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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채식 버거•김밥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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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채식 웰빙 간편식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두부튀김에 비건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를 섞은 특제 소스를 활용한 ‘플랜트 두부 김밥’과 식물성 패티로 만든 채식 햄버거인 ‘핫칠리라차플랜트버거’를 출시했다.

식품영양 전문가인 한영실 교수의 맞춤식품 연구소와 협업해 ‘고기 없는 든든한 포만감’을 콘셉트로 개발한 제품이다. 두부김밥에는 파프리카와 청고추, 당근과 우엉이 들어가 건강한 재료에 다채로운 식감까지 살렸다.

‘핫칠리라차플랜트버거’는 식물성 패티를 사용해 만든 채식 햄버거다. 칠리소스와 스리라차소스를 콘과 함께 버무린 칠리콘까르네와 할라피뇨로 매콤한 맛을 살렸다. 그리고 토마토와 로메인을 곁들여 신선한 야채의 풍미를 더했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플랜트 두부김밥과 햄버거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평소 잦은 육류 소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상품”이라며 “채식 인구는 앞으로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편의점 채널에서도 관련 상품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수요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맛볼 수 있다. 모든 재료는 완전채식이며 공정상 교차오염 때문에 비건인증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지는 실제 성분과 다르다고 한다.

에르메스, 버섯 기반 가죽 제품 핸드백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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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스타트업 마이코웍스가 개발한 버섯 기반 비건 가죽인 실바니아를 이용해 만든 핸드백이 연말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르메스를 통해 선보일 가죽인 실바니아(Fine Mycelium) 제품은 성장이 빠른 버섯 균사체로 만든 제품으로 3년의 개발과정을 통해 상용한 최초의 제품이다.

“우리의 버섯 균사체로 만들어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헤르메스보다 더 나은 파트너를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에르메스와 마이코웍스는 장인정신, 품질, 혁신, 인내의 공통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마이코웍스의 CEO인 맷 슐린은 말했다. “스토리텔링의 힘은 모든 신기술이나 예술에서 핵심입니다. 실바니아는 자연과 생명공학이 함께 작용하여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가진 재료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마이코웍스는 이 버섯가죽을 프랑스로 보내 에르메스 소속 무두장이들에게 보내 태닝과 마무리 과정을 거친 뒤 패션하우스 공예가들이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마이코웍스의 비전과 가치는 에르메스의 비전과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자연 원료와 그 변형에 대한 강한 매혹, 탁월함을 향한 추구이며 사물이 최대한 활용되고 수명이 극대화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에르메스의 예술감독인 피에르 알렉시스 뒤마는 말했다. “실바니아와 함께 헤르메스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혁신에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가방의 최종 버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초기 재료 구성에는 실바니아, 캔버스, 에버칼프스킨(어린 소의 가죽으로 만든)이 포함된 복합소재다.

마이코웍스와 헤르메스는 주요 패션 브랜드와 스타트업 간의 최신 협업으로 전통적인 가죽에 대한 보다 지속 가능하고 동물 친화적인 대안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볼트 스레즈는 구찌,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등 브랜드 개발을 관리하는 명품 패션그룹 아디다스, 스텔라 매카트니, 룰루레몬, 케링 등과 제휴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패션 브랜드들은 마이코웍스의 실바니아와 마찬가지로 볼트 스레즈가 비건 가죽으로 가공한 균사체로 만든 마일로를 자신들의 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워너 브라더스, 해피포터 쇼에서 올빼미 출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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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는 앞으로의 해리포터 라이브 프로덕션에서 더 이상 살아있는 올빼미를 볼 수 없을것 이라고 발표했다. 민감한 동물들이 오락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동물권 단체인 프로테고 재단의 설립자인 타일러 스타와의 비공개 대화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이 결정의 일환으로 살아있는 올빼미들은 더 이상 일본 오사카와 베이징을 포함한 유니버설 파크&리조트에서 열리는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 라이브 쇼와 워너 브라더스가 허가한 다른 쇼에서 공연을 하지 않을 것이다.

타일러 스타는 “우리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봤듯, 올빼미가 친절과 존경으로 대접해야 하는 예민하고 놀랄 만큼 똑똑한 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시끄러운 음악과 많은 군중, 그리고 번쩍이는 불빛에 시달려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프로테고 재단은 워너 브라더스와 해리포터 글로벌 프랜차이즈 개발팀이 민감한 올빼미들을 돕기 위해 출연을 금지시키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헤드윅(부엉이 이름), 에롤 그리고 다른 사랑받는 올빼미들을 기리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프로테고 재단은 거대 언론사들에게 올빼미 모양의 비건 초콜릿 상자를 보내 올빼미들을 무대에서 출연금지 시키기로 한 그들의 결정에 감사를 표했다.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는 2014년 오사카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관람객들은 묶여 있는 올빼미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프로테고 재단은 이 같은 관행을 폭로하기 위해 재빨리 소셜미디어를 활용했고, 오사카에서는 부엉이 사진작가들이 조용히 사라졌다. 프로테고 재단은 올빼미들을 전 세계의 잔인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3월 31일 방문객들이 올빼미들의 착취를 신고할 수 있는 공간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를 축하하기 위해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루나 러브굿 역으로 출연한 배우인 에반나 린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하 글을 올렸다.

최근 출시된 비건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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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알레바

한국야쿠르트가 온라인몰에 비건인증 브랜드 ‘알레바(aleva)’를 런칭했다. 캐나다 약사 및 허벌리스트(herbalist) 출신 창업자와 연구진이 만든 제품으로 자라나는 아이의 성장에 맞춘 데일리라인과 슬리핑라인이 갖춰져 있다. 기저귀 크림도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멤버쉽 서비스에 가입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00% 식물성 원료와 인증된 오가닉 제품으로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의 제품으로 캐나다를 비롯, 미국, 영국 등 18개국에서 판매중이다.

모레상점 리프레싱 샴푸 바

지속가능 편집숍 모레상점이 리프레싱 샴푸 바와 컨디셔너 바를 출시했다.

제품을 사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4일까지 무료배송 이벤트 중이다. 모레상점은 샴푸 바, 고체세제 등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숍이다. 판매중인 제품인 리프레싱 샴푸 바와 컨디셔너 바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인공 향료 대신 EWG(화장품 성분 안전성 등급) 그린 등급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고 정제수 없이 영양 성분만 고농축으로 담았다.

하프브라더스 알프비건애견샴푸

천연비건애견샴푸인 이 제품은 프랑스의 인증기관 EVE(Expertise Vegan Europe)와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 Excellent를 받은 제품이다. 동물성원료, 방부제, 인공계면활성제, 파라벤과 같은 화학성분이 없고, 하수오뿌리 추출물, 녹차발효여과 추출물, 비타민나무열매 발효 추출물 등 천연성분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락토 바실러스 유산균 발효수를 담아 반려동물의 모공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베르가모트 오일을 함유해 항염 및 항바이러스 작용, 스트레스 및 불안감 완화로 인한 우울증에도 효과적이다.

페트병 재활용해 만들어진 레깅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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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효성티앤씨의 ‘투명 페트병 재활용’ 협약으로 탄생한 의류·가방 등 제품이 출시됐다.

서울시가 투명 페트병을 수거·선별했고, 효성티앤씨가 재활용 폴리에스터인 리젠서울(regen®seoul) 원사로 제작한 브랜드 ‘플리츠마마’가 ‘러브서울’에디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협업에서 섬유 가공은 물론 제품디자인, 봉제(의류완성품)까지 맡아 진행했다. 향후에는 패션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소재기업을 넘어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섬유제품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리젠서울의 첫 상품으로 출시되는 플리츠마마 ‘러브서울’ 에디션은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 중심의 후디, 조거 팬츠, 반바지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오는 10일부터 플리츠마마의 홈페이지와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프화이트, 틸블루, 세이지 등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2월 제주지역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에도 동참하고, 제주삼다수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젠제주’로 만든 가방과 의류를 선보인 바 있다.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브랜드인 ‘리젠’은 가치소비를 중요시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전년 대비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자치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서울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천448개 단지 중 2천206개 단지(90%)에 투명 페트병 배출 전용 수거함이 설치됐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첫 제품화를 마친 리젠서울은 올해 상반기까지 100t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리젠의 성장세에 힘입어 참여 자치구 확대(기존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 외)를 통해 생산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포농업 젤라틴 회사 설립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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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초, 최초의 세포에 기반한 콜라겐과 젤라틴을 생산하는 스타트업인 젤라텍이 설립됐다. 전통적으로 콜라겐은 가축이나 물고기의 뼈와 피부에서 얻어왔지만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세포 농업을 통해 동일한 단백질 제품을 대안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얻고 있다. 빅아이디어벤처스와 롤링펀드인 서스테이너블 푸드 벤처스가 후원하는 이 회사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젤라텍은 가죽과 화장품부터 식품에 이르기까지 동물세포에서 직접 단백질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창업자 겸 CEO인 스테파니 미셸슨은 “콜라겐과 젤라틴은 17세기부터 존재해왔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사실 그 이후로 별로 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동물에 의존하는 것과 피부, 뼈, 그리고 육류 산업에서 남은 다른 조각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그것이 동물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동물에서 얻는 대신, 콜라겐과 젤라틴을 재배하고, 디자인하고, 정화시키기 위해 세포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동물을 운송하거나 도살할 필요가 없습니다. 식음료, 화장품, 스킨케어, 의료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깨끗하고 지속 가능하며 윤리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다른 제품으로 젤라틴으로 가공한 해양 콜라겐으로 작은 젤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현재 생산 공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 콜라겐은 기존 콜라겐보다 더 많은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본다.

미셸슨은 젤라텍이 그들의 일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금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젤라텍은 사업의 방향을 다른 사업자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b2b 시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소수의 이해 관계자들과 협의 중에 있다. 하지만 당장의 전망을 그렇게 밝지 않다. FDA의 바이오 원자로 설계에 대한 규제 승인과 함께 식품법 전문가 자문도 포함된다.

피그인더가든, 위키드와 콜라보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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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삼립의 샐러드 전문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뮤지컬 ‘위키드’와 함께 신메뉴를 출시했다.

콜라보한 메뉴는 위키드의 상징적인 색깔인 녹색을 활용한 ‘나의 라임 타코 보울’, ‘초록마녀의 픽’과 ‘위키드 인 더 가든 세트’다. 이 제품 주문 고객 대상으로 콜라보 한 일러스트 스티커와 피그인더가든 캐릭터 볼펜을 증정하며, SNS를 통해서는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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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타코 보울’은 아보카도와 라임, 블랙빈을 주재료로 식물성 대체육과 콘 또띠아가 들어간 비건 메뉴다. ‘초록 마녀의 픽’은 나의 라인 타코 보울 샐러드에 애플 크러쉬 음료를 추가했다. 2인 세트인 ‘위키드 인 더 가든’은 수비드 치킨이 들어가 비건 메뉴는 아니다.

신 메뉴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한정적으로 판매되며 피그인더가든 매장과 해피포인트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년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2003년 초연 이래 16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6개 언어로 공연, 60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관람했다. 이번 세 번째 시즌은 옥주현·정선아·손승연·나하나·서경수·진태화·남경주·이상준·이소유·김지선 등이 출연한다.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구 인터파크홀)에서 5월 1일까지 공연되며, 이후 드림씨어터에서 부산 초연이 예정돼 있다.

비건 음식만 제공하는 병원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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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베이루트에 위치한 하이에크 병원은 오직 비건 음식만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병원이 됐다. 메뉴의 변화는 병원이 환자에게 식물성 식사가 동물성 식사에 비교해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고 알리며 이뤄진 것이다. 병원측은 “우리의 환자들이 더이상 수술 이후 햄, 치즈, 우유, 그리고 달걀을 받기 위해 일어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그들의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했을 수 있는 음식이다”고 공지했다.

https://www.instagram.com/p/CL34isaMYcp/?utm_source=ig_web_copy_link

병원 측은 동물성 제품이 병원 메뉴에서 빠지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방 안의 코끼리’를 말했다. 병원측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가공육을 1A군 발암성(암 유발, 담배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했으며 신종 감염병 4건 중 3건은 동물에서 나온다고 지적하며 이런 제품들이 발암물질 이라고 지적했다. “식물성 식단을 채택할 때 특정 질병의 진화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며 “그러면 우리는 신념과 행동에 따라 선택하고 이를 일치시킬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하이에크병원은 동물 제품 대신 파히타 샌드위치, 비건 버거, 피자, 크루아상 등 다양한 식물성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샤와르마 플래터, 쉬쉬바락, 라브네 샌드위치 등 중동 전통 요리의 비건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육류 소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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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육류 소비를 줄일 것을 자신의 1,950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와 1,800만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들에게 촉구했다.

디카프리오는 비욘드 버거의 이미지를 올리면서 모든 미국인들이 일주일에 한번씩만 소고기가 들어간 햄버거를 비욘드 버거로 바꿔 먹는다면 1천 2백만 대의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모든 사람들은 매주 한 번의 작은 선택으로 지구를 돕고 기후 변화를 줄일 수 있다”라고 디카프리오는 말했다.

미시간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비욘드 버거를 생산하는 것은 표준적인 쇠고기 패티의 햄버거와 비교했을때 99%의 물, 93%의 토지, 그리고 46%의 에너지를 덜 소비하며 90%의 온실 가스를 덜 배출한다고 한다.

디카프리오는 비욘드 미트의 초기 투자자로 동물 농업의 부정적인 환경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하는 환경 옹호자이다. 디카프리오는 2017년 ‘비욘드 미트(Beyond Meat)’ 투자하며 “동물성 고기에서 비욘드 미트가 개발한 식물성 고기로 전환하는것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누군가가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건 우유 브랜드인 캘리포니아 팜스와 병아리콩 과자 회사인 힙피스 등 다른 비건 회사들에 투자했다. 디카프리오는 2018년, 제인 구달(Jane Goodall)박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인원 보존을 지원하기 위한 비건 의류 컬렉션인 ‘Don’t Let Them Discome’을 출시했다. 또 비건 다큐멘터리인 카우스피러시(Cowspiracy)를 총괄 연출하고 2017년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를 만들어 먹기 위해 동물을 키우는 것이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영향을 집중 조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