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화장품 인증 CPNP를 취득한 국내 뷰티 브랜드 보나쥬르가 유럽 시장 공략에 뛰어들었다.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는 유럽에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적용되는 온라인 등록 시스템으로, 유럽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 인증제도다. CPNP 등록을 위해서는 6개월 이상의 미생물 검사와 제형 및 전 성분 안전성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는 유럽 전국가의 모든 기준을 맞춰야 하므로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보나쥬르가 CPNP를 취득한 제품은 총 8가지며 그린티 워터 밤, 부활초 에센스, 부활초 수면 팩, 부활초 앰플 마스크, 그린 멀티 비타민 세럼, 그린 멀티 비타민 크림, 로즈스템셀 앰플, 프로폴리스 세럼이다.
보나쥬르는 출시 후 9년의 기간 동안 정직한 원료, 거품 없는 가격과 뛰어난 제품을 선보인 천연화장품 브랜드다. 또한 지난 1944년 설립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정식으로 비건 인증을 받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비건 인증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이번 CPNP 등록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까지 확장 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직한 브랜드라는 신념으로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유럽 및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식주의 소시지 롤의 전례 없는 성공에 뒤이어, 영국의 식품체인 ‘그랙(Greggs)’은 가장 잘 팔리는 품목의 채식주의 버전을 출시하고 있다.
올 1월, 영국에 본사를 둔 편의 체인점 그레그스는 1,950개의 새로운 채식주의자 옵션들을 선보일 것이다. 지난 1월 널리 성공을 거둔 채식 소시지 롤 론칭에 힘입어 2019년 상반기에 수익이 58%나 증가한 그레그스는 인기 있는 스테이크 베이크(동물 고기 대신 Quorn으로 만든 것)를 새로 개발해 도넛에 설탕을 발랐다. 지난 8월 로저 화이트스톤 그레그스 CEO는 “사람들이 채식주의 선택권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잘 팔리는 모든 제품들의 버전을 만들 수 있는지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 우리가 고기 버전만큼 맛있는 것을 생산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성공적으로 팔릴 것이다. 그것이 채식주의 소시지 롤로 보여진 것이다.”
채식주의 도넛의 간판이 오늘 몇몇 가게의 진열대에 놓여졌지만, 실제 도넛은 1월 첫째 주에 모든 장소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으로 전환함에 따라 채식주의자로 잘못 표기된 것이 발견됨에 따라 고객들은 구매하기 전에 직원들에게 확인을 해야한다.
네슬레의 인기 초콜릿 우유 및 음료 브랜드인 네스퀵은 GoodNes라는 최초의 식물성 귀리 우유 음료를 선보인다. 이 새로운 음료는 귀리 우유와 완두콩 단백질로 만들어졌는데, 유제품의 영양학적 특성에 맞도록 특별히 개발되었으며, 초콜렛 아몬드 우유보다 6g의 단백질과 40%가 적은 설탕을 자랑한다. 이 음료는 전체 영양 정보와 함께 Walmart 웹 사이트에 표시되었지만, 아직 주문은 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음료는 귀리 우유의 인기가 사상 최고에 달해 요구르트, 에너지 드링크, 심지어 미용 제품까지 등장하고 있는 시점에 나온 것이다.
뉴욕주의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기린을 취약한 종으로 지정하고 이들로부터 만들어진 제품의 판매를 금지했다.
뉴욕은 기린 제품 판매를 금지한 최초의 주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스티브 이글브라이트(Steve Englebright, D-Setauket) 및 모니카 마르티네즈 상원 의원(D-Suffolk)의 의회 환경 보존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도입한 의회 법안 A06606 및 상원 법안 5098은 뉴욕 주 환경 보존 국이 특정 종을 취약한 것으로 지정하도록 요구했다. 그리고 취약종의 일부로 만든 물품의 판매를 금지한다. 또한 법에 따라 기린을 생태 취약종으로 지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지금은 동물보호를위한 역사적인 날이며, 기린을 재료로 만든 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이 혁신적인 법안에 서명한 주지사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뉴욕 휴먼 소사이어티의 수석 국장 브라이언 사피로(Brian Shapiro, HSUS)는 감사를 표했다. “뉴욕은 이제 다른 주들이이 상징적 종을 보호하는 길을 이끌것이다. 이 법안은 지난해 우리의 비밀조사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번성하는 기린제품의 풍부한 무역이 있다는 것을 밝혀진 후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2018년 HSUS는 비밀조사에서 기린을 이용한 제품이 온라인과 상점에서 미국 전역의 최소 51개의 공급책에 의해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다. 뉴욕을 포함한 지역에서 기린의 가죽을 이용한 자켓, 부츠, 베개, 심지어 성서의 덮개로 주문 제작된 제품과 나이프 손잡이, 그리고 기린의 뼈는 뉴욕에 기반을 둔 사업체에 의해 판매 되어 왔다. 뉴욕은 또 2014년 코끼리 상아와 코뿔소의 판매 및 구매, 2013 년 상어 지느러미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한 바 있다.
CNBC의 예측에 따르면 비건 브랜드 Beyond Meat는 향후 10 년 동안 최고의 실적을 거둘 수 도 있다고 밝혔다.
CNBC는 향후 10 년 동안 현대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회사를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부문의 신흥 주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2010년 이후 4,200% 이상의 주가 상승을 가져온 스트리밍 미디어 회사인 넷플릭스로 나타났다. 그리고 공유교통서비스 회사 Lyft, 우주여행 브랜드 Virgin Galactic 및 비건 채식 회사 인 Beyond Meat를 포함한 몇개의 회사가 내년에 비슷한 성과를 보일것으로 기대한다.
CNBC는 이를 영향력있는 금융 기관의 최근 진술로 예측을 뒷받침했다. 투자 은행 회사 인 Piper Jaffray는“식물기반 미국 육류 소매 판매는 총 800 억 달러 육류 카테고리의 약 1.5 %이며 이는 식물성 우유의 13 % 점유율보다 훨씬 낮다.”며 “육류 소매 판매의 7~8 % 범위에서보다 성숙한 식물기반 시장은 2025 년까지 60 ~ 80 억 달러로 전환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Beyond Meat와 관련하여 투자 은행 회사 UBS는 식품 서비스 부문이 비건 채식 회사는 ’10 억 달러 규모의 식품 서비스 판매량을 장기적으로 달성 할 것’으로 추후 10 년 동안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첫날 163 % 공개적으로 2 억 달러를 모금 한 회사 범주에서 Beyond Meat의 IPO는 2008 년 금융 위기 이전부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오뚜기의 11월 출시한 채소라면 ‘채황’이 영국 비건 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The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채황’은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는 라면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0가지 채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고기가 들어있지 않아도 맛있는 라면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청경채, 당근, 파, 고추,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깔끔하고 담백한 채소 국물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채식주의자들도 취식이 가능한 채소라면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오뚜기관계자는 “오뚜기 ‘채황’은 건강을 생각하는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영국 비건 협회 인증 획득으로 채식 트랜드를 이끄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뮬러F1팀-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의 최고 레이서인 루이스 해밀튼이 벤츠가 비건이 되도록 돕고 있다는 소식이다. 자동차 회사가 비건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역시나 필요한 일. 지구상에 자동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면 비건이 되면 더 좋지 않은가?
루이스 해밀튼은 지난 2017년 비건 선언 이후 지금까지도 “더 일찍 비건을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라고 발언할 정도로 적극적인 비건 셀렙이다. 인스타그램에 운동선수로서 비건 다이어트가 육식보다 훨씬 이로운 점을 강조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비건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밀턴의 비건은 한국에서도 여전해
최근 2019년 10월 한국에 방문하여 김치 볶음밥 먹방을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며 자신의 비건 식단에 비건 김치볶음밥을 추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왠지 우리에게도 조금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단순하게 다시 질문을 던지자면 벤츠 F1 레이서가 비건인 건 알겠는데 벤츠 회사가 비건이라니 무슨 말일까?
자동차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는 인조가죽 시트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진짜 가죽과 흡사해 인조 가죽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정교함을 가진 이 가죽은 벤츠의 제품 중 ‘베이비 벤츠’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2018년 등장한 벤츠의 ‘C-클래스’뿐만 아니라 벤츠사의 다양한 차종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루이스 해밀턴이 회사의 CEO와의 소통을 통해 F1 경기 자동차들이 탄소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거나 벤츠의 모든 자동차의 시트를 인조시트로 변경하는 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세상의 일부분으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라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벤츠는 최근 출시된 차종뿐만 아니라 기존에 출시돼 있던 제품 일부에까지 비건 소비자들을 위한 옵션을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산업 구조의 벽은 여전히 높으나 변화는 이미 진행중이다
한편 툰베리양은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서 커버를 장식하며 지구기후변화 운동에 여전히 열을 올리고 있는데 각 유럽 및 아시아의 환경운동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의 피앙세이자 적극적인 환경운동가인 루니 마라는 축산공장에 잠입해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다시한번 동물보호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양한 기업에서 비건 제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지구 최대 가구회사인 이케아도 환경보호에 관련한 공헌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용산업에도 동물실험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고 잭블랙도 비건(채식주의자)가 되고 싶다고 선언한 마당에 제조 산업도 더이상 말로만 탄소절감을 외칠 수 없다. 실제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탄소절감의 필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출처는 livekindly
피할 수 없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면 환경 친화적 무공해 동력에 관한 기술 개발과 동물소재를 재외한 내장재 및 장식재를 사용하는 등의 시도를 늘려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존의 산업 체계 안에서 환경 보호의 인식과 가치를 심어주기위해서 시민으로의 어떤 역량과 힘을 가져야할지 역시 고민되는 부분이다.
동물성 육류를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버거킹이나 던킨 도너츠 같은 곳에서 식물성 버거와 채식 소시지를 구입하면, 식용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현재 식물을 기반으로 하는 패스트 푸드의 구매 습관은 연간 약 14만 마리의 돼지와 11만 마리의 소를 살육으로부터 구한다고 한다.
동물복지단체인 월드애니멀프로텍션(World Animal Protection)은 최근 임파서블 푸드의 식물성 육류(버거킹, 팻버거, 화이트캐슬, Qdaba, 레드로빈을 포함)을 사용하는 18개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채식제품을 사용하는 9개 업체(던킨 도너츠, 대니스, 서브웨이, 델타코와 TGI 프라이데이 를 포함)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를 주관했던 미국의 벤 윌리엄슨(Ben Williamson)은 동물성 육류를 식물성으로 바꾸면 연 14만 마리의 돼지와 11만 마리의 소를 살육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견했다.
벤은 “최근까지 이 결과를 몰랐던 요인은 누가 이 새로운 식물성 소시지와 버거를 먹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사와 연구 모두 임파서블 푸드와 비욘드 버거의 구매한 사람의 대다수가 동물성 육류에서 전환이 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영향은 매우 현실적이고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벤은 도살로부터 거의 25만 마리의 동물을 구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지적하지만, 그는 이것이 매년 미국에서 식량으로 죽임을 당하는 1억 2천만 마리의 돼지와 3천만 마리의 소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식품서비스업과 소매업계에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비욘드 고기의 채식 치킨 제품 등 신제품이 등장하면서 윌리엄슨은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전국적으로 더 많은 비욘드와 임파서블 제품이 출시되고 더 많은 식당들이 자체적인 사내버전을 도입함에 따라 2020년에도 이러한 숫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게다가 차세대 식물 기반 제품들은 가금류와 물고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이들은 더 작은 동물이기 때문에 도살되는 동물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흔하디 흔한 오이가 얼마나 건강과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이전 기사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안보면 후회 할 오이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꼭 확인해 보길 권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아도 입에 쓰면 뱉는 법 아닌가. 최고의 레서피라고 하니 한번 구경해보자. 기본적으로 오이와 라임 혹은 레몬, 설탕 만 있으면 되지만 다이어트 대용으로 활용하길 원한다면 치아시드를 같이 넣는 것이다.
약간의 팁과 인내심을 더해 맛있는 오이주스를 만들어 낼 것이다.
준비 재료는 오이, 물 7컵, 라임이나 레몬, 설탕, 소금 한꼬집, 치아씨드(선택사항)
껍질은 벗긴다.
장식용은 조금 채썰고 나머지는 껍질을 벗기고 갈기 좋게 깍둑썬다.
준비된 재료들을 바라보며 마음의 준비를 한다.
물 7컵을 믹서에 넣는다.
오이를 넣는다.
오래 오래 오래 간다. 믹서의 파워에 따라 시간은 조절하면 되고 기본 4~5분, 혹은 그 이상 아주 곱게 간다.
체에 걸러 오미즙과 분리한다.
라임을 3~4개 반으로 자른 후 즙을 낸다.
설탕 3~4스푼을 넣는다. 설탕량은 취향에 따라 가감한다.
설탕이 녹을 때까지 매우 젓는다.
라임설탕물을 병에 넣는다. 금방 마실 거라면 얼음 준비.
걸러둔 오이즙을 넣는다.
오이 슬라이스로 장식하면 완성.
추가로 다이어트용 오이주스를 보여준다.
치아시드를 첨가해서 씹는 맛과 영양을 더한다.
체에 걸러두었던 오이를 다시 넣어 섞어주면 완성.
팁 정리 : 4~5분 이상 완전히 갈아야 된다. 갈면 갈수록 깊은 맛과 향이 난다. 그리고 라임이나 레몬은 껍질채 넣지 않는다. 왜냐면 쓴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한 것이라면 간 오이를 채에 거르지 않고 치아시드와 함께 넣어서 씹는 식감과 포만감을 더한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완전히 갈아야 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설탕을 첨가할 때는 라임 혹은 레몬즙에 넣어 석되 완전히 녹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저어준 다음 물에 넣는다. 설탕이 덜 녹으면 나중에 병 아래 설탕이 가라앉아서 보기에도 맛도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