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11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에 이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제사회는 파리기후협정, 2050 탄소 중립 선언, 그린뉴딜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지자체 또한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고민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이 시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11월 1일 ▲제1강 개강특강-탄소중립으로 가는 길(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시작으로 11월 8일 ▲제2강 지구를 살리는 그린 건축-시골에서 따순 집 짓기(주대관 에너지전환 랩 대표), 11월 15일 ▲제3강 기후변화와 에너지 혁명(이인화 조선대환경공학과 교수), 11월 29일 ▲제4강 도시 농업은 기후 농부다-기후위기와 식량난, 농업과 탄소 포획(유희정 전환마을은평 대표)
12월 6일 ▲제6강 탄소중립 사회의 조건-지역사회에 기반한 그린뉴딜(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 12월 13일 ▲제7강 기후 위기, 식사혁명이 절실한 이유-지구를 식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채식, 12월 20일 ▲제8강 기후 행동 현장 탐방(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국장), 12월 27일 ▲제9강 생태적 삶으로의 대전환-기후 정의와 환경윤리(유정길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
1월 3일 ▲제10강 방사능과 건강-탈핵과 에너지 전환(김익중 전 동국대 의대 교수), 1월 10일 ▲제11강 마을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 실험-카페라떼 클럽, 한걸음 가게 사례를 중심으로(김지현 공공활동기획자, 유어스텝 대표), 1월 17일 ▲제12강 그린 디자인으로 그리는 제로 웨이스트(노은희, 조선대 디자인학부 명예교수), 1월 24일 ▲제13강 광주의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 위기 대응계획-광주 공동체와 학생들의 실천 과제(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
2월 7일 ▲제14강 영화·다큐·책으로 고민하는 기후 행동-영상/독서 과제 조별 발표 및 토론(강희숙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이 진행되며, 2월 14일 ▲제15강 수료식-기후위기와 도시생존 전략(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아카데미 일정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참가자는 조선대학교 재학생 20명 및 일반시민 20명 등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은 10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062-608-5082) 혹은 hkplus@chosun.ac.kr로 문의하면 된다.

활동 혜택은 수료증 수여 및 조선대 학부생 한정 본교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실적으로 환산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민에게 기후위기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기후위기 관련 전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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