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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육류 세포 농업 포럼 행사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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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세포 농업 포럼이 첫 번째 행사가 있었다. 주최는 상하이에 본사를 둔 ‘셀엑스(CellX)’사로 각 분야별로 대체육 생산자, 연구팀, 인프라 파트너 등 약 30개 업체가 참가했다.

포럼의 목적은 규제 프레임워크의 확립, 재배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간의 교류다. 이 단체는 앞으로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성공적인 시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모임을 시작했다.

CellX

대체 육류 중국 시장

중국은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욕구가 큰 나라다. 중국의 평균적인 사람들은 현재 매년 돼지고기, 가금류, 쇠고기를 합쳐서 49.3kg을 소비한다. 양적으로는 세계 최대의 육류 소비국이며, 모든 면에서 중산층 확대와 높은 가처분 소득 수준 때문에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은 축산 제품 국내 생산과 육류 수입을 혼합하고 있다. 2019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때처럼 공급망 붕괴는 고통스러울 수 있는데, 이는 중국 자국의 돼지고기 공급의 4분의 1까지 줄어들었다. 이것은 국가의 식량 안보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고 대체 단백질 소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세계 식량 공급망이 유동적이고 동물 농업의 환경 발자국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재배 육류 부문을 개발하는 것으로 그 돌파구를 찾았다고 단체는 설명한다.

CellX

중국 최초의 육류 재배 포럼

제1회 중국세포농업포럼에 참석한 회사는 상하이의 CellX, 홍콩에 본사를 둔 아방미트, 난징에 위치한 조스퓨처푸드 등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알레프 팜스와 슈퍼미트, 캘리포니아의 업사이드 푸드, 블루 나루, 싱가포르의 터틀트리 랩스, 네덜란드의 모사미트 등 향후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큰 국제 참가자들 또한 동참했다. 여러 연구 기관과 산업 파트너가 참가했다.

국제식품법 전문가 윌프레드 펑은 현재의 규제를 논의하면서 포괄적인 설명했다. 주요 의제로 제품의 명명 및 분류, 사전 시장 통관을 위한 데이터 요구 및 프로토콜, 업계 모범 사례의 합의, 중국 내 식품 생산 허가 등 4가지 핵심 규제 문제에 대한 대화를 제기했다. 중국의 5개년 농업 계획에 재배된 고기와 미래 식량을 포함시키는 것을 지지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중국정부는 육류 부문은 급성장하고 있는 재배 부문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갖고 있다. 중국육류연구센터와 중국육류협회 대변인이 포럼에 참석해 이 분야가 혁명적이지만 성공을 위해선 정부 관리들과의 더 나은 대화를 활용하기 위해 양식 육류를 위한 구조화된 플랫폼을 건설하는 아이디어에 지지를 보냈다.

중국의 세포 농업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세계 재배 분야의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소수의 새로운 기구들 중 하나이다. 지난 달 APAC 세포 농업 협회가 출범한 바 있다. 작년 12월엔 벨기에에서 유럽 세포 농업 협회가 생겼고 모사미트 등 13개 기업이 동참했다. 회원들은 관련 위원회와 전략적 네트워킹 그룹을 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이것들은 미래 소비자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고 규제 입법을 가속화하기 위한 단체다.

이유식에도 부는 식물성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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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유식 브랜드 거버(Gerber)가 식물성 유아 식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새로운 7개 제품은 유기농 유아용 간식 파우치, 콩, 야채, 과일에서 유래한 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어진 이유식 등이다.

이 새로운 라인은 거버가 식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 트렌드를 활용한 제품인데, 이는 성인 뿐만 아니라 유아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2019년에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있는 가정의 81%가 식사에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의 40%는 식물성 식품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

타룬 말카니 거버 사장 겸 CEO는 “부모들로부터 음식과 기후 가치에 맞는 식물성 단백질 옵션을 더 많이 원한다”며 “거버의 식물성 라인은 유기농 유아용 간식, 식사 등 여러 가지 기준에 맞는 영양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모든 제품은 탄소 중립 인증을 받았으며, 기후 변화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더욱 증진시키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로운 식물성 식단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식이요법은 제2형 당뇨병, 특정 암, 심장병 발병 위험 감소 등 많은 건강상의 이점과 관련이 있으며, 식물성 식이요법은 삶의 모든 단계에 권장된다. 2016년 미국에서 가장 큰 10만 명의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영양 및 영양학 아카데미는 의학 저널에 식물 기반 식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비건식단을 포함한 적절히 계획된 채식주의자는 건강에 좋고 영양학적으로 적절하며 특정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영양 및 영양학원의 입장입니다”라고 아카데미는 말했다. “이러한 식단은 임신, 수유, 유아기, 소아기, 청소년기, 노년기, 운동선수를 포함한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 적합하다”는 발표다.

아이들이 식물성 식단에서 잘 자라도록 돕기 위해 거버는 2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콩류를 추천하는 새로운 미국 식이 지침서를 염두에 두고 병아리콩, 검은콩, 남색콩, 렌즈콩으로 만든 식물-맛 라인을 공식화했다.

네슬레

거버는 2007년 스위스 식품 대기업 네슬레에 인수되었다. 지난해 런던에서 열린 언론 행사에서 마크 슈나이더 네슬레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동물 단백질을 식물성 대체물로 대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네슬레는 식물성 육류 대체품인 베이컨, 어썸 버거, 그리고 마인드풀 치킨등 유명한 채식주의 브랜드인 스위트 어스를 인수함으로써 그 목표를 향해 나갔다.

유럽 가든 고메 브랜드로 참치, 새우, 계란을 포함한 식물성 단백질을 출시한 스타트업 선다이알 푸드에 투자했다. 또 배양육 스타트업인 이스라엘의 퓨쳐 미트 테크놀로지스Future Meat Technologies에 투자하여 규제 승인이 이루어지면 배양육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위스에서 가든고메 브랜드로 판매되는 첫 식물성 해산물 제품 부나를 출시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육류 생산업체 중 하나인 카길은 일본에 본사를 둔 편의점 체인인 로손과 함께 비건 가리비를 선보였다

국제적인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식품 대기업이 생각하는 식품사업의 미래는 식물성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듯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구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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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이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24일까지 ‘오리온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530㎖ 2팩(총 40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과 함께 한국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를 소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틱톡 캠페인을 통해 소개되는 NGO는 녹색교통운동, 그린피스, 서울환경연합, 생명의 숲 등 총 4곳이다. 이 단체들은 틱톡 계정을 통해 녹색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장하거나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상, 바다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환경 감시선 영상 등을 소개했다.

일상에서 손쉽게 채식하는 법과 같은 환경보호 방법도 공유하며 환경 인식을 개선 및 교육할 예정이다.

샘표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지구를 위해 요리해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샘표는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구독 플랫폼 예스어스(YESUS)와 제휴해 버려지는 농산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예스어스에서 군산 친환경 농가의 ‘째깐이 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무를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샘표 제품과 레시피북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오비맥주는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을 개최했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으로 피자와 나초 그란데, 스콘 등을 만드는 클래스였다.

이 외에도 지구를 위한 많은 이벤트가 이뤄지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지구의 날만 환경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더욱 절실하다.

지구를 위하는 친절한 공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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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하는 친절한 공예마켓’이 돌아오는 23일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예 창작자 마켓은 연 4회 진행되는 서울여성공예센터의 행사로 공예가들은 마켓을 통해 판매와 교류의 경험을 쌓고 방문객은 새로운 공예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마켓의 콘셉트는 ‘지구를 위하는 친절한 공예마켓’으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새활용과 친환경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새활용 공예품과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제품, 공예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활용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중 ‘애니레프트’는 서울여성공예센터 2022년 신규입주기업으로 입지 않는 학과 점퍼(과잠) 등을 이용한 제품을 제작하며, ’일상사물‘은 자투리 목재를 이용하여 일상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22년 졸업한 기업이다. 이 외에도 바다에 유리조각을 모아 제품을 만드는 ‘피스플래닛’과 ‘파라디소 주얼리’, 친환경 커피박 다육 화분을 제작하는 ‘Othill’ 등 업사이클링을 이용한 다양한 공예제품을 제작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기업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공예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와 연계하여 비건 소스를 개발하는 ‘버틀’을 외 유기농 식품 브랜드를 개발하는 입주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당일 공예 창작자 마켓에서는 이벤트 참여자 등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네트백 제작법을 알려주는 새활용 클래스 ‘RE-네트백’ (영스튜디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2022년부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여성공예센터는 2017년 개관 이후로 공예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 창작•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49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세븐일레븐, 그레인 그레잇 신제품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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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식물성 원재료를 활용한 ‘그레인그레잇(Grain Great)’ 브랜드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레인그레잇은 주재료인 대두(그레인)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흘러나오는 감탄사(그레잇)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맞아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새로운 식물성 원재료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고 해당 수요를 공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출시된 상품은 ‘그레인중화덮밥&만두’, ‘그레인마요유부초밥’, ‘그레인마요삼각’, ‘그레인전주비빔삼각’, ‘그레인볼로네제버거’ 다섯가지로 식물성 원료를 주재료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그레인중화덮밥&만두’는 고추기름, 두반장소스와 두부, 대체육을 함께 볶은 중화풍을 맛을 구현한 상품으로 콜레스테롤과 트렌스지방 0mg인 ‘올가니카 브라잇벨리 플랜트 왕교자’ 2개를 올려 푸짐하게 구성했다.

‘그레인마요유부초밥’과 ‘그레인마요삼각’은 대두단백을 주 원료로 만든 식물성 참치에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린 단무지를 혼합해 씹는 맛을 더했으며, 특히, 유부초밥은 도톰한 유부피를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을 극대화 했다.

함께 출시한 ‘그레인전주비빔삼각’은 동물성분을 뺀 전주비빔밥 속에 콩불고기 고추장 볶음을 토핑했으며, ‘그레인볼로네제버거’는 밀단백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패티구이와 진하고 매콤한 볼로네제 소스의 조화가 돋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채식 인구 증가와 관련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식물성 원재료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에는 브랜드 ‘그레인그레잇’을 론칭 하고 본격적으로 해당 사업에 뛰어들며, 고기 없어도 맛있는 한끼를 표방하는 다양한 상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팀장은 “최근 대체육은 물론 이를 통한 가치소비 등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 배양육 기업 팡세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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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가 세포 배양육 기업 ‘팡세(Pensee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량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 배양육 기술 연구를 추진한다.

지난 15일 팡세와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배양육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양사는 세포 배양육 사업화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정보교류와  및 공동연구에 대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팡세는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실제 육류와 유사한 수준의 식감과 형태를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자체 프린팅 제품과 세포 구조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배양육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그동안 쌓아온 육류 가공식품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배양육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 세포 기반 배양 기술부터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미래 신사업과 먹거리 사업을 위해 관련 기술 연구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몇살부터 동물을 음식으로 볼 가능성이 높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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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정육코너를 지나치며 판매중인 고기를 보며 농장의 동물들을 떠올리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오늘 읽은 동화책에 등장했던 돼지의 조각이 저렇게 팔린다는걸 언제부터 알게 될까?

영국 엑서터 대학의 연구팀에서 수행된 이 연구는 ‘동물에 대한 도덕적 견해의 연령별 차이(Age-Related Differences in the Moral View of Animals)’라는 주제로 발표됐다. 연구는 그 나이가 대략 11살이라고 발표했다. 연구는 일부 동물을 음식으로, 다른 동물을 애완동물이나 반려자로 식별하는 것에 대한 태도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기까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연구원들은 동물의 가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 그들의 종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고 그들이 보통 어떻게 그 동물을 다루며 그들이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어린이들(9-11세), 청소년들(18-21세), 성인들(29-59세)의 표본에 걸쳐 479명을 조사했다. 연구원들은 어린이 집단이 도덕적인 서열(애완동물에서 음식까지)에 따라 동물을 종에 따라 분류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또한 돼지가 성인 그룹이 믿는 것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믿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발견들이 우리가 성년이 되면서 동물에 대한 개념화가 형성되어 형성되는 동안 인식의 변화를 위한 여지를 남겨준다는 것을 밝혀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우리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인간과 인간이 아닌 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라고 주요 저자인 루크 맥과이어 박사가 성명서에서 말했다. “아이들은 동물을 포함한 자연계에 해를 끼치는 것을 고려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어릴 때 음식 결정에 대한 이러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일부 동물은 사랑하고 돌보며, 다른 동물의 학대를 묵인한다. 이러한 동물 분류가 종족에 따른 존재의 도덕적 위계질서가 생겨나기 전 아이들은 덜 종족주의(speciesism)적이고, 애완동물보다 농장동물을 음식으로 분류할 가능성이 낮고, 농장 동물들이 더 잘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육류와 동물성 제품을 먹는 것이 덜 도덕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결과는 환경과 동물윤리에 관한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엑서터 대학 연구 외에도 비영리 싱크탱크 센티언스 인스티튜트가 실시한 2017년 설문조사를 포함하여 이러한 사고 단절에 대한 다른 연구가 수행되었다. 여기서 연구진은 동물농업에 대한 태도 등을 1094개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도축장 금지(47%)를, 33%는 모든 동물농업을 금지하는 것을, 69%는 동물농업을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꼽았다.

이러한 범주의 형성은 초기에 상당히 유연하다는 것을 발견한 후 맥과이어는 청소년기의 종차별의 발전을 관찰하는 것이 기후 위기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린실드’, 현대백화점에 친환경 컵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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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의 착한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가 현대백화점의 카페H와 VIP 라운지 내 친환경 컵으로 사용된다.

현대백화점은 ‘그린프렌즈’와 ‘365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함께 지속 가능 경영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연 매출 4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한국제지는 현대백화점과 친환경 포장재 전환을 통해 ESG 경영 협력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친환경 컵 도입을 통해 매년 기존 PE 종이컵에 포함됐던 폴리에틸렌(PE)을 약 20g 없애 플라스틱 125톤을 미사용(이산화탄소 300톤 절감)하며 종이컵 재활용률을 높이게 됐다.

이번에 현대백화점 카페 H와 VIP 라운지에 도입된 한국제지의 그린실드는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포장재’를 뜻한다. 한국제지의 PE Free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배리어(Barrier) 코팅’으로 원지와 코팅 일관화 공정을 통해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기존 PE·PLA가 코팅된 일반 종이컵과 달리 따로 코팅 분리 과정 없어 재활용이 쉬우며, 땅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분해된다.

이 제품은 미국·유럽에서 각각 재활용, 생분해 인증을 받았으며 퇴비나 재활용 종이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로 자연에 흔적을 최소화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 표지를 취득,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또 물과 기름에 약한 특성을 지닌 종이의 단점을 보완해 식품의 수분, 기름기를 견딜 수 있고, 유해 물질 테스트를 통해 인체의 해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 밖에도 KCL 식품 안전성 인증, 미국 식품의약국(FDA) 식품 포장 안전성 인증을 획득해 다양한 식품 용기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검증을 마친 제품이다.

지평주조, 막걸리 제품 4종 비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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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가 막걸리 업계 최초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지평주조는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지평 생 쌀막걸리’, ‘지평 생 옛막걸리’, ‘지평 일구이오’, ‘지평 이랑이랑’ 등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전 제품 4종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제조·가공·조리 단계에서 동물 유래 원재료 포함 여부와 동물실험 여부 등 심사 과정을 거쳐 100% 식물성 원료만 사용한 제품에 비건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비건 인증으로 지평주조의 전 제품 패키지는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 마크가 부착될 예정이다.

지평주조는 “고유의 맛과 우수한 품질이 입증된 기존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비건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막걸리에 대한 비건 인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