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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채식 문화에 좋은 영향력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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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동물권과 환경을 다루는 매거진의 화보를 촬영했다. 소속사인 킹콩 by 스타쉽은 패션 문화매거진 ‘OhBoy!’ 110호의 커버를 장식한 임수정의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환경과 가장 밀접한 음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동물권과 환경 특집에서 임수정이 자신의 신념과 식생활을 공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지인과 함께한 채식 여행 이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라이프스타일이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물복지나 환경에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결국에는 다 연결되어 있더라고요”라며 비건의 삶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채식문화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친환경적인 제품도 굉장히 멋지고 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목표를 공개했다.

임수정 화보는 ‘OhBoy!’ 110호 만나보기

나이키 에어포스 비건 재질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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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유명한 신발 시리즈인 ‘에어포스 1’에 파인애플 잎으로 만든 피냐텍스 비건 가죽을 사용했다.

이 스타일은 나이키의 해피 파인애플 컬렉션의 일부이며 에어 맥스 90, 에어 맥스 95 및 에어 줌 타입 스타일에도 도입됐다. 이 도입을 위해 가죽 패치를 버리고 피냐텍스를 이용한 스우시와 로고를 제작했다. 또 신발의 나머지 부분에는 코르크 소재를 사용했다.

새로운 이 컬렉션은 나이키의 SNKRS 앱을 통해 “Green Glow”와 “Coconut Milk”를 포함한 여러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인 디자이너 카르멘 히조사가 2016년 개발한 소재인 피냐텍스는 파인애플 산업의 부산물로 제작됐다. 파인애플 수확물에서 남은 잎을 이용해 긴 섬유질을 뽑아 햇빛에 말린 뒤 피냐펠트로 가공해 쓸 수 있는 재료로 만든다. 이 재료는 색소와 코팅 처리로 화려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방수 비건 가죽을 만드는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필리핀의 생계형 농부들에게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하는 것 외에도 이 비건 가죽을 생산하는 과정은 파인애플 산업에서 일반적으로 낭비되는 825톤의 잎을 태우는 것으로부터 264톤의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는다. 이 피냐텍스는 론칭 이후 휴고 보스(Hugo Boss), H&M, 서비스 체인인 힐튼 호텔(Hilton Hotels) 등 1000여 개 브랜드에서 사용되는 인기 있는 비건 대체품이 됐다.

나이키는 가죽과 같은 동물 유래 재료의 생산과 폴리우레탄 가죽으로 만들어진 동물 가죽의 대체품에 대한 환경적 우려에 의해 좌우되는 추세를 따르고 있다. 차세대 비건 가죽은 사과 껍질, 와인 산업의 부산물, 버섯 뿌리 시스템 등과 같은 플라스틱이 아닌 다양한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진다.

리복은 작년 전부 식물성 재료로 만든 플로라이드 그로우 스니커즈를 선보인 바 있다. 캐스터 콩, 유칼립투스와 고무를 이용한 밑창, 해조류 기반의 블룸을 사용했다. 또 2017년 면과 옥수수를 이용해 밑창을 만드는 등 다양한 식물성 재료를 도입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지난 4월, 버섯 기반의 가죽으로 만든 마이로 스탠 스미스 제품을 선보이며 식물 기반 제품으로 전환에 뛰어들었다. 버섯의 뿌리 시스템인 균사체로 만든 가죽인 마일로를 공급한 볼트 스레드와 협력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 계획중에 있다.

일본 대체육 스타트업, 미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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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본사를 둔 넥스트 미트는 패스트푸드 체인 웨이백 버거와 공동으로 새크라멘토 비건 푸드 페스티벌에서 비건 야키니쿠 갈비를 선보였다.

제품은 피클과 케첩이 들어간 제품과 김치와 폰즈오이가 들어간 두가지 종류다. 이 협업은 일본 스타트업의 미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이뤄졌다. 넥스트미트는 비건 야키니쿠 갈비를 미국 로스엔젤레스 지역을 중심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곧 미국의 슈퍼마켓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0년 설립된 넥스트미트는 동물농업의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갈비(바비큐 갈비), 하라미(스커트 스테이크) 등 일본에서 인기있는 고기들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내에서는 논GMO 콩을 베이스로 만든 제품이 슈퍼마켓 이토 요카도의 선별된 위치에 유통되고 있으며 일본 전역에 위치한 바비큐 전문점 야키니쿠 라이크의 메뉴에서도 비건 고기를 찾아볼 수 있다.

넥스트미트는 설립된지 1년밖에 안됐지만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에 제품을 출시했으며 현재 미국 등 6개국으로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르바이스텔라, 유기견 보호센터에 강아지 간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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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위해 최근 강아지 간식 320여개를 ‘동물권행동 카라’의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유기견 보호센터는 오르바이스텔라 임직원들이 지난해 방문해 견사와 묘사 청소, 간식 준비 등 봉사활동을 펼친 곳으로 동물 사랑의 진정성을 실천하며 인연을 맺은 곳이다.

2019년 말 론칭하면서 비건 패션 제품만 제작하기로 선언한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의 행복이 동물에게도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애니멀프렌들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PETA 비건 인증(PETA-Approved Vegan)’ 획득으로 공식적인 비건 패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더 공고히 했다. 

단순히 제품의 비건 패션을 강조하는 것 이상의 동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시판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판매금액의 2%를 모아 적립목표금액 3000만원 달성시 내년 1월중 동물보호기관에 적립금액을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기부하고 향후 동물을 위한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친환경 제품 이미지를 강화하며 면화 농민 보호 및 비료와 살충제 사용 자제를 권장하는 BCI(Better Cotton Initiative)로부터 인증된 코튼을 소재로 지난 4월 여름맞이 신제품 출시와 ‘3way BCI 쇼퍼백’ 와디즈 펀딩도 진행 중이다.

구찌 비건 스니커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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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명품 브랜드 구찌는 가죽을 사용한 제품 대신 비건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그리스의 수확의 여신을 지칭하는 데메트라로 이름 붙여진 이 소재는 77%의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보도했다.

구찌의 데메트라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에 있는 무두장이 그룹인 그루포 콜론나와 함께 2년간의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또 지속 가능한 숲에서 조달된 비스코스 및 목재 펄프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밀과 옥수수로부터 공급받은 바이오 기반 폴리우레탄도 함유하고 있다. 신발은 여전히 폴리우레탄과 수지를 포함한 일부 합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향후에 더 지속 가능한 대안들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데메트라로 만든 구찌의 뉴에이스와 라이튼 운동화, 유기농 면, 재활용 철강과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비건 버전의 출시와 맞물려 있다. 구찌 바스켓이라고 불리는 세 번째 신발이 6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비건 가죽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구찌뿐만이 아니다. 이브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을 소유하고 있는 이 브랜드의 모회사인 케링은 버섯 균사체 가죽 제조업체인 볼트 스레드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스텔라 매카트니와 스포츠웨어 아디다스도 케링에 합류했다. 이 컨소시엄의 모든 구성원은 볼트 스레드스의 지속 가능한 가죽 대체품인 밀로를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에르메스도 버섯 가죽을 도입했다.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마이코웍스와 공동으로 실바니아를 발표했다. 멕시코의 스타트업 데저토가 만든 선인장 가죽도 있다.

Jay-Z 대체육 회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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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Jay-Z는 이달 초 5,000만 달러의 펀딩을 마감한 식물 기반의 치킨 회사인 ‘시뮬레이트(Simulate)’에 투자했다. 레딧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안이 만든 투자펀드 세븐 세븐식스가 이끄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제이-지(Jay-Z)와 록컨티네이션(Roc Nation) 상무, 벤처캐피털 래리우스(Larryus)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벤 파스터나크가 설립한 2018년 회사로 식물성 치킨을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다. 식용으로 닭을 도살하는 구시대적이고 환경 파괴적인 관행을 없애는 맛 좋은 제품을 만들자는 목표로 “역사적으로 우리의 식품 시스템은 기술의 사용을 거부해왔고, 결과적으로 매우 비효율적이고 원시적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라며 “이 투자를 통해 기술을 도입해 높은 영양도 얻어가는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치킨계의의 테슬라’로 알려진 이 회사는 2019년 NUGS(식물 기반 치킨너겟)을 만들었다. 그 이후로 맛과 영양, 질감 면에서 비건 너겟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2020년 회사는 미국 월마트, 타깃, 홀푸드마켓, 샘스클럽 등 5,000여 곳으로 빠르게 소매 공간을 확장했다. 이달 초 식품 체인점인 로블로, 소베이, 홀 푸드 마켓, 맥시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소매상들에게 독창적이고 매운 맛의 NUGS의 유통을 확대했다. 이 회사는 2021년 말까지 공장 기반 너겟을 추가로 1만 개 소매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내부적인 직원을 3배로 늘리고 신제품과 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작년, 식물성 제품인 DISCS를 출시했고 웹사이트를 통해 DISS(콩과 밀의 혼합물로 만들어진 제품)도 개발했다. 회사는 소매 및 식품 서비스의 산업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제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호주 식물성 대체육 v2food, 국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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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v2food가 친환경식품 수입브랜드인 에포크라인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국내 대체육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선 버거킹이 판매하는 ‘플랜트와퍼’에 들어갔던 패티가 v2food사의 제품이다. 이 회사는 식품 및 농산물 전문 연구기관인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와 공동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푸드테크 전문기업으로 호주 최대 햄버거 프랜차이즈 헝그리 잭스에 v2burger 패티를 공급하고 있다.

새로운 버전의(Version)의 고기라는 뜻을 담은 v2food(브이투푸드)는 2050년 100억 명에 달할 것이라 예상되는 세계 인구의 육류 소비량과 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산업 확장의 한계가 있는 축산업의 대안을 제시하는 식물성 대체육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v2food의 대체육은 실제 육류 제품과 똑같은 식감과 맛, 그리고 식이섬유 등의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어 호주 현지에서 비건 뿐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v2food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Nick Hazell(닉 하젤)은 “v2food는 기존 대체육의 단점을 보완해 실제 고기와 같은 맛과 높은 경제성을 장점으로 하는 식물성 대체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며, “최고의 식품과 영양,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와의 연구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고 전했다.

v2food는 올해 여름부터 햄버거 등 서양식에 활용하기 좋은 소고기 버거 패티 v2burger와, 한식을 비롯해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에 활용 가능한 소고기 다짐육 v2mince 제품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으로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한 수입사 에포크라인을 통해 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함께 간편식, 특수식 제품 출시를 논의 중이다.

수입사 에포크라인의 윤석담 대표는 “2021년부터 국내 대체육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 예측되는 가운데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v2food의 제품은 비건, 베지테리언을 넘어 육류 소비를 줄이고자 하는 플렉시테리언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 생각된다”라며, “프레시지 등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대체육 상품을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美 상원, 상어 지느러미 판매금지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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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은 상어 지느러미와 상어 지느러미가 들어 있는 제품의 구매와 판매를 금지하는 상어 지느러미 판매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미국 혁신 및 경쟁법이라는 더 넓은 법안의 일부로 통과되었고, 이제 하원의 동의가 필요한 단계다.

이 법은 2019년 강한 초당적 지지로 통과되었지만 당시 상원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레고리오 사블란과 마이클 매콜대표가 이끄는 단독법은 지난 4월 재도입됐다.

2010년 상어보존법에 따라 현재 미국 해역에서는 상어를 잡고 상어를 운송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지만 국내 무역을 중단하지는 않았다. 이 나라에서 팔리는 상어 지느러미는 지느러미를 금지하지 않은 곳인 전 세계에서 온 것이다. 상어들이 포획된 후, 어부들은 그들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죽도록 바다로 돌려보냈다.

“이 법안에 대한 강력하고 초당적인 지지는 우리가 지구의 바다와 그 바다 안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냅니다”라고 사블란 의원은 말했다. “이 소모적이고 잔인한 관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상어 지느러미의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바다의 건강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매년 7천 3백만 마리의 상어 지느러미가 시장에 나온다. 미국은 2017년 전 세계에서 540,000 파운드를 수입함으로 이러한 수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메릴랜드 주를 포함한 약 12개 주는 유사한 매매 금지령이 이미 시행되고 있다.

최초의 먹을 수 있는 비건 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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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스타트업인 겔토르가 ‘프리마콜(PrimaColl)’이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초 식용 비건 콜라겐을 출시했다.

미생물 발효를 통해 기능성 단백질로 탄생한 겔토르의 제품은 동물성분 없이 생산된 최초의 콜라겐이다. 이 회사는 알렉스 로스타니 박사와 닉 오즈노브 박사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동물성, GMO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고성능의 단백질이다. 이 회사는 푸드 네비게이터에 “비건 콜라겐은 더 적은 부피에서 더 큰 효력을 발휘하며 용해성에 영향을 미치고 제조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동물 유래 콜라겐에서 일반적인 2차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겔토르가 최초로 개발한 것은 세포 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능력으로 알려진 21형 콜라겐의 정확한 복제품이다. “28종의 콜라겐 중 세포에 신호를 보내 콜라겐을 추가로 생산하게 하는 효과로 21종을 선택했습니다. 21형은 이런 면에서 예외적일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극히 드물게 발견되며 신체에서 발견되는 전체 콜라겐의 1% 미만의 아주 작은 비율만을 차지합니다”라고 로스타니 박사는 말했다.

동물 뼈와 피부, 연골에서 추출되는 동물성 콜라겐과 달리 겔토르의 21형 콜라겐은 단백질을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미생물에서 비롯된다. 이후 DNA 염기서열이 삽입되어 미생물이 콜라겐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프로그래밍한다. 오늘날 비건 콜라겐으로 브랜드된 제품들은 보충제와 미용 제품들에서 쉽게 시판되고 있지만, 그것들은 진정한 콜라겐의 원천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일반적으로 콜라겐 빌더 또는 부스터라고 불리는 현재 이용 가능한 비건 콜라겐은 몸 안에서 콜라겐의 생성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분을 몸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프리마콜에 대한 제3자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겔토르 사업개발부 부사장은 다양한 제품에 비건 콜라겐을 첨가하는 스타트업 업체들과의 협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