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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로 임신 테스트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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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및 웰빙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 ‘리아’가 세계 최초의 생분해성 임신 테스트기를 출시했다.

회사는 6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플라스틱 없으며 생분해 되는 제품을 출시했다. 미국에서만 연간 버려지는 임신 테스트기는 2000만 개 이상, 전 세계적으로 16억 8천만 달러어치의 제품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도 어마어마했다.

https://youtu.be/mXY-1KOBXyk

제품은 식물 섬유(화장지와 동일한 천연섬유)로 만들어져 테스트로 확인한 이후 변기를 통해 배출해도 된다. 올 3월, 웹사이트에서 샘플을 발송했으며 현재 2개가 들어있는 1팩에 13.99불로 구매할 수 있다.

독점 개발한 코팅 기술을 특징으로 한 제품은 FDA 승인을 받았으며 제품 출시 후 10주가 지나도 99%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CEO인 리아는 “우리는 환경에 좋고, 사용자에게 더 신중한 능률적인 대안을 위해 소모성 플라스틱과 불필요한 전자 제품을 버리고 임신 테스트를 현대화했다”고 밝혔다. 공동 설립자인 안나는 “이 제품은 유리 섬유, 배터리, 플라스틱 또는 니트로셀룰로오스(nitrocellulose)가 없는 유일한 임신 테스트이며, 현재까지 유일하게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파타고니아 “더는 기업 로고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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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자사의 제품에 추가적인 기업 로고를 부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사는 탈부착이 불가능한 로고를 추가하면 옷의 수명이 몇 년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이 변화가 건강한 지구를 위한 우리의 노력 중 하나이자 실천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여러분이 착용하는 의류의 수명을 연장하는데 동참함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며 2년 이상 옷을 사용하면 전체 탄소 발자국을 82%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옷을 오래 입어야 한다고 말한다.

파타고니아는 재사용 가능한 의복의 개념을 홍보하기도 했는데, 2005년에는 커먼 스레드(Common Threads) 이니셔티브를 통해 모든 의복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4월 파타고니아는 지속가능성을 따르지 않는 금융계 회사와 다른 기업들과 더 이상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브랜드 플리스 조끼와 다른 의류들을 생산하며 지구의 환경을 고려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 10월 의류 생산을 위한 사업 지원과 전체 매출의 1%를 환경적 요인의 개선을 위해 기부했으며 섬유질의 바이오 재생 섬유로 전환하는 메커니즘을 개발한 인피니트 섬유 회사를 지원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글로벌 스캔과 글로벌 싱크탱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해 지속가능성 최고 선도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목록에 있는 회사로는 유니레버, 이케아, 인터페이스, 나투라앤코 등이 들어있다.

던킨, 코코넛 우유 옵션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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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체인 던킨은 전세계 9,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코코넛 우유를 메뉴 옵션에 추가할 예정이다.

코코넛 우유의 도입으로 유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 그리고 이번 여름을 겨냥한 코코넛 리프레셔 3종인 핑크 스트로베리, 골든 피치, 퍼플 석류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던킨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질 넬슨은 “여름 시즌은 코코넛 우유 제품을 적용하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이것은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흥미진진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라며 “컬러풀한 던킨 코코넛 리프레셔부터 크림색 코코넛 밀크 아이스 라떼까지 던킨은 다양한 옵션으로 확장중입니다”고 말했다.

작년 8월, 전 세계의 9,000개 이상의 던킨 매장에서 우유 대신 오트밀 우유로 교체가 가능하게 됐다. 이 플래닛 오트의 제품은 아이스 오트밀크 라떼의 재료이며 다양한 커피제품과 음료에서 우유 옵션을 대체했다. 이번 코코넛 우유의 도입으로 더 많은 옵션이 생기게 된 것이다(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던킨은 2014년부터 아몬드 우유를 제공해 온 바 있다.

던킨은 이번 달 피스타치오, 시나몬 스월, 쿠키 몬스터와 닮은 비건 도넛 등 다양한 제품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에 41개의 비건 제품이 추가됐다. 던킨은 유럽의 몇몇 지점에서 비건 도너츠 제품들을 테스트 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성 제품의 옵션을 제공할 많은 방법들을 찾고 있다.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 사찰음식 정규강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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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IA, 일본의 츠지조리사 전문학교와 함께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르 코르동 블루’. 런던 캠퍼스의 채식 조리 프로그램에 한국의 사찰음식이 정규 강의로 편성됐다.

불교문화사업단과 주영국 한국문화원, 르 코르동 블루 런던 캠퍼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메신저 기반 협업솔루션 ‘팀즈(Teams)’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 기념식을 연다.

협약에 따라 올해 르 코르동 블루 런던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채식 조리 전문 프로그램에 한국 사찰음식 강의가 한 학기에 1회 이상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협약 기념식에는 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 주영한국문화원 이정우 원장, 르 코르동 블루 런던캠퍼스 조리전공과 학과장 에밀 미네브가 참석한다.

사찰음식 교육관 ‘향적세계’ 강사인 법송스님은 런던에서 줌을 통해 강의에 참석한 학생 20명에게 쑥버무리, 엄나무순 콩가루 된장국, 돌나물김치, 취나물, 고수전 등 한국 사찰음식과 나물 등 5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사찰음식 특징과 역사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연두레시피] 봄을 옮겨온 식탁, 연두와 함께 색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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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식탁으로 옮겨온 봄, 제철 재료로 만드는 밥상은 입맛을 돋운다. 봄동은 봄을 먼저 알리는 채소로 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로 상큼하게 맛볼 수 있고, 참나물은 향긋하고 부드러운 잎에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는 한국판 바질이라고 볼 수 있다. 연두와 함께라면 그동안 먹어오던 나물과는 조금 색다지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본다.

참나물 살사

재료 : 참나물 ¼봉, 토마토 1개, 적양파 1/6개, 연두만능새콤양념(연두 1스푼, 설탕 1스푼, 식초 2스푼), 올리브유 2스푼
만드는 법 : 1. 참나물은 잎이 씹힐 정도로 거칠게 다진다.
2. 토마토는 과육을 사방 0.3cm 크기로 굵게 다지고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썬다.
3. 볼에 참나물과 토마토를 넣고 연두만능새콤양념을 넣어 고루 버무려주면 완성!

Tip
– 기호에 따라 후춧가루를 첨가해 매콤한 향을 살려도 좋다
– 참나물은 가열하지 않으면 청량감이 살아 있어 본연의 향을 잘 느낄 수 있다.

봄나물 시저샐러드

재료 : 봄동 1/2포기, 참나물 1/2줌, 돌나물 1줌, 식빵 1/2장, 콜리플라워 1/10개 (조금)
드레싱 – 연두 3스푼, 디종 머스터드 1/2스푼, 두부 1/2모, 마늘 1개, 레몬즙 1스푼, 포도씨유 1스푼

만드는 법 : 1.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완성.
2.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봄나물을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자른다.
3. 식빵은 2cm 주사위 크기로 잘라 기름없이 팬에 구워 크루통을 만든다.
4. 봄나물과 크루통에 시저드레싱을 넣고 버무려준 다음
5. 버무린 샐러드 위에 컬리플라워를 갈아 뿌려주면 완성

브로콜리 두부 파스타

재료 : 두부 ½모, 브로콜리 1컵 (1/2송이), 숏파스타 200g, 포도씨유 2스푼, 대파 흰부분 4cm,
연두만능고소양념(연두 1스푼, 깨 ½스푼, 참기름 1/4스푼)

만드는 법: 1. 두부는 1cm 주사위 크기로 썰고, 브로콜리도 두부와 비슷한 크기로, 대파는 얇게 송송 썬다.
2. 센 불로 달궈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른 뒤 두부를 넣고 1~2분 간 노릇하게 볶는다.
3. 볶은 두부에 손질한 대파와 브로콜리를 넣은 후 센 불에서 2분간 더 볶고
4. 볼에 삶은 숏파스타와 브로콜리 두부 볶음, 연두만능고소양념을 넣어 고루 섞어주면 완성!

※ 연두와 함께하는 ‘연두레시피’는 월 2회 여러분께 찾아갈 예정입니다. ^^  

청와대, ‘지구의 날’맞아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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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구내식당 중식 식단을 김치 등 채식 메뉴로만 구성했다고 밝혔다.

점심 메뉴는 묵 비빔밥, 배추 된장국, 버섯 탕수, 과일샐러드, 양배추 피클, 김치 등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됐다. 또 청와대 본관 내부와 본관 광장 등에서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기후변화 대응과 개인이 시간과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미국 자연보호단체들이 지난 1970년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소등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교육청, 일주인간 ‘기후변화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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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나 먼저, 우리 먼저’라는 주제로 ‘2021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온라인으로 ‘서울교육공동체 기후행동, 나가자’ 선언식을 열 계획이다. 학교, 학급, 가족, 개인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주제를 정하고 선언에 온라인 서명(www.senearth.org)할 수 있다.

22일 오후 8시에는 지구의 날 ’10분 소등’ 국민 캠페인에 참여한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등 개인이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1일 1기후행동’을 실천하며 개인이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기후 위기 대응 행동을 정해 행동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 학교마다 기후 먹거리의 날에 채식 급식을 운영하며 일선 학교에서는 교직원 회의나 학생자치 회의 등을 통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자율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행동실천을 이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지구의 날, 기후변화주간의 유래 등에 대해 안내하고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행동 실천 주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큐 ‘플라스틱 아일랜드’ 새 시리즈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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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촬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팔라우 플라스틱(플라스틱아일랜드)’이 지구의 날(4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같은 제목의 시리즈물을 각색한 팔라우 플라스틱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R&D랩 코페르닉이 후원하는 비시네마 픽처스와 다큐멘터리 채널워치독(Channelwatchdoc), 제작사 아카럼푸트가 제작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촬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자국 내 플라스틱 오염 위기의 정도,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또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팔라우 플라스틱의 공동 감독인 그린 퀸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댄디 락소노는 “팔라우 플라스틱은 제작자, 영화제작자, 영화의 등장인물들의 합작일 뿐만 아니라 과학, 스트릿 액티비스트, 예술, 비디오그래피에 대한 조사도 결합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인도네시아의 생태학적, 정치적 이슈를 포착한 경험이 풍부합니다”라고 밝히며 공동 감독인 라흥 나시션은 이 영화가 “새로운 문제를 만들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실을 탐구한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2위의 해양오염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5년까지 해양플라스틱 폐기물을 70% 제한하고 2040년까지 완전히 없애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식용 커피잔을 사용하는것부터 식품용기, 가방의 재질을 바꾸고 100명 이상의 미역농가를 고용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스위스의 의류 대기업 H&M은 해안에서 350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수거해 어린이 의류 컬렉션으로 전환함으로써 플라스틱 오염의 영향을 완화하는 것을 도왔다.

고든 램지, “고백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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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는 자신의 SNS(틱톡)을 통해 ‘자신이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말했다. (점심만)

그의 틱톡 영상은 2200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비건 가지 스테이크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비건이 되겠다”는 고백과 함께 가지를 이용한 스테이크를 제대로 요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이어간다. 램지 자신은 완전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식물을 기반으로 한 요리 영상을 계속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 영상은 2000만 뷰를 넘게 기록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식당들 중 많은 곳이 채식 메뉴를 개발하고 확장하는 중이다. 점점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한 요리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으며 미슐랭 별을 16개까지 보유했던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이 그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모양새다. 그의 레스토랑 브레드 스트리트 키친에서는 채식 로스트가 선보인 바 있다. 또 SNS 트위터를 통한 비건 피자 레시피가 많은 주목을 받았고 레스토랑 피자 스트리트에서는 치즈 없는 비건피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PETA는 램지에게 비건메뉴로의 확장을 계속하고 레스토랑을 채식위주로 바꿀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탄원서에서 ‘현재 비건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우리는 적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변화를 독려했다. 그의 틱톡 영상의 조회수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식물성 요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는 현재 식물을 기반으로 한 요리 레시피를 계속 만들고 있으며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