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펠런, 나탈리 포트만의 비건 쿠킹에 빠지다

투나잇 쇼의 진행자 지미 팰런은 그가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비건 요리 비디오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지미 펠런쇼에서 나탈리 포트만과 화상 연결을 하는 에피소드에서 포트만은 곧 개봉될 영화 ‘토르 : Love and Thunder’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그녀의 비건 요리 비디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포트만은 COVID-19 폐쇄 기간 내내 그녀의 요리 레시피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지미 펠런은 “나는 당신의 요리 비디오에 완전 사로잡혀 있다! 당신은 이걸로 요리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멋지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힌데 대해 포트만은 “실제로는 기술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가 아니라서 한번 보면 누구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고 답했다. 또”인스타그램에서 훌륭한 레시피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많이 받아서 나도 따라한다. 그리고 매 끼니마다 직접 채식 요리를 해서 먹는게 확실히 편하다”고 말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이 여배우는 비건 마초 볼 수프, 마차 도넛, 버팔로 콜리플라워 날개를 특징으로 하는 비디오 레시피를 게시했다. 포트만은 “나는 비건이고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알팔파를 먹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식물을 기반으로 하는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정말 맛있고 다양하고 쉬운 것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포트먼은 또 ‘거북이와 토끼’, ‘아기돼지 삼형제’ 등 고전 이야기를 각색한 동화 ‘나탈리 포트만의 우화’로 아이들에게 공감, 주의력, 사려감, 진정한 우정을 가르치는 데 초점을 맞춘 이야기에 대해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가능주의자’, 7월 15일 개봉… 여성 비건들의 13년 동물권 운동을 기록하다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2026년 7월 15일 극장 개봉한다. 여성 비건 활동가들이 지난 13년간 한국 동물권 운동과 비거니즘, 개 식용 종식 논의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기록한 작품이다.

해양 온난화가 밀어붙인 위기, 켈프 숲 복원 프로젝트가 급가속하는 이유

해양 온난화로 전 세계 켈프 숲이 빠르게 사라지자, 과학자와 지역사회가 성게 제거, 내열성 품종 이식, 위성 감시 등 ‘켈프 숲 복원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있다. 탄소 흡수와 수산업, 해안 보호까지 걸린 복원 전략을 짚는다.

남극과학기지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극지연·해수부·현대차 맞손

극지연구소와 해양수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사업에 협력한다.

엘니뇨 시작이 던진 경고: 농업 가뭄과 쌀 연구, 영국 낙농 붕괴가 만나는 지점

엘니뇨 시작으로 농업 가뭄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극한 고온을 피하는 쌀 유전자 발견과 영국 낙농 농가 급감, 토지 이용 개선의 생물다양성 효과가 동시에 부상했다. 엘니뇨가 식량 가격, 지속가능성, 동물복지, 농정에 던지는 함의를 짚는다.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빈칸, 식품의 다크 매터가 바꾸는 재생농업과 영양

기후변화가 작물의 수확량뿐 아니라 맛과 색, 건강효과를 좌우하는 화학 성분까지 바꿀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 Food Tank가 조명한 ‘식품의 다크 매터’는 재생농업과 영양, 농약 의존을 다시 묻는다.

종자 저장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종자 저장과 식량 주권, 기후 리스크의 교차점

종자 저장은 단순한 원예 기술이 아니라 생물다양성, 기후 회복력, 식량 주권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특허와 기업 집중, 지역 품종 소실 속에서 종자 저장이 왜 다시 중요해졌는지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