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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기린제품을 첫번째로 금지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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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기린을 취약한 종으로 지정하고 이들로부터 만들어진 제품의 판매를 금지했다.

뉴욕은 기린 제품 판매를 금지한 최초의 주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스티브 이글브라이트(Steve Englebright, D-Setauket) 및 모니카 마르티네즈 상원 의원(D-Suffolk)의 의회 환경 보존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도입한 의회 법안 A06606 및 상원 법안 5098은 뉴욕 주 환경 보존 국이 특정 종을 취약한 것으로 지정하도록 요구했다. 그리고 취약종의 일부로 만든 물품의 판매를 금지한다. 또한 법에 따라 기린을 생태 취약종으로 지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지금은 동물보호를위한 역사적인 날이며, 기린을 재료로 만든 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이 혁신적인 법안에 서명한 주지사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뉴욕 휴먼 소사이어티의 수석 국장 브라이언 사피로(Brian Shapiro, HSUS)는 감사를 표했다. “뉴욕은 이제 다른 주들이이 상징적 종을 보호하는 길을 이끌것이다. 이 법안은 지난해 우리의 비밀조사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번성하는 기린제품의 풍부한 무역이 있다는 것을 밝혀진 후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2018년 HSUS는 비밀조사에서 기린을 이용한 제품이 온라인과 상점에서 미국 전역의 최소 51개의 공급책에 의해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다. 뉴욕을 포함한 지역에서 기린의 가죽을 이용한 자켓, 부츠, 베개, 심지어 성서의 덮개로 주문 제작된 제품과 나이프 손잡이, 그리고 기린의 뼈는 뉴욕에 기반을 둔 사업체에 의해 판매 되어 왔다. 뉴욕은 또 2014년 코끼리 상아와 코뿔소의 판매 및 구매, 2013 년 상어 지느러미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한 바 있다.

비욘드미트, 내년 높은 주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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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의 예측에 따르면 비건 브랜드 Beyond Meat는 향후 10 년 동안 최고의 실적을 거둘 수 도 있다고 밝혔다.

CNBC는 향후 10 년 동안 현대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회사를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부문의 신흥 주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2010년 이후 4,200% 이상의 주가 상승을 가져온 스트리밍 미디어 회사인 넷플릭스로 나타났다. 그리고 공유교통서비스 회사 Lyft, 우주여행 브랜드 Virgin Galactic 및 비건 채식 회사 인 Beyond Meat를 포함한 몇개의 회사가 내년에 비슷한 성과를 보일것으로 기대한다.

CNBC는 이를 영향력있는 금융 기관의 최근 진술로 예측을 뒷받침했다. 투자 은행 회사 인 Piper Jaffray는“식물기반 미국 육류 소매 판매는 총 800 억 달러 육류 카테고리의 약 1.5 %이며 이는 식물성 우유의 13 % 점유율보다 훨씬 낮다.”며 “육류 소매 판매의 7~8 % 범위에서보다 성숙한 식물기반 시장은 2025 년까지 60 ~ 80 억 달러로 전환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Beyond Meat와 관련하여 투자 은행 회사 UBS는 식품 서비스 부문이 비건 채식 회사는 ’10 억 달러 규모의 식품 서비스 판매량을 장기적으로 달성 할 것’으로 추후 10 년 동안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첫날 163 % 공개적으로 2 억 달러를 모금 한 회사 범주에서 Beyond Meat의 IPO는 2008 년 금융 위기 이전부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오뚜기 ‘채황’, 영국 비건 협회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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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11월 출시한 채소라면 ‘채황’이 영국 비건 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The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채황’은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는 라면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0가지 채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고기가 들어있지 않아도 맛있는 라면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청경채, 당근, 파, 고추,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깔끔하고 담백한 채소 국물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채식주의자들도 취식이 가능한 채소라면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오뚜기관계자는 “오뚜기 ‘채황’은 건강을 생각하는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영국 비건 협회 인증 획득으로 채식 트랜드를 이끄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가 비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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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면서도 비건이 될 수 있나?

포뮬러F1팀-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의 최고 레이서인 루이스 해밀튼이 벤츠가 비건이 되도록 돕고 있다는 소식이다. 자동차 회사가 비건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역시나 필요한 일. 지구상에 자동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면 비건이 되면 더 좋지 않은가?

루이스 해밀튼은 지난 2017년 비건 선언 이후 지금까지도 “더 일찍 비건을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라고 발언할 정도로 적극적인 비건 셀렙이다. 인스타그램에 운동선수로서 비건 다이어트가 육식보다 훨씬 이로운 점을 강조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비건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밀턴의 비건은 한국에서도 여전해

최근 2019년 10월 한국에 방문하여 김치 볶음밥 먹방을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며 자신의 비건 식단에 비건 김치볶음밥을 추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왠지 우리에게도 조금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단순하게 다시 질문을 던지자면 벤츠 F1 레이서가 비건인 건 알겠는데 벤츠 회사가 비건이라니 무슨 말일까?

자동차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는 인조가죽 시트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진짜 가죽과 흡사해 인조 가죽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정교함을 가진 이 가죽은 벤츠의 제품 중 ‘베이비 벤츠’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2018년 등장한 벤츠의 ‘C-클래스’뿐만 아니라 벤츠사의 다양한 차종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루이스 해밀턴이 회사의 CEO와의 소통을 통해 F1 경기 자동차들이 탄소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거나 벤츠의 모든 자동차의 시트를 인조시트로 변경하는 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세상의 일부분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라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벤츠는 최근 출시된 차종뿐만 아니라 기존에 출시돼 있던 제품 일부에까지 비건 소비자들을 위한 옵션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산업 구조의 벽은 여전히 높으나 변화는 이미 진행중이다

한편 툰베리양은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서 커버를 장식하며 지구기후변화 운동에 여전히 열을 올리고 있는데 각 유럽 및 아시아의 환경운동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의 피앙세이자 적극적인 환경운동가인 루니 마라는 축산공장에 잠입해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다시한번 동물보호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양한 기업에서 비건 제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지구 최대 가구회사인 이케아도 환경보호에 관련한 공헌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용산업에도 동물실험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고 잭블랙도 비건(채식주의자)가 되고 싶다고 선언한 마당에 제조 산업도 더이상 말로만 탄소절감을 외칠 수 없다. 실제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탄소절감의 필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출처는 livekindly

피할 수 없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면 환경 친화적 무공해 동력에 관한 기술 개발과 동물소재를 재외한 내장재 및 장식재를 사용하는 등의 시도를 늘려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존의 산업 체계 안에서 환경 보호의 인식과 가치를 심어주기위해서 시민으로의 어떤 역량과 힘을 가져야할지 역시 고민되는 부분이다.

출처는 유튜브_livekilndly
출처는 유튜브_영국남자

참조 기사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참조기사 및 사진 출처 : https://www.livekindly.co/mercedes-is-vegan/

대체육류 사용이 25만마리의 동물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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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육류를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버거킹이나 던킨 도너츠 같은 곳에서 식물성 버거와 채식 소시지를 구입하면, 식용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현재 식물을 기반으로 하는 패스트 푸드의 구매 습관은 연간 약 14만 마리의 돼지와 11만 마리의 소를 살육으로부터 구한다고 한다.

동물복지단체인 월드애니멀프로텍션(World Animal Protection)은 최근 임파서블 푸드의 식물성 육류(버거킹, 팻버거, 화이트캐슬, Qdaba, 레드로빈을 포함)을 사용하는 18개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채식제품을 사용하는 9개 업체(던킨 도너츠, 대니스, 서브웨이, 델타코와 TGI 프라이데이 를 포함)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를 주관했던 미국의 벤 윌리엄슨(Ben Williamson)은 동물성 육류를 식물성으로 바꾸면 연 14만 마리의 돼지와 11만 마리의 소를 살육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견했다.

벤은 “최근까지 이 결과를 몰랐던 요인은 누가 이 새로운 식물성 소시지와 버거를 먹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사와 연구 모두 임파서블 푸드와 비욘드 버거의 구매한 사람의 대다수가 동물성 육류에서 전환이 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영향은 매우 현실적이고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벤은 도살로부터 거의 25만 마리의 동물을 구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지적하지만, 그는 이것이 매년 미국에서 식량으로 죽임을 당하는 1억 2천만 마리의 돼지와 3천만 마리의 소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식품서비스업과 소매업계에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비욘드 고기의 채식 치킨 제품 등 신제품이 등장하면서 윌리엄슨은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전국적으로 더 많은 비욘드와 임파서블 제품이 출시되고 더 많은 식당들이 자체적인 사내버전을 도입함에 따라 2020년에도 이러한 숫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게다가 차세대 식물 기반 제품들은 가금류와 물고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이들은 더 작은 동물이기 때문에 도살되는 동물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오이, 피부에 양보하지 말고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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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오이가 얼마나 건강과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이전 기사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안보면 후회 할 오이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꼭 확인해 보길 권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아도 입에 쓰면 뱉는 법 아닌가. 최고의 레서피라고 하니 한번 구경해보자. 기본적으로 오이와 라임 혹은 레몬, 설탕 만 있으면 되지만 다이어트 대용으로 활용하길 원한다면 치아시드를 같이 넣는 것이다.

약간의 팁과 인내심을 더해 맛있는 오이주스를 만들어 낼 것이다.

팁 정리 : 4~5분 이상 완전히 갈아야 된다. 갈면 갈수록 깊은 맛과 향이 난다. 그리고 라임이나 레몬은 껍질채 넣지 않는다. 왜냐면 쓴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한 것이라면 간 오이를 채에 거르지 않고 치아시드와 함께 넣어서 씹는 식감과 포만감을 더한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완전히 갈아야 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설탕을 첨가할 때는 라임 혹은 레몬즙에 넣어 석되 완전히 녹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저어준 다음 물에 넣는다. 설탕이 덜 녹으면 나중에 병 아래 설탕이 가라앉아서 보기에도 맛도 좋지 않다.

오이 효능 관련 기사 링크 : https://vegilog.com/everyday-eat-cucumber-amazing-benefit/

사진 및 영상의 출처 : https://youtu.be/fs_vJP0qEmY

관련해서 보면 좋을 보너스 영상 링크 :

최고의 수박주스 레시피 : https://youtu.be/P40UOSiewxI

최고의 딸기파인애플 주스 레시피 : https://youtu.be/uQ-GPNLrxxY

지구를 지키는 크리스마스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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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따듯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 비건 스타일 크리스마스 장식 꿀TIP

지구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친환경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비건 가족. 트리 장식을 만드려고 마트에서 4달러를 주고 산 오렌지를 이용할 생각이다. 그리고 작년에 만든 장식을 보여주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멋지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 1. 소금 인형 만들기
  • 8컵의 밀가루에 3컵 물을 넣고 2컵 소금을 넣고 섞는다.
  • 반죽이 잘 뭉치도록 치댄다.
  • 덩어리로 완성된 반죽을 이용해 모양을 만든다.
  • 25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굽는다.
  • 완성
  • TIP : 시나몬을 넣으면 냄새가 좋음. 글루텐 알러지가 있다면 알러지가 없는 아이들에게 반죽을 부탁할 수 있다. 단 아이가 생밀가루 반죽을 먹을 수 있으나 안전하니 안심할 것.
크리스마스 장식 2. 크리스마스의 향기가 나는 오렌지 장식볼 만들기-
  • 방법 : 오렌지에 취향껏 클로브(정향)을 겉에 손으로 눌러 박는다.
  • TIP : 마트에 가면 가끔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여전히 먹을 수 있어서 50%~70% 세일을 하는 오렌지를 구할 수 있다면 더욱더 경제적이다.

열심히 반죽하고 있는 아이들과 오렌지에 클로브를 꽂고 있는 엄마. 아내가 만든 오렌지 볼을 들고서는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사랑꾼 남편까지,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이 마냥 부럽다.

크리스마스 장식 3. 말린 시트러스 과일 장식 만들기

  • 오렌지를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한 뒤 오븐에서 말리거나 식품건조기에다 말린다.
  • 마른 오렌지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털실로 묶거나 연결해주면 완성이다.
  • TIP : 바짝 말려야 된다. 그래야 집 안에 매달아두면 향기도 좋을 뿐만아니라 일년 내내 달아두어도 상하는 법이 없다. 강아지가 간식으로 집어먹을 만큼 건강도 향기도 보기에도 흐뭇한 크리스 마스 장식이다.
즐겁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만드세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환경 친화적이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보다 풍요롭고 향기로운 파티를 즐겨보길 권한다.

하나 더,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은 어떻게 할 건가?

테입이나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지를 활용하면 충분히 멋진 포장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 선물 같은 경우 아이들이 열어보기 쉬운 이쁜 보자기에 선물을 넣어 묶는다거나 소포 종이에 물건을 싸서 끈으로 묶은 다음 그림을 그려주면 너무나 사랑스럽다.

https://youtu.be/6QdVTw6IOy0

https://youtu.be/u3LDZI55SCw

사진 및 영상의 출처 : https://youtu.be/6QdVTw6IOy0

사진과 여상의 출처 :https://youtu.be/u3LDZI55SCw

밀 키트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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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간편한 가정식사대용 밀키트(Meal Kit)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식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KATI농식품수출정보에서 밝혔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그로서리 쇼핑과 요리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정으로 배달된 반조리식을 대용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밀키트의 종류는 더욱 다양해지고 가정식이나 레스토랑 요리 수준으로 진보하고 있다.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는 밀키트는 매우 편리한 이유가, 요리를 위해 구입한 재료는 남기 마련이고 남는 재료는 냉장고에서 썩고 소스는 쉽사리 유통기한을 넘긴다.

밀키트는 조리 가능한 형태로 잘라지고, 손질되어, 간단한 조리로 서빙이 가능한 형태로 소스와 양념과 함께 배달된다. 최근의 밀키트는 채식주의, 비건, 글루틴프리, 유기농, 체중감소, 팔레오, 어린이용, 당뇨치료식 등 다양한 식이요법을 하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게 준비되고 있다.

2015년 시작된 미국의 밀키트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여, 2025년까지 142억 달러(한화 약16조 5,202억 8,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150개가 넘는 신생 밀키트 배달 업체들이 등장했다. 또한, 월마트는 2018년 3월 250개 매장에서 2000개 이상으로 밀키트 판매를 확장하고 있으며, 아마존프레쉬(Amazon Fresh) 등이 밀키트 배달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기존의 밀키트 선두 업체들에게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각 스타트업마다 특징도 다르다. 우수한 레시피와 양질의 재료로 승부하는 Home Chef, 유기농 제품과 친환경 포장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Sun Basket이 있는가 하면, 저열량 칼로리 음식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밀키트, 채식주의자를 위한 밀키트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특히 마사 앤 말리 스푼(Martha & Marley Spoon)은 2014년에 시작된 업체로 글루틴프리와 채식 옵션이 있으며, 살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마샤 스튜어트 그룹에서 파트너한 업체로 맛과 요리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밀키트 업계에 부상했다.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취향에 맞게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7개 국가에 배달되고, 세계적으로 250백만 가구에 배달되고 있다.

2020년 전망한 베스트 채식 배달 서비스 업체 8곳

영국 브랜드 시카고 타운, 최초의 비건 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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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피자 브랜드 시카고 타운은 2020년 1월 영국 전역의 테스코, 아스다, 아이슬란드 슈퍼마켓에서 첫 채식용 피자를 출시할 예정이다. 냉동피자는 바비큐 자크푸르트, 고추, 양파, 유제품이 없는 모짜렐라 등이 특징이며, 토마토 소스로 속을 채운 크러스트도 특징이다.

시카고 타운은 야채피자를 제공하는 굿펠라 같은 냉동 피자 브랜드와 제휴한다. 굿펠라는 2018년부터 팔라펠, 붉은 고추, 시금치, 흰 양파, 매운 해리사 소스 그리고 후무스를 얹은 냉동 피자를 출시하면서 채식 옵션을 제공했다. 올해 초 브랜드는 매운 토마트 소스, 붉은 피망, 검은 콩, 양파, 달콤한 옥수수, 살사를 엊은 돌로 구운 매운 야채 피자를 출시하면서 채식 옵션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