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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국제 공항에 비건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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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에버그린 오가닉스라는 첫 올비건 카페가 오픈했다.

2016년, 비건인 엔지니어 가님 알슐리티가 그의 나이 24세에 비건 카페를 도하에 연 것이다. 그는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식물을 기반으로 한 음식만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몇 년 동안 나는 건강에 좋은 유기농,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에 대한 강한 열정을 키어왔다. 알슐리티는 “나는 채식을 한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내 삶을 설계했고, 지역사회에서 채식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비건을 위한 음식을 찾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

24시간 개방되는 에버그린 오가닉스 카페는 다양한 식물로 꾸며져 ‘정글 바이브’를 전달하며, 주스와 볼, 진짜 코코넛 안에 들어있는 코코넛 워터와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한다.

알슐리티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10억의 채식주의자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공항에 채식주의자들로 가득한 공동체를 건설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COVID-19 대유행 속에서 건강에 좋은 채식주의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에 대해 알게 됐다. 그리고 천천히 비행기를 통한 여행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중동 최고의 공항의 여행자들에게도 새로운 장이 열릴것이라고 생각한다.”

핀란드, 국가주도로 식물기반 사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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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핀란드 정부의 비즈니스 기관인 비즈니스 핀란드는 210만유로(약 28억 3천만원)를 투자해 식물기반 식품 산업에 투자한 EXPRO프로젝트 시작했다.

핀란드 비영리 VTT 기술 연구 센터와 헬싱키 대학이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수익성이 높은 식물 기반 식품 산업에서 핀란드가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사명을 띠고 작물 생산업체에서 식물 기반 식품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할 예정이다.

네슬리 쇠저(Nesli Sözer) VTT 프로젝트 리더는 “핀란드 식품 산업은 국가 및 유럽의 목표와 일치하는, 보다 식물 기반의 식품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앞장서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맛과 취향 면에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소비자 참여가 필수적이다. 그것이 우리가 EXPRO 프로젝트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EXPRO의 협력사 중 하나가 헬싱키 소재의 골드앤그린푸드인데, 노르딕 귀리, 파바콩, 완두콩 등으로 비건 고기 제품을 생산한다. 2019년 타코벨은 영국 내 엄선된 장소에서 골드앤그린의 비건 고기를 메뉴로 테스트해 스페인 전역 53곳에 이 옵션을 추가했다. 이 회사의 풀 오츠 비건 고기 제품은 현재 미국 식품 서비스 부문이 판매로 확대할 계획으로 판매되고 있다.

“우리의 임무는 EXPRO에서 개발된 혁신을 통해 공장 기반의 제품 수출을 새로운 수준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라고 카이수 혼카파예 선임 과학자는 말했다. “핀란드 식품산업의 수출 잠재력 증가는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 및 기타 식품, 재료, 기술 허가에서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핀란드는 급성장하고 있는 식물 기반 식품 산업을 지원하는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지난 주,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정부가 캐나다가 세계 식품산업의 미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식물성분 제조업체인 메리트 기능성 식품에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알리바바의 슈퍼마켓에 첫선보인 비욘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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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제품인 비욘드버거는 중국 상하이의 프레시포(Freshippo) 슈퍼마켓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프레시포는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알리바바의 기술주도형 식료품점으로 이번 출시는 비욘드미트가 지난 4월 전국 스타벅스 4200개 매장의 메뉴에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타코벨, KFC, 피자헛이 중국 유통시장에 진출한 것을 의미한다.

비욘드미트 최고경영자(CEO)이자 창업자인 이단 브라운은 “리테일 분야의 지배적인 업체인 알리바바의 프레시포와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 전역의 비건들에게 우리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우리는 소매업이 중국에서의 성공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시장 진입 후 몇 달 안에 이러한 초기 이정표를 세우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9월에 비욘드 버거는 베이징과 항저우에 있는 48개의 프레시포 매장에서 추가로 출시될 것이다. 비욘드 버거의 배달용 제품은 프레시리포 모바일 앱에서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자오 지아유 프레시포 상무는 “비욘드 미트와 프레시포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쇼핑 경험과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레시포의 뉴리테일 기술은 온라인 쇼핑이든 오프라인 쇼핑이든 현대 중국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해 식물성 대체육류 제품이 중국시장에서 뿌리 내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매 고객들에게서 식물성 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비욘드 미트 제품을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식급식이 논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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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17일 “건강 문제와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채식을 선택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학교급식은 육식 위주라서 불평등과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면서 “선택적 채식급식 제도 도입을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이 9월 생태전환교육 전담팀을 신설한다. 연구단은 국내외 사례를 수집하고 채식 급식을 위한 지침을 마련한다. 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채식 급식 동의율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찬성측 의견

‘채식 공공식단’은 녹색당과 정의당 등 진보정당을 중심으로 4·15총선 공약에 등장한 주요 이슈다. 4월 6일에는 녹색당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을 청구인으로 하는 ‘공공급식 채식 선택권’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학교급식법상 식단 작성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채식을 하는 학생을 위한 내용이 없어 기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채식급식을 찬성하는 진영에선 ‘환경보호’를 주요 근거로 삼는다. 축산업을 통해 나오는 온실가스가 전체 배출량의 약 14%를 차지하는 만큼 육식을 줄여 지구온난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는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동물을 도살하거나 산 채로 조리하는 행위가 ‘동물복지’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점을 들어 채식주의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다. 환경보호를 위해서든, 소신을 지키기 위해서든, 건강을 위해서든 채식을 원하는 학생에게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반대측 의견

채식급식에 대한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우선 영양학적 측면에서 봤을 때 성장기 아이들에게 육류를 뺀 식단을 권장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 서울의 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른은 자신의 소신에 따라 식단을 선택할 수 있지만 어린이 급식에서는 채식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센터의 원칙”이라며 “육류로만 섭취할 수 있는 각종 영양소가 있는데 자칫하면 성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급식 관리자들에게도 난제다. 선택적 채식급식의 도입 취지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소수의 학생들을 위해 따로 재료를 공수하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각종 관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김원경 신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별도의 식재료를 따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며 “선택을 하려면 스스로 채식으로 인한 장단점을 명확히 알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어린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채식주의를 선호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선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이 반갑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채식급식 국민운동본부 측도 서울시교육청의 발표를 환영한다며 ‘선택적 채식급식’뿐만 아니라 ‘주 1회 채식급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반면 일부 온라인 유아정보카페에서는 “채식을 준비할 인력을 별도 보강해주는 게 아닐 텐데, 결국 그 과정에서 전체 급식의 질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교육계 안팎에서 찬반이 나뉘고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아직 세부적인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이번 정책 발표에 앞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거나 영양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치지도 않았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단체 측의 요구가 그동안 이어져왔고 일부 시도 교육청에서 주 1회 채식급식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며 “중장기 계획인 만큼 단기간에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급식을 채식을 한다고 해서 비용이 따로 늘어나진 않는다. 그리고 채식을 강제하는 것이 아닌 선택을 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하니, 소수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어떨까?

스페인의 고기 브랜드, 비건버거패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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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고기 브랜드인 캄포프리오 프레스코스는 최근 스페인 전역의 슈퍼마켓에서 ‘비건 더 매직 버거'(패티와 그라운드로 판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버섯과 함께 콩과 완두 단백질로 만들어졌으며, 고기 브랜드의 채식라인의 일부다. “매직 버거의 레시피는 독특하며 수 개월간의 연구의 결과물이다.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신선하고 신선한 비건 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아주 작은 세부사항까지 생각하는 정교함이 필요했다”고 마케팅 디렉터인 에두아도 베라디는 말했다. 돼지고기 브랜드가 채식주의 고기 옵션(계란이 들어 있는 것)을 제공하는 반면, 매직버거는 최초의 완전 채식주의 대체육류 제품이다.

캄포프리오 외에도 호르멜(지난해 해피플랜트 비건 고기 라인을 출시한 회사), 스미스필드푸드(지난해 퓨어팜랜드 라인을 출시한 회사), 브라질 육류 대기업 JBS등 세계 여러 육류업체들이 최근 자사 제품군에 식물성 고기를 추가했다.

코로나 19로 최근 6년만에 육류소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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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주리대 식품농업정책연구소 연구진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동물성 제품의 수요 감소는 소, 돼지, 칠면조 농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적어도 202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감소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육류 가격 상승과 맞물려 실업률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달 동안 전국의 수천 명의 육류 산업 종사자들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도축장 폐쇄와 다른 육류 공급망 장애로 인해 육류 부족이 나타났다.

한편, 무역 단체인 식물 기반 식품 협회는 비건 고기 판매가 3월 최고 구매 기간 동안 148% 증가했고 이후 4주 동안 61%의 성장을 지속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동물 기반 고기보다 두 배 빠른 성장률을 나타낸다.

국내는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의 시장 동향 및 전망 자료를 보면 최근 한우 소비 경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식 소비는 감소한 대신 가정 소비는 늘어났다. 협회는 한우 구이류 소비와 관련, “식당 등 외식 소비가 크게 감소했으나, 가정 소비가 늘면서 대형마트와 정육점, 온라인 판매는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우 정육류의 경우는 외식 소비 감소에 개학 연기에 따른 급식납품 중단까지 겹치면서 전체적인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주로 대형마트나 정육점에서 가정용 수요만 발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 비건(육류·해산물·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엄격한 채식) 수요층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대체육 상품인 ‘고기 대신’ 시리즈를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고 있다. 윤지영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 착한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비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대체육 상품군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드라마속 ‘저스트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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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더 폴리티션’의 시즌 2인 ‘유권자’편에 비건 계란 제품인 저스트 에그(JUST Eggg)가 소품으로 사용됐다. 이 시리즈는 뉴욕 주 상원의원에 출마해 오랜 현직인 데디 스탠디시(주디스 라이트)를 물리치기 위해 출마한 뉴욕대 학생 페이튼 호바트(벤 플랫)에 이은 시리즈다.

드라마속 장면은 지지자인 앤디 뮬러(로빈 위거트)가 호바트 유세 자원봉사자인 딸 제인 뮬러(수사나 페르킨스)에게 봉사하는 쟁탈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제인은 저스트 에그의 스크램블을 먹으며 “10년 안에 세상이 끝날 거야, 엄마”라고 말한다. “난 겨우 부머인데 그래, 그러니 나한테 그런 말 하지 마.”라고 엄마가 대답한다. 제인이 엄마가 칫솔을 제대로 재활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안디는 친환경 실천에 대해 티격태격한다. “나는 항상 뭐든 망치는 것 같아. 재활용도 잘 안되고, 세면대 밑에 퇴비통도 있지만 충분치 않아. 나는 너에게 채식주의 달걀을 요리해 주는데, 그것들이 무엇이든 간에 여전히 내가 문제야.”라는 대화가 이어진다.

https://vimeo.com/431545788


넷플릭스의 인기 TV 시리즈에 방영되지 않을때의 저스트 에그는 한 병당 4.99달러(출시가 대비 35% 저렴)에 팔렸다. 저스트 에그(JUST Eggg)는 2019년 4월 유통업계에 출시된 이후 14억8000만 갤런의 물(올림픽 크기의 수영장 1900개를 채우는 것과 맞먹는 양), 2,036에이커의 땅, 500만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1200만 마일을 주행하는 양)을 아꼈다.

리조는 지금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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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인 리조는 870만명의 팔로우가 있는 틱톡에서 자기는 현재 채식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녀는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숙취에 시달릴 때를 제외하고는 꽤 쉬웠다. 숙취에 시달릴땐 느끼한 계란이 너무 필요했거든. 그래서 내가 찾은 대안이 여기 있다.”며 숙취가 있는 아침의 레시피를 공유했다. 레시피는 녹두를 기반으로 한 저스트 에그와 비건 카르네 아사다를 함께 만들었는데, 이것은 Juneteenth에서 선보인 것이다. 그녀는 시금치와 비건 페퍼잭 치즈를 위에 얹고 메이플 시럽에 바삭바삭하게 요리된 식물성 베이컨과 함께 제공했다.

지난주말 리조는 흑인셰프들과 함께 그들의 식당에서 행사를 보냈다. 그들이 기념한 것은 ‘Juneteenth’. 미국의 텍사스주 흑인들의 해방기념일이다. 마지막 남은 노예들이 해방 선언에 서명한 지 2년 후인 1865년 6월 19일을 기념하는 연례 휴일인 것이다.

이날 컴튼의 비건 케이터링 회사인 Plate of Hue의 카르네 아사다 타코와 파스타 요리가 선보였다. 다음날 리조는 에바 캐넌과 윌리 페리몬이 소유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온 레시피인 치킨 텐더, 감자튀김, 치킨 샌드위치, 코울슬로우를 즐겼다. 그날 Jakarri Hunt 주방장이 만든 비건 팝업인 The Fat Vegan의 맥 앤 치즈, 아스파라거스, 옥수수, 으깬 감자, 갈비, 콩과 함께 축하 행사를 계속했다.

마지막 날 리조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먼치스 베간 다이너(Munchies Vegan Diner)의 주인인 스카일러 탱슬리(Skyler Tanksley) 주방장이 만든 아침 2시에 비건 모차렐라 스틱, 샌드위치, 콜리플라워 윙을 먹으며 완전히 취해서 쓰러뜨렸다고 인정했다.

리조는 2017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전에 7년 동안 채식주의자였고 잠시 채식을 못하다 다시 1년 동안 채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제 리조는 다시 채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획 돌고래를 대체할 애니매트로닉 돌고래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테크 스타트업 회사인 엣지이노베이션스(Edge Innovations)는 해양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사용되는 모든 포획된 돌고래들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최초의 로봇(애니매트로닉) 돌고래를 만들었다. 엣지 이노베이션의 설립자인 월트 콘티와 디자이너 로저 홀츠버그는 프로그래밍된 행동, 인공지능을 결합해 실제 돌고래의 모습과 느낌, 행동을 흉내내는 돌고래 같은 로봇 돌고래를 만들어냈다. 애니매트로닉 버전은 수족관, 해양 공원, 테마 파크, 크루즈 라인 및 박물관에서 포획된 돌고래를 이용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엣지 이노베이션의 목표는 기업들이 해양 동물 산업의 잠재력을 재조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해양동물의 포획과 운반, 사육이 더욱 제한되면서 씨월드 등 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콘티와 홀츠버그는 동물권 단체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로부터 동물 혁신상을 받았다. 트레이시 라이먼 PETA 부사장은 “이러한 선견지명이 있는 디자이너들은 돌고래와의 만남과 고대 해양공원에 이용되는 민감한 돌고래들에게 생명줄을 던져주었다”고 말했다. “PETA는 돌고래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이 첨단 기술로 파도를 일으킨 그들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