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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탄소 포집기 가동중

세계에서 가장 큰 탄소 포집 시설이 지난 달 아이슬란드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이 기기는 연간 대기 중에 있는 4,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하고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이 기계의 이름은 오르카(Orca)라고 부르며 스위스의 클라임웍스(Climeworks)의 제품이다. 회사는 이것이 기후 변화와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클라임웍스의 이 프로젝트는 시작된 지 15개월만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이 전기는 근처의 지열발전소에서 나오는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인근 지역에 깨끗한 에너지원이 있고 저장공간이 설치가 가능한 조건이라면 어디서든 기계를 가동할 수 있다고 한다.

공기에 포함된 탄소를 물과 혼합해 지하로 보내고 이 탄소는 2년동안 천연 광물화 과정을 통해 포집되어 돌속에 갇히는 원리다. 1년이면 약 4천톤의 이산화탄소를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확장 가능하고 효과적인 기술

이 기술은 인류가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또 다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최근 유엔 IPCC 보고서가 인류를 위한 ‘코드 레드’를 발표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못하면 전 지구적인 영향과 재앙을 피할 수 없다는 경고였다.

2009년 크리스토프 게발드와 함께 회사를 설립한 클라임웍스의 공동 CEO 얀 부르즈바허는 “오르카는 직접 공기포획 산업의 이정표로서 확장 가능하고 유연하며, 복제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공으로 향후 몇 년 동안 용량을 빠르게 늘릴 준비가 되었다. 파트너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쇼피파이와 같은 회사와 함께 전 세계 탄소 포집공장을 확장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장애물들?

시장에는 낙관하는 반응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 전자 회사인 IDTechEx에 의해 발표된 한 보고서는 “직접 공기 포획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그 기술은 기후 변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규모에 도달하기 전에 여전히 해결해야 할 많은 장애물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기술이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데 사용될 많은 기술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클라임웍스 외에도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회사로는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프로메테우스 연료 등이 있다. 프로메테우스 연료는 공기 중의 탄소를 가솔린으로 전환해 주유소에서 판매하여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다른 회사인 뉴라이트 테크놀로지는 탄소를 원자재로 격리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생필품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기후위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11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에 이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제사회는 파리기후협정, 2050 탄소 중립 선언, 그린뉴딜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지자체 또한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고민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이 시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11월 1일 ▲제1강 개강특강-탄소중립으로 가는 길(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시작으로 11월 8일 ▲제2강 지구를 살리는 그린 건축-시골에서 따순 집 짓기(주대관 에너지전환 랩 대표), 11월 15일 ▲제3강 기후변화와 에너지 혁명(이인화 조선대환경공학과 교수), 11월 29일 ▲제4강 도시 농업은 기후 농부다-기후위기와 식량난, 농업과 탄소 포획(유희정 전환마을은평 대표)
12월 6일 ▲제6강 탄소중립 사회의 조건-지역사회에 기반한 그린뉴딜(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 12월 13일 ▲제7강 기후 위기, 식사혁명이 절실한 이유-지구를 식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채식, 12월 20일 ▲제8강 기후 행동 현장 탐방(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국장), 12월 27일 ▲제9강 생태적 삶으로의 대전환-기후 정의와 환경윤리(유정길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
1월 3일 ▲제10강 방사능과 건강-탈핵과 에너지 전환(김익중 전 동국대 의대 교수), 1월 10일 ▲제11강 마을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 실험-카페라떼 클럽, 한걸음 가게 사례를 중심으로(김지현 공공활동기획자, 유어스텝 대표), 1월 17일 ▲제12강 그린 디자인으로 그리는 제로 웨이스트(노은희, 조선대 디자인학부 명예교수), 1월 24일 ▲제13강 광주의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 위기 대응계획-광주 공동체와 학생들의 실천 과제(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
2월 7일 ▲제14강 영화·다큐·책으로 고민하는 기후 행동-영상/독서 과제 조별 발표 및 토론(강희숙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이 진행되며, 2월 14일 ▲제15강 수료식-기후위기와 도시생존 전략(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아카데미 일정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참가자는 조선대학교 재학생 20명 및 일반시민 20명 등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은 10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062-608-5082) 혹은 hkplus@chosun.ac.kr로 문의하면 된다.

활동 혜택은 수료증 수여 및 조선대 학부생 한정 본교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실적으로 환산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민에게 기후위기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기후위기 관련 전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하러 가기

오틀리, 패스트 패션에 대항하다

비건 귀리 우유로 알려진 스웨덴 브랜드 오틀리가 데님 재킷의 첫 라인을 출시하면서 지속가능성 패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오틀리의 독특한 빈티지 재킷은 여성 작가 10명이 ‘동물성 제품을 적게 먹자’, ‘식물을 선택하라’ 등의 슬로건과 함께 메시지를 담아 그려냈다.

오틀리는 매일 2벌의 재킷(개당 250달러)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모든 수익금은 뉴욕의 젊은 여성과 퀴어 청소년을 위한 비영리 멘토링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LOWER Eastside Girls Club(LESGC)에 기부될 예정이다.

https://www.instagram.com/p/CVLmDZAr43e/?utm_source=ig_web_copy_link

오틀리의 패션

생산된 의류의 85퍼센트가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다. 오틀리의 이번 프로젝트는 버려진 의류를 처리하기 위해 고안된 브랜드인 ‘ReRuns’ 의류 실험의 일부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업사이클 티셔츠(중고 의류 브랜드 굿페어와 제휴해 제작)도 포함되어 있다. 이 티셔츠는 14~ 24달러의 가격으로 오틀리의 슬로건인 ‘wow, no cow’가 프린트 되어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패스트 패션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의류가 쓰레기 매립지에 가지 않도록 고안됐다.

오틀리는 “이번 실험을 통해 소수의 아티스트들에게 그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는 이것이 윈-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재킷이 판매가 끝난 후 12월에도 두 번째 한정판 제품도 발매 할 예정이다. 이후 컬렉션은 오틀리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홀리데이 스웨터 시리즈로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할 예정이다.

비건 귀리 우유

오틀리는 25년 넘게 귀리관련 사업을 해왔고 2017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미국 귀리 우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후 오틀리는 타깃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통 분야로 영역을 넓혀 전국 스타벅스 메뉴에 상륙했다. 비건 우유 카테고리 외에도 오틀리의 귀리 우유 기반 소프트 서비스는 미국에서 즉각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엄선된 메이저 리그 야구 경기장, 프로즌 요거트 체인점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페리 빌딩의 고트 로드사이드와 같은 몇몇 레스토랑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20개국에 유통되고 있는 이 브랜드는 미디어 거물 오프라 윈프리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최근 14억 달러의 IPO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빌게이츠, 모유 스타트업 투자

여성 생명공학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바이오밀크(Biomilq)는 최근 빌 게이츠의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이 회사는 실험실에서 모유를 만들어내는 세포배양형 인간 모유를 개발하는 회사다.

에너지 벤처스와 덴마크 투자자인 노보 홀딩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투자는 바이오밀크가 세포배양형 인간 모유를 출시하고, 향후 4년 안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영아용 분유 산업을 대체할 계획이다.

세포 배양된 인간의 모유 시장

바이오밀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세포 배양 모유를 시장에 내놓으려는 연구에 속도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이 스타트업은 모유를 체외에서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회사의 생명공학은 세포 배양을 기반으로 한 독점 기술을 사용해 유아를 위한 모유 대체 영양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존의 유제품인 우유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 더 지속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 인간의 모유와 같은 최적의 영양을 제공한다. 또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항염증성 다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한다.

바이오밀크가 구상하고 있는 이 제품은 모유 수유가 어려운 산모들을 위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오밀크는 세포생물학자 레일라 스트릭랜드 박사와 미셸 에거 최고경영자(CEO)가 공동 창업했다. 현재 20명으로 구성된 팀을 자랑하는 이 회사는 향후 4년 내로 세포 배양된 인간의 모유를 완전한 상업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VLXnwAJrb5/?utm_source=ig_web_copy_link

여성 창업 벤처와 투자

에거 회장은 초과 청약된 자금 조달에 대해 “팀원들이 흥분했다”면서 “새로운 투자자들로부터 자본이 추가되는 것 이상으로 시장이 알아준 회사의 연구 가치에 대해 더 흥분된다”고 강조했다. 또 “각 파트너들은 기술적 전문성, 인간과 행성의 건강에 대한 열정, 여성 창업 벤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며 유럽 최초의 여성 주도 펀드인 그린제너레이션의 참여를 강조했다. “여성들만 이뤄진 벤처 캐피털이 전세계의 거물급 회사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예시이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이 제시한 기준 중 하나는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최소 10%가 여성 창업자이거나 다양한 창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바이오밀크를 제외하고 단지 소수의 다른 스타트업들만이 우유 대체품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속 불가능한 유제품 산업이 1,000억 달러 이상의 영아용 조제 분유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하나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터틀트리랩스로, 연구실에서 재배한 우유와 아기를 위한 우유를 만들고 있으며 세포 기반 첫 상용 제품으로 락토페린을 출시할 계획이다.

식물성 고기만두 ‘플랜트 왕교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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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육 전문 식물성 회사인 ‘브라잇벨리(BriteBelly)’가 대체육을 활용한 고기만두 ‘플랜트왕교자’를 선보였다.

지난 7월 스타벅스에서 ‘플랜트함박&파스타’에 대체육 함박스테이크 패티를 접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대체육 제품이다. 플랜트왕교자는 일반 고기만두의 고기 속을 대신해 대체육인 ‘브라잇벨리 민스’를 적용한 식물성 고기만두이다. 대체육 고기 속을 사용하면서도 만두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브라잇벨리는플랜트함박과 플랜트왕교자에 이어 떡갈비 불고기 등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잇벨리는 미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 판매 전문 조직과 조인트벤처 형태로 최근 신규 법인 ‘어퍼이스트(Uppereast)’를 설립했다.

지난 9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내추럴푸드 박람회인 ‘내추럴프로덕트엑스포(Natural Product Expo EAST)’에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해 함박스테이크와 플랜트왕교자 등 국내 대체육과 식물성푸드로 현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은 “브라잇벨리의 목표는 고기의 맛과 영양을 능가하는 대체육으로 채식인 뿐 아니라 일반 식단에서 육류를 대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40년이면 세계 육류 소비의 60%를 대체육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구 중심의 글로벌 대체육 시장에서 아시안 비건푸드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물성 식단이 전립선 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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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저널에 발표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식품의 섭취가 65세 이하의 남성들에게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예비 연구는 최대 28년 동안 47,243명의 남성을 추적했다. 식물 기반 식생활 패턴은 식물 기반 식생활과 전립선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기 위해 4년마다 수집한 식품 빈도 설문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계산되었다.

이 연구에서 증상이 진행된 516명, 치명적인 단계의 958명, 그리고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807명을 포함해 총 6,660명의 남성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식물성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65세 미만의 남성의 식물성 식품의 전반적인 소비 증가는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의 한계점은 1% 미만의 참가자들이 엄격한 채식주의자나 채식주의 식단을 따랐기 때문에 식물성 식품을 먹다 동물성 제품으로 전환했던 남성들에게서는 위험을 측정할 수는 없었다는 점이다.

사진출처 : 연두 브로콜리 파스타

식물성 식품의 소비

연구원들은 이 연구가 건강한 식물성 식품의 더 많은 소비가 남성들 사이에서 치명적인 전립선암의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결정했다. 이 결론은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같은 특정 식물성 식품의 유익한 역할과 육류, 유제품, 그리고 다른 동물성 제품의 잠재적으로 해로운 역할을 제안하는 이전의 연구들과 유사하다.

오하이오 주립 대학 종합 암 센터의 연구원들은 전립선암 치료를 받고 있는 32명의 남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은 식물성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받았고 다른 그룹은 표준 관리를 받았다. 3개월의 연구 기간 후에, 그들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고 보고했을 뿐만 아니라, 식물 기반 식단에 있는 남성들은 대조군보다 1/4마일에서 4배까지 더 빨리 걸을 수 있었다. 식물성 환자들도 평균 4파운드를 감량한 반면 대조군은 체지방이 1% 증가했다.

사진출처 : 연두 두부밥 레시피

동물성 제품의 위험

한편 연구들는 동물성 식품이 남성들의 질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32개의 관련 연구를 살펴본 2014년 메타 분석 결과, 전립선암과 저지방 우유와 치즈를 포함한 유제품의 높은 섭취는 전립선암과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국제 암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하루에 3인분 이상의 유제품을 섭취하는 남성들이 1인분 미만의 유제품을 섭취한 남성들에 비해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41%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에 따라 비영리 의료 단체인 책임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는 최근 워싱턴 DC의 버스 쉼터에 주민들에게 ‘전립선을 보호하기 위한 유제품 금지’를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워싱턴 DC의 전립선암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한다.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PCRM과 Barnard Medical Center의 영양학자인 RD, LD, Maggie Neola는 보건부에 이러한 발견으로 암 정보를 갱신할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전립선암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워싱턴 DC의 전립선암을 퇴치하는 것을 돕기 위해, 나는 콜롬비아 보건부가 유제품이 전립선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경고하고 식물성 식단을 추천할 것을 촉구한다”고 Neola는 썼다.

연구 결과 보러가기

록시땅의 첫 그린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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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미용 및 스킨케어 브랜드인 ‘록시땅(L’Occitane)’의 그린 스토어가 호주에 오픈했다.

시드니에 위치한 이 매장은 회사의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해 그린 스토어 컨셉으로 운영된다. 이 지점은 호주 그린 빌딩 위원회(GBCA)와 협력하여 만들어졌으며 웨스트필드 본다이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매장은 점점 커지는 의식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뷰티 부티크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목표로 지속 가능한 부속품과 미용 제품을 갖췄다.

록시땅 그린 스토어

이 매장의 특징 중 하나는 리필 분수다. 이 분수는 쇼핑객들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100% 재활용 가능하고 플라스틱이 없는 알루미늄 병으로 제품을 보충받을 수 있다. 이것은 고객이 제품을 다 사용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병이 버려지지 않게 한다.

또 분수대 뒤는 식물들이 심겨 있는데 이것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독소를 흡수하는 것을 돕는 살아있는 식물이 있는 완전히 통합된 관개 시스템이다. 록시땅은 그것을 자연의 공기 필터라고 설명한다.

내부 부품은 호주 회사인 Betta Stone이 만든 벤치톱과 싱크대로 오래된 록시땅 병과 용기에서 회수된 재활용 유리로 가능한 한 지속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들은 테라사이클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 되었는데 리필 불가능한 제품을 사용했다.

미래의 뷰티 스토어

GBCA의 CEO인 다비나 루니는 록시땅은 미래의 쇼핑에 대한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구매자들이 자신의 모든 구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많이 인식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지구와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그린스토어는 시드니의 매장을 이어 홍콩에서 첫 번째 메가 매장 컨셉의 출시로 이어졌다. 올해 초 문을 연 이 상점은 리필 옵션, 빈 병을 재활용할 수 있는 회수 프로그램, 지역 환경 자선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녹색 워크샵과 프로젝트를 특징으로 한다.

일부 다른 미용 브랜드인 바디샵과 러쉬 같은 브랜드도 비슷한 환경 테마 매장을 열면서 의식적인 소비주의 추세 속에서 그들의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늘리기 시작했다.

이케아, H&M 재활용 직물 연구

스웨덴의 가구 회사인 이케아와 패션 회사 H&M은 2030년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활용 직물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회사들은 이를 위해 데이터 뱅크를 통합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활용 직물의 화학 성분을 조사하는 연구를 위해 2019년에 처음으로 협력했고 이 산업을 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이어가기 위해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 연구 프로젝트에는 아디다스, GAP, PCH 등도 참여했다.

스웨덴 이케아 재활용 직물 프로젝트 리더인 미리암 뤽은 성명에서 “재활용 직물에 대한 연구를 협력함으로 우리는 우리의 사업을 재활용 제품을 사용하는 사업으로 전환하기 한 공동의 도전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 “이 연구는 우리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었고, 투명성을 갖고 지식 공유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재활용되고 재생 가능한 재료만을 사용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면, 양모, 폴리에스테르를 포함한 소비된 자재를 조사했다. 표본은 7만 개 이상의 데이터가 모였으며 2.5%는 화학물질의 ‘불필요한 검출’을 나타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모직 샘플에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AFIRM 제한 물질(아파렐 및 신발 국제 제한 물질 목록 관리)이 검출되었다.

H&M 그룹의 재활용 직물 프로젝트 매니저 린 파하디는 “완전히 원형적이고 미래적인 제품을 얻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레거시 화학물질을 피해야 한다”며 “업계 협력과 모든 화학 물질에 대한 투명하고 조화로운 위험 평가 방법을 통해서만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안전하며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들은 이 조사 결과를 가장 안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직물의 재활용을 허용하는 정책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 브랜드는 또한 브랜드들이 위험한 화학성분을 함유한 직물을 제한하는 방법론과 도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케아와 H&M 그룹 둘 다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늘리기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 이케아는 재생가능하거나 재활용된 재료만을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100%가 순환되도록 2030년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또 2025년까지 판매되는 제품의 50%를 식물성 제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H&M은 지속 가능한 재료를 특징으로 하는 컬렉션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지난 달 이 소매업체는 유엔 글로벌 협약과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위한 10대 원칙의 일환으로 글로벌 콤팩트 리드로 선정된 바 있다.

내추럴 비건 스낵 DJ&A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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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추럴 비건 스낵 ‘DJ&A’가 10월 한 달간 GS25 편의점과 CU 편의점을 통해 머쉬룸 크리스프, 포테이토 웨지 제품에 2+1행사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DJ&A’의 비건 스낵은 브로콜리 크리스프, 머쉬룸 크리스프, 포테이토 웨지, 포테이토 스윗칠리, 베지터블 믹스, 머쉬룸 갈릭 칠리 총 6종이다.

DJ&A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거니즘(veganism)이 확산 되면서 비건 식품은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편의점이나 백화점에서도 점차 선보여지고 있다.”면서 “비거니즘이란 육류·어류·달걀·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일절 먹지 않는 채식주의를 뜻하는 용어로 건강 등을 고려해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과는 다르게 환경, 동물 보호 등 자신의 신념과 윤리적인 가치를 고려해 자발적으로 선택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3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2+1행사는 비건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