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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비건 너겟 홍콩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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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푸드의 비건 너겟이 홍콩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작년 미국의 보스턴, 아이오와, 마이애미의 몇몇 버거킹 매장에서 선보였던 그 제품이다.

식물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익숙한 음식의 식물성 버전이 환영받고 있다. 그런 면에서 치킨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단백질 제품으로 성장세가 크다.

임파서블 비건 너겟은 13그램의 단백질을 가지고 맛과 영양면에서 전통적인 너겟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리는 치킨 너겟보다 55% 적은 포화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임파서블의 너겟은 또한 더 작은 환경 발자국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자사의 제품이 다른 너겟 제품에 비해 49%의 토지와 44%의 물을 덜 사용하며 쓰레기 배출량이 36%가 적다고 말한다.

비건 치킨 시장은 헝그리 플래닛, 대링, 너그스, VFC, 가딘 외에도 아시아 브랜드인 틴들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그러나 대체육 제품으로 인지도를 먼저 알린 임파서블이 치킨 너겟 시장으로 진입하며 경쟁의 구도는 달라질 수 있다.

홍콩의 Little Break Cafe, The butchers Club 푸드트럭 등의 팝업에서도 만나볼 수 있고 파킨샵 퓨전, 그레이트푸드홀, 시티슈퍼, HKTV몰 등 몇몇 식료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 한국여성학회 페미니즘 여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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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여성학회가 주관하고 서울시 성평등 기금이 후원하는 페미니즘 연구 여름캠프 <페미니즘의 공간들: 요새 어디서 페미하세요?>가 열린다.

본 행사는 대면 행사와 YouTube 중계로 참여가 가능하고 오프라인 현장 참여는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된다. 이후 신청자 자들에게는 Youtube 주소를 발송하며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문자통역이 제공된다.

기조 세션에서는 “페미니스트 시민 정치학의 지평 넓히기”를 주제로 전주여성의전화 활동가 민경아,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활동가 황고운, 성노동자해방행동주홍빛연대 차차 활동가 여름, 알맹상점 공동대표, 발암물질없는 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활동가 고금숙 네 분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요새 어디서 페미 하세요?
한국여성학회가 주최하는 차세대 페미니즘 연구-활동가 여름캠프<페미니즘의 공간들: 요새 어디서 페미하세요?>에 초대합니다.

코로나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가 강화되면서, 사람은 공간을 통해 존재하고 관계 맺는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페미니즘은 어떤 공간을 만들어왔고, 공간은 어떤 페미니즘을 만들고 있을까요? 여름캠프가 함께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름캠프는 비대면을 넘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는 토론 및 네트워킹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페미니즘과 공간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은 분들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신청 링크는 여기(글자를 클릭)
일시: 2022년 8월 15일~16일 (1박2일)
장소: 하이서울유스호스텔 (https://place.map.kakao.com/12827468),
         하자센터 (https://place.map.kakao.com/1248288707)
문의: femicamp2022@gmail.com

많은 신청 바란다.

무인양품, 과일칩 시리즈 및 옥수수 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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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과일칩 시리즈와 옥수수 과자를 출시했다. 이번 과일칩 시리즈와 옥수수 과자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반영하여 무인양품이 국내에서 자체 기획하여 출시하는 첫 번째 식(食)제품이다.

‘식’ 부문은 지역의 음식문화 양식이 크게 도드라지는 영역이기에 기존의 수입상품으로 충족할 수 없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지역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무인양품의 철학을 담았다. 과일칩 시리즈는 ▲사과 ▲파인애플 ▲키위 ▲바나나 4종으로 개당 3,900원에 8/5(금)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옥수수 과자는 ▲달콤한 맛 ▲매콤한 맛 2종으로 개당 1,900원에 지난 7월에 출시되었다.

과일을 얇게 슬라이스하여 만든 과일칩 시리즈는 저온진공법으로 제작하여 재료의 맛을 살리고 영양성분을 보존하였다. 저온진공법은 압력을 낮춰 기름의 끓는점과 재료의 익는 온도를 100 ℃ 이하로 낮춰 단기간 내 가열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고온 유탕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의 생성을 차단하여 재료 본연의 맛, 향 그리고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과일칩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첨가물은 최소한으로만 사용해 전체 성분의 97% 이상이 과일로 이루어졌다.

옥수수 과자는 밀가루가 아닌 옥수수 가루로 반죽하여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반죽의 겉면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설탕과 고춧가루 양념을 코팅하여 달콤하고 고소하게 만들었다. 또한 제조사의 해썹인증과 비건인증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조하고 있다.

무인양품 식품MD 명하림 과장은 ”가벼운 스트레스나 허기짐을 해결하기 위한 간식으로 과일칩 시리즈와 옥수수 과자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식생활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두 제품은 무인양품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과일칩 시리즈는 출시 후 10일간 3개당 9,900원에 판매하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SPC 파스쿠찌, 오트 그라니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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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 한정 신제품으로 ‘오트 그라니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Find Your Summer(당신의 여름을 파스쿠찌에서 찾아보세요!)’를 주제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귀리 우유 ‘오틀리(Oatly)’와 고소한 흑임자, 천일염 젤라또가 조화를 이뤄 달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트 흑임자 그라니따’, 부드러운 귀리 우유에 달콤한 카라멜을 더해 ‘단짠(단맛과 짠맛)’ 풍미가 돋보이는 ‘오트 카라멜 그라니따’ 등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음료 구매 후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 스탬프 5개 적립 시, 아메리카노(R)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오더앱)을 통해 홀 케이크 사전 픽업 예약(픽업 3일 전 예약 필수)을 하면 아메리카노(R) 1잔 쿠폰 및 2천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 및 해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켓컬리, 비건 제품 판매량 6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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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올해 상반기 비건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판매중인 비건 제품은 비건 김밥, 비건 만두, 비건 빵 등 식품을 비롯해 비건 립밤, 비건 선크림 등으로 뷰티 제품 판매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비건 식품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20년 261억달러 (약 33조9000억원)에서 오는 2028년 613억달러 (약 79조6000억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마켓컬리는 “비건 김밥, 비건 만두, 비건 빵 등 식품을 비롯해 비건 립밤, 비건 선크림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뷰티 제품 판매량도 증가세가 높다”며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 같은 추세는 갈수록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나무 미용 티슈, 올해의 녹색상품 ‘6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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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씨티슈의 대나무미용티슈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헬씨티슈는 6년 연속 본상 수상과 소비자 최다 득표의 제품에 수여하는 인기상을 동시에 받았다.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을 모두 평가해 최종 후보 상품을 확정한다.

이후에는 후보 제품의 프리젠테이션과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거쳐 전국 15개 지역의 24개 환경 단체 및 소비자 200명이 참여해 51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헬씨티슈의 대나무 미용 티슈는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FDA의 21CFR176.170 규격 인증도 받았다.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무표백 제품으로 대나무 펄프 조직의 특성상 먼지가 현저히 적어 얼굴과 신체 부위를 닦는데 적합한 점이 강점이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풀 종류로서 높은 자생력으로 살충제와 화학 비료가 필요 없는 제품이다. 90일이면 최대 25m까지 자라는 친환경 유기농 자원으로 꾸준히 생산 및 재배할 수 있어 화장지와 기타 위생 용지로 나무를 대체하는 자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체 제품과 오리지널 가격차 줄어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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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베그 네덜란드에 의해 조사된 연구결과는 고기제품과 대체 단백질 사이의 가격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위해 네덜란드 식료품점 전체의 가격을 온라인 평가회사 퀘스천마크와 협력했다. 연구원들은 비슷한 종류의 36개의 다른 제품들을 조사했던 결과를 모았다.

2월 조사된 결과로 식물성 햄버거는 동물성 버거보다 킬로당 평균 56센트 더 비싼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의 가격은 킬로당 78센트를 가격이 하락했다.

비건 치킨 제품은 고기제품에 비해 킬로당 1.16센트에서 37센트로 더 저렴했다. 다진 고기는 현재 킬로당 29센트에서 킬로당 1.36유로까지 더 저렴해졌다.

프로베그는 “이번 금액변경의 원인은 전적으로 육류 가격 인상 때문이지 대체품 가격 인하 때문은 아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경우 식물성 육류는 가격이 같거나 약간 비싸졌지만 고기보다는 훨씬 낮았다. 평균적으로 2월과 6월 사이에 육류는 21% 더 비싸졌고 식물성 육류 대체품들은 겨우 2% 정도 가격이 올랐다”고 밝혔다.

“고기는 항상 엄청난 양의 원료를 필요로 하는 제품이었다. 1킬로그램의 고기를 만들기 위해서 10킬로그램의 곡물이 필요하다. 현재 희소성의 시대에 그것은 그 피해를 입는다”라고 프로베그 네덜란드의 파블로 몰만은 자료를 통해 밝혔다. “원재료의 대량 사용 때문에 육류는 육류 대체품보다 세계 시장의 혼란에 훨씬 더 민감하다. 식물성 육류는 분명히 효율성을 통해 이익을 얻으며 이제 우리는 그것이 가격에 반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 육류 제품의 가격 하락

이 연구결과는 지난 5월 프로베그 네덜란드가 발표한 비건과 전통적 고기 사이의 가격평등에 관한 또 다른 최근 연구에 이은 것이다. 그 연구는 5년 동안의 가격 비교를 조사했다. 그것은 기존 단백질과 대체 단백질 사이의 가격 차이가 줄어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연구는 알버트 하인, 점보, 리들, 알디, 더크, 그리고 플러스를 포함한 네덜란드 슈퍼마켓에서 의미하는 전통적인 고기와 식물 기반 제품사이의 가격 차이를 조사한 첫 번째 것이다.

이 연구는 또한 두유와 마가린이 소의 우유와 버터보다 싸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제품이 없는 치즈 슬라이스, 동물성 없는 버거, 그리고 슈니첼은 또한 50 퍼센트의 지역에서 동물성 대안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리미트, 미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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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가 대체육 언리미트(Unlimeat)를 세계 최대 온라인쇼핑몰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이며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지구인컴퍼니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펀딩을 완료하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개됐다. 한국BBQ, 스모키칠리 등 두가지 맛을 판매했는데 3시간 만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구인컴퍼니가 한 달 동안 모금한 자금은 3만1068달러(약 4053만원)로 펀딩 목표액의 1035%에 이른다.

미국 비건 온라인쇼핑몰 GTFO잇츠비건(GTFO it’s vegan)에서는 풀드 포크(Pulled Pork)와 소고기 만두 등 대체육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아마존에서 식물성 육포 판매를 시작했다.

언리미트의 미국 진출은 폭스 뉴스, AP 등 해외 언론에서도 다뤄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지구인컴퍼니는 온라인 판매에 이어 레스토랑과 협업해 대체육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도 나서며 유통망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10억 달러(약 1조3045억원) 규모의 미국 대체육 시장에는 임파서블푸즈(Impossible Foods), 비욘드미트(Beyond Meat)를 비롯한 여러 대체육 경쟁업체들이 존재하나, 아시아 음식에 적합한 대체육을 파는 곳은 찾기 어려운 만큼 이 빈틈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

지구인컴퍼니는 미국 이외에도 중국, 베트남 호주, 홍콩 등에도 수출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세계 대체육 시장은 2020년 49억4000만 달러(약 6조4442억원) 규모에서 2023년 60억4000만 달러(약 7조8792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구인컴퍼니 관계자는”킥스타터에서는 테크 제품을 주로 선보이는 만큼 식품으로는 1만 달러(약 1305만원) 모금을 받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고 안다”면서 “이제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우리 제품이 아마존에서도 인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앙촌 비건 간장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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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공식쇼핑몰은 ‘신앙촌 비건 간장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건 양조 생명물간장’은 기존 부드러운 맛을 위해 사용되던 국내산 벌꿀을 제외하고 배합비율을 조정해 맛은 현재의 생명물간장에 맞췄다.

구성은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한 ‘비건 양조 생명물간장’ 500ml 3개와 ‘양조 깔끔한 국간장’ 500ml 1개로 구성돼 있다.

오는 8월 초부터 전국 신앙촌상회와 백화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신앙촌공식쇼핑몰 관계자는 “국내 채식 인구 및 비건 식품 인증 제품도 증가하는 등 변화하는 식품업계의 소비 트렌드에 따라 비건 생명물간장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품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건강과 자연을 고려한 공정 과정을 준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명물식품㈜은 콩과 같이 자연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이용한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양조간장 제품 3종(△양조 1급 진간장 △양조 골드간장 △양조 깔끔한 국간장)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