 각기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 종류 역시 함께 선택할 수 있고 우유나 크림 대신 비건 옵션으로 아몬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초콜릿과 커피의 조합을 좋아해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케잌과 어울릴 수 있는 아주 연한 맛의 커피였다. 다음에는 비건 밀크를 꼭 먹어보고 싶다.

특별한 날을 위한 홀케이크 주문은 3일전까지 매장으로
  • 전화 : 02-2039-0821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62길 32 1층 더닐크팩토리카페
  • 위치 : 신사역 8번 출구에서 555미터
  • 영엽시간 : 매일 11:00~22:00
  • 인스타그램 : @thenilkfactory
  • 카카오 ID : @thenilkfactory
  •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 용인 신세계 백화점 B1 , 031-695-1581

‘비건 패션’ 가치소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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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패딩과 플리스가 트렌드가 된 이유

올겨울은 롱패딩 일변도였던 패션 시장을 대체할 만한 아이템으로 숏패딩과 플리스가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일 AK몰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겨울 아우터를 구매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숏패딩은 전년 동기 매출 대비 113%, 플리스는 191%로 대폭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짧은 숏패딩은 몸을 다 가리는 롱패딩보다 색상과 디자인 측면에서 더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인기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소재가 많이 들어가 가격이 비싸지는 롱패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는 외투 속에 따뜻하게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봄·가을철 단일 외투로도 입을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 모두가 선호한다. 이같은 요소는 숏패딩과 플리스가 ‘트렌드’로 떠오르게 된 대표적인 이유다.

그러나 인기를 끌게 된 이면에는 ‘비건패션’이 숨겨져 있다. 의류업계에서는 친환경이나 동물 보호 등 윤리적 소비와 실천을 지향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숏패딩·플리스에도 ‘비건패션’ 철학을 담고 있다.

입는 채식주의 ‘비건패션’…’가치소비’ 자극

본래 ‘비건(Vegan)’이란 채식주의자 중에서도 유제품과 달걀까지 먹지 않는 가장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말한다. 여기서 파생된 ‘비건패션’은 가죽, 모피, 울 등의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동물학대 없는)’ 제품을 입는 것을 뜻한다.

단순히 먹는 데만 그치지 않고, 입는 것에도 ‘채식주의’를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의복을 만드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동물의 털을 뽑거나 산 채로 가죽을 벗겨내는 등 학대를 가하는 것을 지양한다.

단순히 디자인과 기능만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과 사용 처분 등을 모두 고려한 책임 있는 소비를 함으로써 사회·환경적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른바 ‘가치소비’, 옷 하나를 골라도 동물보호와 환경을 고려한다는 이미지까지 얹어지면서 의류업계는 주목하기 시작했다.

RDS 인증, 라이브 플러킹 막는 윤리적 기준
PeTA에서 공개한 영상! 잔인하니 마음의 준비가 된 분만 재생하세요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다운 재킷(Down Jacket·패딩)’은 오리나 거위의 솜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만들어진다. 이때 살아있는 거위의 가슴 털을 잡아 뜯는 ‘라이브 플러킹(live plucking)’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것이 한 동물보호단체의 조사로 드러났다.

식용으로 쓰이는 오리나 거위는 태어난 지 12주에서 16주 후에 도축되는데, 농장주의 입장에서는 동물이 살아있는 채로 반복적으로 털을 뽑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의류업계는 동물 학대를 자행하지 않고, 인도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한다는 윤리적 기준을 세운다. 그 기준인 ‘RDS 인증’을 받은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를 안심시키는 데 주력한다.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은 라이브 플러킹을 하지 않고 윤리적인 방법으로 털을 채취해 만든 다운 제품에 발행되는 인증마크다. 소비자는 ‘RDS 인증’을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공동체를 위한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페트병, 환경을 파괴하는 ‘쓰레기’에서 ‘지속가능 소재’로

플리스(Fleece)는 천연 섬유인 양모 직물의 대안으로 개발돼 폴리에스터 원단 표면을 가공해 만든 보온 소재다.

양털처럼 뽀글뽀글한 형태여서 ‘뽀글이’라고도 불리는데, 실내용 방한복이나 겉옷 안에 받쳐 입는 내피 정도로 활용됐다. 올해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재해색되며 단독 아우터로 자리매김했다.

플리스는 양털의 외관과 유사하게 구현돼 풍성하고 따뜻한 질감이 특징이다. 원단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이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의류업계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로 만든 플리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소비자의 ‘가치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A업체에 따르면 친환경적인 플리스는 한 벌당 500㎖ 페트병 50개 정도가 들어가며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자원 약 59%, 온실가스 배출 약 67%가 감소된다. 또한 리사이클링 소재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 수 있는 표식이 부착돼 재활용 소재 비율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현명한 소비를 돕는다.

페트병이 환경을 파괴하는 쓰레기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패션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는 “우리나라는 아직 의류와 환경을 접목하는 게 일반적이진 않지만 서구권에서는 2000년대 이후로 계속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로, 앞으로는 관련 수요가 더 커질 것”이라며 “서구권에서는 동물성 소재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싶어도 오히려 촌스럽다는 취급을 받는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의류와 환경을 동시에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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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비건 되기 좋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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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건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는 지금이 채식주의자가 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했다.

최근 잡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투어중에서 채식을 유지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이젠 더 많은 수의 채식 옵션이 생겨 더 쉬워졌다고 설명했다. “첫 투어 때 밥 한 번 못 먹어서 살이 빠지곤 했다. 그리고 그건 내가 선택한게 아니다. 거의 정말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 특히 유럽에서”라고 17살의 가수는 말했다. 그는 “그런데 지금은 비건 음식도 많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음식을 가져다 주고 있어 이제는 투어중에 살이 찌고 있다”고 말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정말 채식주의자가 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왜냐하면 채식을 할 수 있는 많은 곳이 있으니까.”

그녀는 2020년 그래미상을 6번이나 수상한 에일리쉬는 노골적인 채식주의자이며 종종 그녀의 수백만 소셜 미디어 추종자들에게 동물성 식품을 버리도록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