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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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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인테이크가 설 선물대전을 2월 3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2%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곡물효소 1+1, 닥터넛츠 다크초콜릿 아몬드 선물세트 최대 45% 할인 이벤트가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닥터넛츠 다크초콜릿 아몬드 선물세트는 설날 시즌에만 구매할 수 있는 200개 한정 수량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설탕 대체 감미료인 ‘말티톨’과 ‘100% 식물성 원료’만으로 제조된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뮤즈해빗 169 아임파인 곡물효소 제품은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기 쉬운 명절 전후에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효소 특유의 쿰쿰한 향 때문에 섭취가 불편한 기존 효소 제품과 달리, 파인애플 맛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믹스처럼 ‘스마트컷’으로 개별 포장된 제품인 덕택에 귀경길이든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닝죽과 밀스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테이크는 현재 자사몰 기준으로 웰니스 푸드 제품 102개를 판매하고 있다. 다음 달 3일까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 동안에는 자사몰에서 어느 제품을 구매하든 22%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설 맞이 행사의 3가지 혜택은 중복 제공이 가능하다”며 “MZ세대(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만큼 그 동안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가 있었던 닥터넛츠와 뮤즈해빗 169 아임파인 곡물 효소를 이벤트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테이크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간편’과 ‘건강’을 모두 잡기 위해 힘써왔다”며 “올해에도 인테이크만의 애자일한 제조 방법으로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허브, 20일까지 설맞이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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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iHerb)가 한국 고객만을 위한 ‘설맞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오전 3시까지 아이허브에서 5만원 이상 주문하면 15%, 9만원 이상 주문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배송지가 대한민국인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된다. 장바구니에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글로벌 판매 1위 제품이자 한국인 구매 비중이 60%에 달하는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GN)의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 300억’,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효능 비타민 제품인 슈퍼 뉴트리션 ‘슈퍼 이뮨’ 등 그동안 ‘직구 대란’을 불러온 아이허브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동물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과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크루얼티 프리 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도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이주현 아이허브코리아 홍보팀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허브의 글로벌 최대 시장 중 한 곳인 대한민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할인율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새해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비건즈와 아라마크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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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비건즈가 외식업체 아라마크와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아라마크 사업모델 전반에 걸쳐 비건즈 비건 제품이 활용될 예정이다. 스포츠, 이벤트, 기업 부문 전반에 걸쳐 늘어난 비건 선택권이 이번 협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라마크는 78년의 역사를 가진 전 세계 3대푸드 서비스 기업으로 푸드 서비스, 시설관리, 유니폼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기업, 병원, 학교, 산업체, 스포츠 경기장, 올림픽과 같은 국제 행사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는 회사라 이번 협약이 주목받는 이유다.

아라마크의 비건 식품 포트폴리오는 비욘드미트, 잇저스트, 오션허거 푸드 등이 있다. 비건즈 제품과 개발에 접근하면 다양한 장소에서 아라마크의 식물성 제품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현재 교육시설, 병원, 스포츠 경기장, 전문 매점 등이 모두 서비스되고 있다.

협업제품은?

두 회사는 협업해 식물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스, 소시지 등을 기본으로 한 비건즈 제품이 적용돼 비건으로 변경한 전통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라마크의 아른드 룬 토마스 운영담당 이사는 성명에서 “이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큰 발걸음이며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비건즈가 맛있는 기후 친화적인 식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케이터링 시장에서 더 강력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비건즈는 ‘독일 최고 혁신 식품 브랜드 2021’로 누리고 있는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가 아라마크의 가이드라인과 맞아 떨어진다. 비건즈는 새로운 생산공장의 확충과 더불어 호주와 그리스 시장에 진출했다. 회사는 작년 11월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에서 성공적인 IPO 개시를 알렸다. 이를 통해 약 3400만 유로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비건즈의 설립자이자 CEO인 얀 브레닥은 성명에서 “아라마크와의 협력이 기후 친화적인 상품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고 음식 공급 분야에서 범위를 더 넓힐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비건즈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현재 120여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들은 절반의 유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라마크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음식 공급 업체로 다양한 고객 비즈니스 모델과 분야를 서비스하고 있어 제품의 확장이 기대된다.

독일의 식물성 제품

소시지와 슈니첼의 나라였던 독일이 식물성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국내 브랜드와 글로벌 체인이 어느 때보다 식물성 제품을 많이 내놓고 있다. EU의 한 연구는 독일을 비건 제품의 핵심 성장 지역으로 확인했다. 연구 대상 11개국 중 가장 빠른 부문 성장을 이뤘으며, 독일에서는 처음으로 매일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소수가 되고 있다.

작년, 베를린에 본사를 둔 회사인 ‘BettaF!sh’가 시장에 등장했으며 소매점 ALDI와 제휴은 바 있다. 이 회사는 독일의 4,000개 상점에 3가지 맛의 TU-NAH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위스에서 출시 됐다. 콩과 해초로 만들어진 식물성 참치 TU-NAH는 최근 비건 피자에 사용될 제품으로도 선보였으며 비거뉴어너리에 맞춰 출시됐다.

앞서 2021년 독일 리델이 450여개의 탄소중립 비건 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베몬도’ 브랜드로 전국 모든 매장에 새로운 라인이 출시된 바 있다.

광주교육청, 채식급식 레시피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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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청은 ‘지구를 사랑하는 학교급식 레시피북’을 제작해 관내 전체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레시피북은 각급학교에서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녹색 급식 실천을 위해 주 1회 ‘학교급식 건강의 날’과 월 1회 ‘저탄소 식단의 날’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했다. 

내용은 영양(교)사가 채식 및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레시피와 교육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셰프들의 도움을 받은 레시피도 포함돼 있어 다소 단조롭고 밋밋할 수 있는 채식급식에 다채로운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식단을 제공했다.

시교육청은 친환경적인 녹색 식생활 확산과 한국형 전통 식문화 실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식재료를 활용해 식생활을 개선할 목적으로 영양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이번 레시피북을 개발했다.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더 다양하고 맛있는 채식과 저탄소 식단을 발굴,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기부 캠페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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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새해 새롭게 달라지는 ‘2022 물품기부’를 알리는 ‘Give us, Give Earth (이하, 기부어스)’ 물품기부 캠페인을 오픈했다.

‘기부, 어스’ 캠페인은 새롭게 달라진 2022년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이웃과 지구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물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달라지는 물품기부 4가지 변화는 △ 물품기부 기준 완화 △ 세액공제 혜택 상승 △ 기부천사 대상 피드백 시행 △ 물품기부 절차 간소화다. 기부 가능 품목을 늘리고 절차는 간소화해 기부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물품기부자의 의견을 묻는 피드백 제도를 도입해 소통 영역도 확대한다.

아름다운가게 담당자는 “2022년 새해의 첫 시작으로 아름다운가게의 물품기부에도 새로운 변화를 줬다. 물품기부를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물품기부자의 관점에서 변화를 줬으며, 이번 변화를 통해 우리의 이웃과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들이 더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의 2022 물품기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부, 어스’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물품기부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을 꼽는 투표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한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2021년 한 해 동안 약 33만 명의 기부천사들이 물품기부에 동참했으며, 순환운동을 통해 약 1억3094만7855kg의 탄소를 저감했다. 이는 4714만122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로 환산된다.

도미노, 비건 페퍼로니 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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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피자 체인점 도미노는 이번주 영국 전역의 매장에서 첫 번째 비건 페퍼로니(PepperoNAY) 피자를 출시했다.

1월 한 달 동안 식물성 식단을 실천하기로 하는 ‘비거뉴어리’ 캠페인과 함께 만들어진 이 피자는 네덜란드의 채식주의 정육점(Vegetarian Butcher)에서 개발한 식물성 페퍼로니로 만들어졌다.

멜라니 휴 도미노 영국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도미노의 주방에서 많은 실험을 한 후, 우리는 비건 페퍼로니 피자를 대중들에게 소개할 때가 됐습니다”라며 “올해 1월에 특별한 피자를 시도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이 피자의 출시 배경에는 도미노 피자에서 비건 옵션 주문이 73% 증가했다는 보고가 이어진 이후 이뤄졌다. 도미노 외에도 식물성 제품 출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회사는 맥도날드와 와가마마가 있다. 서브웨이(비건 티카 마살라 치킨 서브)와 버거킹(비건 치킨 너겟)의 식물성 메뉴가 영국 전역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한 이유도 있다.

도미노의 식물성 제품

도미노의 비건 페퍼로니 옵션은 비건 옵션에 추가됐다. 2020년 9월, 도미노는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 위치한 두 개의 비건 피자가 추가된 바 있다. 비건 베지 슈프림(버섯, 옥수수, 양파, 빨간 고추, 토마토가 들어간 제품)과 비건 마르게리타(도미노가 자체 개발한 비건 치즈가 들어간 제품)가 그것이다. 피자 외에도, 도미노는 유제품 우유와 달걀 대신 완두 단백질을 활용한 갈릭 & 허브 딥의 비건 버전을 만들었다.

2019년, 도미노 호주, 뉴질랜드, 인도는 비건 페퍼로니 피자 옵션을 추가한 바 있다. 2020년 도미노 미국 CEO 리처드 앨리슨은 체인이 내부적으로 메뉴 업데이트를 초래할 수 있는 식물 기반 토핑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물성 페퍼로니 제품

도미노의 경쟁자인 피자헛은 이미 모회사인 얌 브랜드가 비욘드미트와 맺은 파트너십 때문에 비건 제품 출시가 한발짝 빠르다. 비욘드미트의 이탈리아식 소시지 토핑 팬피자가 미 전역으로 출시중이며 비욘드 페퍼로니가 70개 지점에서 테스트가 이뤄졌다.

작년 1월, 비건 브랜드인 필드 로스터는 완두콩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페퍼로니를 선보였다. 회향, 크러쉬드 페퍼, 마늘, 파프리카가 들어간 비건 페퍼로니(Began Pepperoni)를 공개했다. 캐나다 체인점 피자노바는 남부 온타리오주 140여곳에서 처음으로 필드 로스트의 플랜트 기반 페퍼로니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인기 있는 가공육 스팸을 생산하는 호멜은 해피 리틀 플랜츠라는 브랜드로 비건 페퍼로니를 직접 출시했다. 2020년 9월, 호멜의 비건 페퍼로니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파파 머피의 몇개의 지점에서 선보였고 2021년에는 로스앤젤레스의 프레쉬 브라더스 피자,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의 피자 록, 피츠버그의 피자 등 수백 개의 추가 외식업체에서 런칭한 바 있다.

미니스톱, ‘고기없는 삼각김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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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이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와 손잡고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비건 신상품 ‘고기없는삼각김밥’을 출시했다.

미니스톱이 출시한 고기없는 삼각김밥의 메인 재료는 언리미트가 개발한 식물성 풀드바비큐 대체육으로 잘게 찢은 미국식 풀드 바비큐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을 살렸다. 또한 다진 청양고추, 양파, 당근으로 매콤한 감칠맛과 아삭함을 더해 맛을 끌어올린 비건 상품이다.

앞서 미니스톱은 언리미트와 손잡고 식물성 풀드바비큐 대체육과 다진 유부, 단무지, 당근, 우엉을 재료로 만든 ‘고기없는 유부 바비큐김밥’도 기존에 출시해 판매 중이다. 미니스톱은 앞으로도 비건 상품을 지속해 추가할 예정이다.

민경모 미니스톱 MD는 “고객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건강과 가치소비를 추구하면서도 맛을 끌어올린 비건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비건도, 비건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FC, 식물성 치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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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 이달 1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내 모든 매장에서 식물성 치킨을 판매할 예정이다.

CNBC는 KFC의 식물성 치킨은 오는 10일부터 미 전역 매장에서 한정 기간 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KFC, 타코벨, 피자헛 등을 보유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회사인 얌브랜드(Yum! Brands)는 수년간 대체육 업체인 비욘드미트와 치킨의 맛과 질감을 모방한 대체육을 만들기 위해 연구해왔다.

KFC는 앞서 2019년 8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식물성 치킨을 선보였으며, 당시 식물성 치킨은 5시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이후 2020년 내슈빌과 캘리포니아에서도 시범 판매했다.

KFC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신 메뉴 출시를 알리며 “비욘드 프라이드치킨에서는 KFC의 상징적인 프라이드 치킨에 기대하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체 중 식물성 닭고기를 미국 전 매장에서 판매하는 곳은 KFC가 처음이다.

KFC 미국 법인의 케빈 호크만 사장도 “동물성 단백질을 덜 먹고 싶지만,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한 것”이라며 “너무 맛있어서 일반 프라이드치킨보다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지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6조각에 6.99달러(약 8400원)가 기본이다. 비욘드미트가 한 번 튀긴 식물성 치킨을 매장에 일괄 공급하면 고객이 주문 시 매장 내에서 다시 튀겨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다른 치킨들과 함께 튀겨질 수 있기 때문에 비건에겐 적합하진 않다고 한다.

국립극단 올해 18편 무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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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이 올해 기후위기·증강현실·장애·페미니즘 등 다양한 동시대 소재를 다룬 작품 18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 첫 작품으로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 투: 페레스트로이카’를 2월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4시간의 러닝타임과 성 소수자·정치·인종·종교 등 한국 사회에도 유효한 화두를 던져 화제가 된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 원: 밀레니엄이 다가온다‘에 이어지는 공연이다. 신유청이 연출하고 배우 정경호가 연기한다.

3월과 4월에는 올해 ’창작공감‘ 공모를 통해 개발한 6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란 연출의 ’이것은 어쩌면 실패담, 원래 제목은 인투디언노운(미지의 세계로, 엘사 아님)‘(가제), 이진엽 연출의 ’커뮤니티 대소동‘, 강보름 연출의 ’소극장판-타지‘ 등 ’장애와 예술‘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소극장 판에서 상연된다.

같은 기간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는 신해연 작가의 ’밤의 사막 너머‘, 김도영 작가의 ’금조 이야기‘, 배해률 작가의 ’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 등 기후위기와 페미니즘을 다룬 작품들이 선보인다.

5월에는 다수의 다큐멘터리 연극을 선보여 온 전윤환 연출의 신작 ’기후비상사태: 리허설‘이 관객을 만난다. 공연 제작, 홍보, 관람 등을 통해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관객과 함께 점검하고 고민한다.

국립극단은 고전 희곡 및 해외 현대 희곡 작품도 선보인다. 여성들의 열정과 시련을 담아낸 수전 손택 원작의 ’앨리스 인 베드‘(8월), 김광보 국립극단 예술감독의 3년 만의 연출작 ’세인트 죠운‘(10월), 국립극단 레퍼토리 ’스카팽‘(11∼12월)이 상연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국내외 교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본현대희곡 낭독공연(2월)과 중국희곡 낭독공연(4월)을 비롯해 벨기에 리에주극장과 공동 제작한 ’채식주의자‘(9월), 배요섭 연출의 ’스트레인지 뷰티‘(9월)가 무대에 오른다. ’채식주의자‘와 ’스트레인지 뷰티‘는 12월 리에주극장에서도 공연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 제작한 ’극동 시베리아 순례길‘(11월)도 관객과 만난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을 받은 정진새 극작·연출가의 신작이다. 게임, 증강현실 등을 소재로 미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극단은 온라인 극장, 배리어프리, 지방 공연 등 ’문턱 낮추기‘ 사업을 확대한다. 온라인 극장에서는 ’소년이그랬다‘ ’만선‘ ’로드킬 인 더 씨어터‘ 등을 비롯해 올해 작품 중 일부를 새로 제공한다. ’스카팽‘ ’극동 시베리아 순례길‘ ’세인트 죠운‘ ’발가락 육상천재‘는 전국 8개 지역에서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