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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조코비치, 코로나 극복을 위해 세르비아에 100만유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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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출신의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는 COVID-19 전투 극복을 위해 인공호흡기, 의료 장비, 마스크 구입을 위한 기부금으로 100만 유로를 조국인 세르비아 병원에 기부했다.

조코비치는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주 동안 고국의 COVID-19 상황의 개선을 하기 위한 방법을 내리기 위해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며 “모든 돈은 인공호흡기, 의료 장비, 마스크와 같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쓰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32세의 채식주의자인 조코비치는 재단을 통해 기부할 의사가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든시기를 극복하자고 권했다.

조코비치는 “우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희망을 나누고 공동체를 세우고 다른사람을 고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운동선수로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이것이 나눔을 실천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지난 7월 전 챔피언 로저 페더러를 꺾고 다섯 번째로 윔블던 남자 싱글 결승전에서 우승했고 윔블던 역사상 가장 긴 싱글 경기인 4시간 동안의 경기를 치뤄냈다. 그것도 채식만 하고서 말이다.

선전시, 중국 내 처음으로 고양이, 개 등의 소비를 금지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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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국의 선전시는 뱀과 도마뱀과 같은 보호 야생동물의 번식, 판매, 소비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의 일환으로 개와 고양이의 소비와 거래를 금지한 중국 최초의 도시가 되었다.

이 법은 5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를 위반하면 최고 15만 위안의 무거운 벌금이 부과된다. 심천 정부 대변인은 “개들과 고양이들은 다른 모든 동물들보다 인간과 훨씬 가까운 관계를 맺었으며, 개와 고양이 그리고 다른 애완동물들의 소비를 금지하는 것은 선진국과 홍콩과 대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 금지는 인간 문명의 요구와 정신에도 대응한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말 중국 우한의 ‘습식동물 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COVID-19 대유행성 전염병 가운데 나온 것이다. 동물 권리 단체인 Humane Society International(HSI)은 수년간 개와 고양이의 고기 거래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이 금지를 획기적인 순간으로 환영하고 있다.

“선전이 개와 고양이 고기 소비를 금지한 최초의 중국 본토 도시가 되기로 역사적인 결정을 함에 따라, 이것은 중국에서 매년 약 1,000만 마리의 개와 400만 마리의 고양이를 죽이는 이 잔인한 거래를 끝내기 위한 노력의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HSI 중국내 활동가인 피터 리는 말했다. 또 “개들과 고양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언은 분명하지만, 광견병과 같은 다른 질병에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엄청난 동물적 고통을 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 법안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H1N1(돼지), H5N1(지즈), 돼지독감(돼지) 등 많은 동물들로부터 질병이 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돼지, 소, 양, 당나귀, 토끼, 닭, 오리, 거위, 비둘기, 메추리 등 전통적으로 ‘축산’용으로 사육된 동물은 포함되지 않았다.

선전의 이 금지법안은 지난 2월 중국이 COVID-19 확산에 대응해 야생동물의 판매와 소비를 영구 금지한다고 발표한 뒤 통과됐다.

비건 달걀은 널리 사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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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푸드는 5년간의 개발 끝에 단백질 음료, 보충제, 그리고 궁극적으로 닭이 생산한 달걀을 대체할 채식주의 달걀 재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클라라 푸드는 혁신적인 채식주의 달걀을 곧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효모 발효를 통해 만들어진 이 성분을 개발하는데 5년을 투자했고 이 제품은 계란 흰자를 대체하며 단백질 음료와 보충제에 사용 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 굽거나 다른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는 채식주의 달걀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라 푸드사의 아르투로 엘리손도 최고경영자(CEO)는 푸드다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동물 없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는 성분 회사가 되기에는 역사상 더 좋은 시기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가능한 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우리는 정상을 지키고 싶어하는 식음료 회사와 협력함으로써 시장을 리드해가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작년에 클라라 푸드는 세계적인 성분 공급업체인 인그레디온이 이끄는 4천만 달러의 자금후원을 마무리했는데, 이 회사는 동물성 단백질을 사용하지 않는것은 기본이고, 동물성을 대체하는 제품이 동물성 제품보다 더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것이 목표다.

일본 ‘모스버거’, 채식버거 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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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일본의 버거 체인인 모스버거는 채식주의 햄버거인 ‘그린버거’를 도쿄와 카나가와에 있는 몇개의 지점 메뉴에 추가했다. 이 시험메뉴가 성공적일 경우 5월에 더 많은 매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버거는 양배추와 곤약과 혼합된 콩으로 만든 패티를 특징으로 하며, 시금치 퓌레로 녹색을 띄고 있는 햄버거 빵으로 제공된다. 모스버거의 일반적인 옵션은 고기 기반의 소스를 사용하는 반면, 그린버거는 당근과 우엉뿌리로 만든 채식 토마토 소스를 듬뿍 발랐다.

일본은 현재 불과 2년 사이에 400개에서 1,000개까지 채식 식당이 늘어났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지역 커뮤니티나 정치인들이 음식점에서 동물없는 요리를 만들자는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작년 11월 일본 정부는 올림픽을 앞두고 채식주의자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각각의 식당들이 채식주의자와 비채식주의자를 구별하기 위한 육류 없는 메뉴 선택권과 인증마크를 사용하는 것을 권고했다.

美, 귀리우유 476%나 구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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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닐슨에 의해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귀리 우유 판매는 3월 14일에 끝나는 1주일간의 기간 동안 작년과 비교해서 476.7퍼센트나 급증했다.

귀리 우유 판매는 또한 3월 7일에 끝나는 일주일간의 기간 동안 347.3퍼센트가 증가해 동물실험이 없는 우유 옵션에 대한 강력한 상승 궤적을 나타냈다. 다른 부문에서는 지난주 신선채소, 고기류의 판매가 279.8%(3월 7일 마감) 증가했고, 조리된 대체육류는 84.6% 증가했다. 지난주 미국인은 말린 콩(230.5% 증가), 쌀(166.1% 증가), 병아리콩(156.8%) 등을 사들이며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닭고기와 달걀, 유제품은 채식성 식품만큼 판매량이 많지 않아 각각 51.8%, 44%, 34.2% 증가했다.

미국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속에 자가격리를 준비하면서 판매 인기 품목은 손세정제(207.5%)와 화장지(212.7%)가 이어지고 있고, 향수, 자외선 차단제, 야채 파티 플래터 판매는 각각 17.7%, 17%, 7.4%씩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민중당, 동물복지 공약 발표, 채식식단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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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동물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소영)는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다가오는 4.15총선은 생명존중의 동물을 대신해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소영 민중당 동물과함께특별위원장(중랑구(을) 예비후보)을 비롯해, 김지석, 최경은, 김도현 위원(군포시 예비후보), 캣맘으로 활동 중인 장윤선·신미선 씨가 참여했다.

“민중당은 반드시 21대 국회에 들어가 생명 경시가 아닌 생명 존중, 동물과 인간의 공존 사회를 만들겠다”며 “국가가 동물보호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헌법’부터 바꾸고, 민법상 물건과 구분되는 동물의 법적지위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동물의 법적지위를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것. 또한, 생명을 경시하는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펫샵 동물판매 금지, 채식 식단 제도화 등을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중당은 “동물을 공산품처럼 생산하고 거래하는 생명 경시와 유기 등 동물학대 근절을 위해 번식공장에서 생산되고, 펫샵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키워진 반려동물의 판매와 입양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모든 동물의 임의도살 금지와 △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채식 식단을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의도살 금지로 동물학대의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채식 식단 제도화로 채식주의자들의 선택권 보장과 동시에 식문화에서부터 생명 존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자연이 존재하는 도시는 야생동물뿐 아니라 인간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야생동물들과 인간의 공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명존중, 공존 도시 개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민중당 동물과함께특별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이번 21대 총선에서 ‘생명을 지키는’ 총선을 뛰겠다”며 “동물들을 대신하여 생명을 지키는 한 표를 던져달라”고 당부했다.

LF 아떼, 국내 최초 비건 선 케어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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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는 권위 있는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인 프랑스의 이브(EVE)와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비건 릴리프 선 케어(Vegan Relief Sun Care) 신제품 3종을 23일 출시했다.

선 케어 화장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것으로 스위스 천연 원료 기반의 식물성 처방을 중심으로,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아떼의 비건 릴리프 선 케어는 ‘선 에센스’, 선 비비’, ‘선 쿠션’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자연 유래 성분 60~70% 이상으로 순하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성은 뛰어나다. 3종 모두 천연 피부자극 완화제라 불리는 스위스산 ‘아르니카 몬타나’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SPF50+ PA++++의 기능성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손희경 LF Cosmetic 사업부장 상무는 “자외선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오랜 연구 끝에 세계적인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에서 인증 받은 착한 선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아떼는 비건 릴리프 선 케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떼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사이즈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7ml)를 증정하며, 선 케어 신제품 구매 시에는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7ml)와 어센틱 트리트먼트 에센스(20ml)로 구성된 2종 미니 키트를 제공한다.

수원시, 무슬림 친화레스토랑·채식주의자 식당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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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수원시를 찾는 다양한 문화권의 방문객에게 문화,종교를 고려한 음식 정보, 질 높은 위생서비스 제공하는 ‘무슬림 친화레스토랑·채식주의자 식당’을 오는 31일 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일반음식점 중 할랄(halal) 메뉴 취급업소, 돼지고기 미취급업소, 호텔 내 레스토랑 중 할랄 메뉴 취급업소 등과 식품접객업소 중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채식) 식당’·‘비건 메뉴 취급 식당’을 운영하는 업소가 대상이다.

무슬림 친화레스토랑 참여음식점에 대해선 무슬림 친화레스토랑 지정(한국관광공사 지정 연계 추진)과 함께 홍보물 제작·배포로 홍보를 지원한다.

채식주의자 비건(채식) 식당에 대해선 비건 식당 지정, 마크 배부와 함께 수원시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식당을 홍보하게 된다.

신청은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무슬림 친화레스토랑 참여음식점 모집’, ‘채식주의자 비건(채식) 식당 모집’을 통해 받는다.

접수처는 수원시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FAX: 031-228-2396)이다.

원문: http://gninews.co.kr/news/article.html?no=141836

채식시장은 2026년까지 약 10조 규모로 성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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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ed Market Research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대체 육류시장의 규모는 2026년까지 약 10조 2천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에이미의 주방, 비욘드 고기, 퀼트 푸드, 모닝스타 팜스 등 이 분야의 주요 업체들로부터 두부, 템페, 질감 식물성 단백질(TVP), 퀼, 세이탄 등 식물성 공급원에서 파생된 다양한 제품을 분석했다.

이 자료는 각 생산자들은 연간 7.8%의 복합적인 성장을 경험할 예정이며 예측 기간 동안 두부와 TVP가 지배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은 최근 몇 년간 건강과 환경 인식의 상승과 1인당 육류 소비량의 감소로 인해 채식주의 육류 선택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보고서는 “게다가 식품서비스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채식을 위한 기업들의 매력적인 마케팅과 홍보 전략이 세계 시장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KFC, 맥도날드,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육류 없는 제품 판매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슷한 2016년 보고서는 이 부문이 올해까지 52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