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16

알리샤 키스, 비건 뷰티 브랜드와 협업

0

비건 브랜드인 E.L.F. 코스메틱이 그래미 R&B 어워즈 뮤지션인 알리샤 키스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 마르키소토 화장품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내면의 아름다움, 연결성, 웰빙의 원칙에 따라 탄생할 키스의 E.L.F.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비췄다. CEO는 “알리샤는 단순한 아이콘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점은 소울풀하며 시대를 초월한다. 우리는 함께 아름다움의 높은 비전을 그리고 있다. 알리샤는 매일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그리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비전을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L.F. 코스메틱의 CEO인 타랑 아민은 2021년 제품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피부과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제품은 다른 E.L.F. 제품과 마찬가지로 크루얼티 프리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민은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알리샤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최고의 아름다움에 접근할 수 있게 하려는 우리의 사명과 일치할 뿐 아니라 더 깊은 관점과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 “브랜드의 창립자로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와 카테고리 혁신에 계속 앞장설 수 있는 기회에 기대가 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키즈 브랜드는 리한나의 인기 브랜드 FENTY의 스킨케어 확장 제품인 FENTY Skin을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유명인사를 후원하는 비건 뷰티 라인에 합류할 것이다. FENTY Skin은 지난 달에 첫 3가지 비건 제품(클렌저, 토너 세럼 하이브리드, SPF-유입 모이스처라이저)을 출시했다.

‘저스트’ 계란 5천만개에 해당하는 제품판매

0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푸드테크 회사인 저스트(JUST)는 최근 자사제품인 저스트(JUST)로 ‘계란’ 5천만 개에 해당하는 제품을 파는기록을 달성했다.

이 통계는 저스트의 채식용 녹두 스크램블 에그에그 등가성을 기초로 한다. 저스트는 2019년 4월 미 전역의 월마트 입점을 포함한 다른 식료품 체인점으로 판매를 시작하기 전, 계란을 대체할 자사의 제품 개발을 위해 4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 이 제품은 식료품 부문에서 식물성 대체육류인 비욘드미트, 유제품인 오틀리 보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저스트(Just)는 미국의 5대 식료품점에서 이미 냉동부문의 아침식사 부문 1위가 된 계란 오믈렛을 출시한 바 있다. 이는 오랜 1위 제품이었던 치킨 소시지, 칠면조 소시지, 달걀 조식 랩, 와플 등을 뛰어넘은 성과다.

앤드루 노예스 저스트 글로벌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소비자들의 음식 선택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최근 몇 달 동안만 더 빨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 우리 제품을 집으로 가져오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면서 “1년 만에 식물로 만든 달걀이, 닭이 만든 많은 계란 제품보다 전국 매장에서 더 잘 팔린다는 사실이 놀랍다. 계란은 식물기반 제품군에서 가장 개발이 덜 된 범주임에도 불구하고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크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저스트 에그(JUST Egg)를 아직 먹어보지 못한, 다른 식물성 식품들을 이미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저스트 에그(JUST Egg) 전국 최초의 광고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Plant-based hits ____’  캠페인에는 유튜브, 커넥티드 TV, 소셜 미디어 타겟팅 등이 포함된다. 이와 병행하여 #TheNewBreakfastClub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에서는 간편한 아침식사, 건강한 점심식사, 가족 중심적이고 어린이 친화적인 영양 간식을 중심으로 한 음식 교육, 레시피, 라이브 튜토리얼, 인플루언서 참여 등이 진행된다.

세번째 비건페스타 열리다

0

‘제3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오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학여울역) SETEC에서 막을 올렸다.

8월 9일부터 3일간 열리는 비건 페스타는 ‘It’s a good life’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다. 행사는 비건 브랜드 및 제품 전시, 비즈니스 데이, 건강 세미나, 쿠킹 쇼, 패션&뷰티 쇼, 특별기획전, 공모전,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련 기업 100여개가 150여개 부스로 준비되어 있다.

비건페스타의 프로그램 스케쥴

특별히 ▲ 베지닥터 3인의 세미나 ▲비건셀럽과의 토크쇼 ▲ 황영희 한국비건인증원 원장의 세미나 ▲<사랑할까, 먹을까> 황윤 영화감독과의 대화 등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SNS 팔로우 이벤트와 다양한 방문후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기업 -리페이퍼의 생분해 종이컵’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있으며, 선착순 행사로 3일간 하루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제과의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을 나누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세미나

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비건 산업의 활성화와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사전등록을 한 모든 참관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입장전 발열체크,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 의무화, 출입구 에어샤워 설치, 주기적 소독·방역 작업, 전시장 내부 공기질 관리 등 사전 감염 예방 조치와 전시장 운영 방역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트리트팜, 비건버거 캠페인 시작

0

영국의 비건 브랜드인 ‘미트리스 팜(The Meatless Farm Co.)’은 최근 코로나 19 대유행 기간 동안 식물성 식사로 전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M**** F******”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는 벽을 활용한 인쇄 광고가 포함된 “이제 저건 M…F… 버거야!”와 같은 메시지를 담은 광고가 영국 런던을 달리는 12개의 브랜드의 전기 자동차, 광고판, 버스 표지판, 라디오를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

150만 파운드(약 23억 3천만원)의 비용에 달하는 캠페인은 현재까지 이 회사가 집행했던 광고중 가장 광범위하다. 식물성 고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한 후 지난 6개월 동안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미트리스팜의 마이클 헌터 최고성장책임자는 “이동금지 기간동안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식물 기반 전환을 시도하거나, 고려하는 영국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회사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가 필요했고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들이 고기의 대안을 찾을 때 기억할 수 있는 가볍고 재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고 캠페인의 의도를 설명했다.

미트리스팜은 2018년 영국 전역의 600여 개 세인즈베리 슈퍼마켓에서 출시를 시작한 뒤 2019년 8월 미국 전역의 홀푸드마켓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6월에는 호주로 진출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미트 이마트 채식주의존에서 판매중

0

동원F&B가 독점으로 수입하는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인 ‘비욘드미트’가 전국 이마트 21개점에서 운영하는 채식주의존에 입점됐다.

전국 이마트 21개점에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채식주의존은 비욘드미트를 포함해 식물성 원료만 사용한 냉동만두, 냉동밥, 너겟,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비건 식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매대다.

동원F&B는 이달 ‘비욘드버거’를 시작으로 다음달 ‘비욘드비프’와 ‘비욘드소시지’까지 채식주의존에 입점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욘드미트는 동원F&B가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는 100%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다. 비욘드미트는 콩과 버섯, 호박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들어 단백질 함량은 높은 반면 지방과 포화지방산 함량은 낮고, 환경호르몬이나 항생제 등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아 건강 등의 이유로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국 이마트 21개점에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채식주의존은 비욘드미트를 비롯해 식물성 원료만 사용한 냉동만두, 냉동밥, 너겟,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비건 식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매대다. 동원F&B는 이달 비욘드버거를 시작으로 다음달 비욘드비프와 비욘드소시지까지 채식주의존에 입점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바른 소비’에 집중하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는 비건을 하나의 음식 성향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으며 “동원F&B는 식물성 대체육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가치소비를 원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린트, 비건 초콜릿 출시예정

0

린트는 올해 크리스마스, 독일에서 비건 밀크 초콜릿을 출시할 예정이다.

쿠키, 헤이즐넛, 소금에 절인 카라멜 맛 세가지로 출시된 유제품 없는, 귀리로 만들어진 밀크 초콜릿은 독일에서 처음 판매된다. 또 견과류와 유당류가 없는 비건 인증 바는 브랜드인 헬로 레인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비건 초콜릿을 만드는 회사는 다양하게 있는데, 캐드배리를 소유한 몬델레즈는 2년 동안 식물 기반으로한 밀크 초콜릿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몬델레즈의 대변인은 “우리는 항상 소비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며 “우리는 우리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제품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비건 제품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여, 식료품 체인인 트레이더 조 또한 비건 밀크 초콜릿 바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그것은 팟캐스트 “Inside Trader Joe’s” 에피소드에서 알린 바 있다. 이 제품은 유제품을 사용하는 대신, 아몬드를 기반으로 만들어 질 예정이다.

또 배리 칼리바우트도 식물을 기반으로 한 초콜릿 제품을 내놓았으며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 비건 초콜릿 생산 공장을 열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내년부터 가동 될 예정이다. 린트의 새로운 비건 초콜릿은 11월에 판매될 것이며 가격은 바당 2.99유로로 판매 될 것 예정이다.

Vegan Kimchi is boom

0

Recently, demand for Korean kimchi has been exploding since the worldwide popularity of Corona 19. This is because there has been an announcement from academia that kimchi, a fermented food, helps boost immunity against viruses, which has led to increased consumption among people around the world.

Thanks to the Korean kimchi syndrome, exports of Pungsan Kimchi in Andong, North Gyeongsang Province, were also brisk. Exports of Pungsan Kimchi reached 3.35 tons (1.06 million dollars) last month, up more than 30 percent from 241 tons (850,000 dollars) in the same month last year. In particular, the figure jumped 60 percent year-on-year in the April-June period, and exports are expected to increase more than 50 percent this month compared to last year.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the accumulated amount of kimchi exports reached $74.7 million by the end of June this year, up 44.3 percent from a year earlier. In particular, exports to the U.S., which suffered severe damage from Corona 19, increased 61.7 percent from last year.

Jean-Busuke, an honorary professor at Montpellier University in France, who served as president of the World Federation for the Elimination of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und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0), recently said, “In countries with low corona 19 fatality rates, such as Korea and Germany, there is a clue to the eating habits of fermented food.”

Nabe S&F’s vegan kimchi was completed in an extension of Shim Young-soon’s kimchi research. It is kimchi for vegans that do not have salted fish or any animal ingredients. The study found that it was salted fish that affected the fermentation of lactobacillus, bu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and the flavor was alive even without salted fish.

It is characterized by a clean taste by replacing salted shrimp with garlic from regular kimchi.

Under these circumstances, Korean companies are also rushing to export their Jonggajip Kimchi, which rose to $26 million in 2015, $29 million in 2016, $32 million in 2017, $37 million in 2018 and $43 million last year, and exported $30 million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Kimchi exports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account for 41 percent of Korea’s total kimchi exports.

CJ Cheiljedang Corp. is also seeing a steep increase in its overseas shipments. Exports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increased by 30 percent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Among them, CJ CheilJedang’s flagship “Vibigo Gaji Kimchi” sales rose 80 percent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한국 김치 수출 급증

0

얼마전 기사로 한국 김치가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국 김치, 미 대륙 점령

최근,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인 유행 이후 한국 김치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발효 음식인 김치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학계의 발표가 있었고 그로 인해 세계인의 소비증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풍산김치 제공

한국 김치 신드롬 덕분에 경북 안동 풍산김치도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풍산김치의 지난달 김치 수출은 335t(10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241t(85만 달러)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4~6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60%가량 급증했고, 이달 수출물량도 작년에 비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까지 김치 수출액 누계는 7천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對) 미국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61.7%나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0) 산하 세계만성호흡기질환퇴치연맹 회장을 지낸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 쟝 부스케 명예교수 연구팀은 최근 “한국, 독일 등 코로나19 치명률이 낮은 국가들의 경우 발효음식을 먹는 식습관에 그 실마리가 있다”고 밝혔다.

나베 에스앤에프의 비건 김치는 심영순 씨의 김치 연구 연장선에서 완성됐다. 젓갈도 들어가지 않고 동물성 재료가 아예 없는 비건들을 위한 김치다. 연구결과 유산균의 발효에 영향을 주는 것이 젓갈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차이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고, 젓갈을 넣지 않아도 감칠맛은 살아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반 김치에서 새우젓을 마늘로 대체해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국내 기업도 수출에 박차고 있는데, 대상의 종갓집 김치는 2015년 2600만달러, 2016년 2900만달러, 2017년 3200만달러, 2018년 3700만달러, 지난해 4300만달러로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3000만달러를 수출했다. 올해 상반기 김치 수출액은 우리나라 전체 김치 수출액의 41%에 달한다.

CJ제일제당도 해외 수출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출량은 작년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이 가운데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인 ‘비비고 포기김치’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채식 요리의 풍미를 한 단계 끌어올릴 방법

0

처음부터 말하자면, ‘소금’이다. 그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보겠다. 먼저 소금은 무엇인가? 소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결정 화합물인 NaCl을 말한다. 미네랄로서 존재하는 염화나트륨이며 바닷물의 중요한 성분이다. 소금은 음식의 조미료와 방부제로도 쓰인다. 연구에 따르면 지구상에 약 1400가지의 소금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소금은 생활에 필수적이다. 인간과 동물은 몸의 균형과 근육과 신경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소금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신체 기관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고혈압, 신장결석,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너무 적으면 어지럼증, 근육 경련, 발작, 저체온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금의 종류

일반적으로 소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인간이 만든 것의 두 종류로 나눠진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염분은 바닷물이나 소금광산에서 얻어진다. 인간이 만드는 소금은 산과 염기 사이의 화학적 반응으로 중성화에 의해 얻어진다. 먼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염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려고 한다.

  • 테이블 소금 : 소금 광산에서 난 소금을 곱게 간 다음 덩어리지지 않게 화학적인 첨가물을 넣어 만든다.
  • 코셔 소금 : 유대교의 식사에 관련한 율법에 따라 선택적으로 조제된 소금. 표면이 널찍하고 거칠어 고기를 다루는데 많이 쓰이고 미국 요리사들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소금
  • 바다 소금 :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는 소금. 구성물은 수확된 바다의 물에 따라 다르다
  • 켈틱 바다 소금 : 프랑스어로 Self gris, 회색소금이라고 불린다. 프랑스 해안의 갯벌 바닥에서 추출된다.
  • 플뢰 드 세(Fleur de sel) : 직역하면 소금의 꽃이란 뜻으로 프랑스 브리트니의 바닷가에서 매년 6월에서 9월 사이 나무주걱만을 사용해 손으로 긁어모으는 소금이다.
  • 블랙 하와이 소금 : 하와이의 화산섬에서 추출한 소금. 검정색이 짙고 활성탄을 섞어서 만든것.
  • 적색 하와이 소금 : 알리아 소금이라고도 불리는데 철분이 풍부하고 붉은 화산성 알리아 점토에서 수확된다.
  • 핑크 히말라야 소금 : 2억년전 바닷물이 마른 산맥의 채석장에서 생산된다. 다량의 무기질을 함유했으며 짠맛이 덜하고 섬세한 맛을 지녔다.
composition of spoonfuls with various spices for healthy food preparing
Photo by Karolina Grabowska on Pexels.com
검은 소금?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가 검은 소금을 소개하고 싶어서다.

검은소금은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되며 파키스탄 등의 남아시아에서 즐겨 사용되고 특히 인도 음식에 많이 사용한다. 인도에서는 ‘칼라 나마크(Kala namak)’, 네팔에서는 ‘비레 눈(Bire noon)’이라고 불리는데 암석에서 채취해 정제해 검은색을 띄고 있다.

염화나트륨에 황산나트륨, 황화철, 황화수소가 들어가 황 특유의 달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채식주의자들의 요리에 즐겨 사용된다. 소금이 안들어가지 않는 요리를 찾기는 어렵다. 그래서 달걀을 쓰지 않고도 달걀의 향을 낼 수 있어서 비건 소금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검은소금은 일반 테이블 소금에 비해 나트륨 함량도 낮고 황, 칼슘,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니 요리에 한번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