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브라질은 세계 최대 콩 생산국으로 콩 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최소 2400만 헥타르가 넘는 땅이 있으며, 대부분은 GMO 종자에서 생산된다.
이 지역은 콩의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확장될 예정으로 미국 농무부는 올해에만 브라질에서 1억 2천 3백만 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남미 농부들이 소를 방목하기 위해 숲을 개간하고 이를 위해 산불을 의도적으로 발생시킨다. 결국 쇠고기에 대한 무한한 수요의 결과이다. 그러나 덜 논의되고 있는 것은 위기에 대한 콩의 역할이다.
브라질은 약 2억 마리의 소가 살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쇠고기 수출국이다. 콩의 대부분은 콩 재배의 결과이며 대부분은 남미 및 전 세계의 가축 사료로 사용된다. 이는 결국 질 좋고 저렴한 고기에 대한 세계적인 식욕을 충족시키고 있다.
브라질의 삼림 벌채 외에도 볼리비아 북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인근 국가에서도 콩 작물과 소 목축 주기를 위한 개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열대 우림이 사라지면서, 지구 온난화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희망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예일 글로벌 포레스트 아틀라스(Global Forest Atlas)에 따르면 콩은 아마존 콩의 80%를 소비하는 소와 다른 가축을 사육하기 위해 고단백 식품 공급을 제공한다. 콩의 나머지 곡물은 콩기름이나 왁스 같은 무수한 상품들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그 중 많은 것들이 가공식품 생산에 사용된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콩 수요는 향후 10년 동안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 변화의 위협 너머로 확장된 콩 재배, 특히 비유기 유전자 변형 농산물은 수로를 오염시키는 상당한 양의 농약과 농약을 사용한다. 비록 2006년 그린피스의 보고서가 맥도날드와 카길과 같은 삼림 벌채와 수질 오염에 책임이 있는 주요 기업들을 삼림 벌채가 없는 콩만을 거래하도록 자극하는 데 성공했지만 콩의 생산은 같은 속도로 계속되고 있다.
브라질 콩 수출의 대부분은 중국으로 가고 이어진 미중 무역전쟁으로 지난해 수치가 30% 가까이 뛰었다. 콩 생산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브라질 육류 수입을 보이콧하는 것 외에도(콩이 가축 사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우리는 콩에 대한 우리의 계속 증가하는 육류소비와 콩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고려해야 할수도 있다.
산림생태텃밭 정원에는 키가 크게 자라는 유실수나 특용수 아래에 키 작은 관목류, 채소, 산채, 약초류가 함께 자라며 무농약, 무경운의 유기농 자연농법을 지향한다. 철마다 다양한 작물 수확이 가능하도록 입지여건과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재배방식을 취한다. 행여 한 가지가 실패해도 다른 작물의 성공에 의해 회복되며, 단 한 번의 추수 대신 1년 내내 풍성한 수확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작물들은 서로 다른 높이로 자라 공간적인 다양성을 유지하며 땅속에서도 마찬가지로 뿌리의 구조가 식물에 따라 달라 양분과 물을 흡수하는 시기와 깊이도 다양하기에 직접 경쟁하는 일이 없어 빛과 양분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여러 작물이 섞여서 함께 자라게 되면 작물 스스로 경쟁과 공생을 하면서 강해지므로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도 높아진다. 여러 작물을 섞어짓는 방식은 잡초를 억제하고 노동력을 절약하며 연작으로 인한 생육피해를 줄이고 한 해 내내 땅을 덮어 침식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런 산림생태텃밭의 섞어짓기 방식은 자급자족 형태의 노동집약적인 소규모 농사에 적합하며 아주 효율적이다.
산림생태텃밭 조성 및 가꾸기
산림생태텃밭 정원은 목본류가 포함되어 한번 조성되면 10년 이상 운영되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개발계획이 없고 접근성이 좋으며, 햇볕이 잘 들고 바람 피해가 적으며 배수가 양호한 곳에 조성하는 것이 좋다. 산림생태텃밭은 조성 후 경운을 하지 않은 자연농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조성 시에 밑거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먼저 지형을 정하고 평탄화 작업을 실시하고 경사진 곳은 계단식으로 정지작업을 하는 것이 관리에 유리하다. 척박한 땅은 조성단계에서 밑거름으로 퇴비나 유기질 비료를 평당 10~20kg 정도 뿌리고 산성토양의 경우 토양개량을 위해 석회나 숯가루를 뿌린 다음 땅을 갈고 두둑을 만들어 조성한다. 텃밭이랑은 가급적 남-북 방향으로 배치해 많은 햇빛을 받도록 한다.
*교목층 : 산림생태텃밭의 가장 높은 층을 형성하며 그늘을 만들어 음지식물이나 연약한 작물을 보호해주는 등 많은 종들과 공간을 공유. 유실수(밤, 감, 호두 등), 특용수, 과수(사과, 배, 복숭아 등) 등이 있음
*관목층 : 교목층 아래 혹은 사이에 위치하며, 꽃, 과실, 질소고정, 야생동물(새, 곤충) 유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오갈피나무, 산딸기, 뜰보리수, 골담초, 앵두나무 등이 있음
제품은 ‘고소한 유부 김밥’, ‘담백한 콩불고기 김밥’ 두가지로 식물성 단백질을 10g 이상 함유한 고단백 음식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고소한 유부 김밥’은 야채 추출물 등으로 이루어진 식물 유래 소스로 슬라이스 유부를 직화솥에 볶아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담백한 콩불고기 김밥’은 불고기 맛을 재현한 콩불고기가 가득 들어있어 평소 고기를 즐기던 고객들도 부담 없이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채썬 우엉, 당근 등을 활용해 식감은 살리고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가 개발한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포장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삼림자원 보호 목적으로 만든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냉동 식품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번 제품 개발은 CJ프레시웨이가 지난 6월 스윗밸런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채식 간편식의 라인업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윗밸런스는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비건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 6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8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6회를 맞은 비건페스타는 103개사 155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주최는 엑스컴인터내셔널이다.
THE NEXT VEGAN 신제품 특별관
이번 비건페스타는 ▷패션&뷰티 ▷생활용품 ▷친환경 기술&제품 ▷반려동물 용품 ▷출판&교육&투어 등 품목으로 구성되며 비건 산업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 플래닛 존 ▷비건 스낵 존 ▷팔도 비건 ▷신제품 특별관(The Next Vegan)등 바이어와 관람객의 이목을 끌 특별관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비건과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되며,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해줄 현장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전시회 기간이 더운 여름인 점을 고려하여 아이쿱자연드림의 ‘리필M(종이팩물)’을 모든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전시 주최자 관계자에 따르면 “매회 전시회가 개최될 때마다 꾸준히 새로운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보면 비건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이 체감이 된다. 관람객에게도 항상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여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비건페스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현장 결제 시 5,000원이다.
코로나 기간 ‘플랜테리어(식물 인테리어)’가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유행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식물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될 수 있다.
산림생태텃밭은 숲 생태계를 모방해 식용과 약용식물을 각각의 생태적 특성에 맞게 다층적 복합재배를 통해 생태정원 형태로 구현한 자급자족형 유기농 텃밭을 말한다. 즉 기존의 텃밭에서 기르는 감자나 고구마 등 식량작물이나 고추, 상추, 시금치와 같은 엽채류 등 1년생 위주의 재배품목을 확대해 단기소득 품목인 유실수, 특용수, 산채, 산약초 등 건강 기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임산물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텃밭을 말한다.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내가 재배한 작물들을 수확하는 텃밭농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작은 면적의 땅을 활용하는 도시민에게 먹거리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아이에게는 자연과 접할 기회를 주는 생태학습장으로의 역할도 가능하다.
텃밭정원의 장점
텃밭정원은 원예치료의 관점에서도 중요하며 힐링 공간이 된다. 정신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수확물을 통한 이웃과의 나눔은 교류로 이어져 유대감을 쌓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많은 장점이 있다.
텃밭 노동은 돈이 들지 않는 운동으로 귀산촌인, 도시민, 은퇴자들에게 텃밭 노동을 통해 소일거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 또 식물과 곤충 등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먹거리의 기원과 곤충, 동물, 계절의 변화 등을 가르치는 교육장이 되기도 한다.
또 풍성한 수확물을 가질 수 있고 각각의 식물이 지닌 독특한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다. 식용과 약용식물은 물론 관상식물이 함께 자라는 산림생태텃밭 정원은 그 자체만으로 사람을 만족시킨다. 키우면서 수확하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이 있다. 잎의 촉감과 모양, 철마다 피는 각양각색의 꽃, 우아하게 흔들리는 자태와 생명력을 지켜보는 것이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간편식, 밀키트 제조전문업체 소유에프앤비가 보유 브랜드 키토유(KETOYOU)에서 템페를 사용한 비건 간편식을 출시했다.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 식품인 템페는 비건식단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각광받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식재료다.
제품은 템페 카레, 템페 캐슈넛 볶음, 템페 육개장, 템페 채식잡채 등이며, 냉동간편식 형태로 출시돼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사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6개월 이상의 연구를 통해 간편식 메뉴에 가장 적합한 템페를 직접 개발하기도 했다.
미국의 친환경식품 유통체인 홀푸드(Whole Foods)가 뽑은 2021년 10대 식품 트렌드이기도 한 병아리콩을 주원료로 활용한 제조 방법은 특허 출원중이다. 단백질 함량이 두부의 2배 이상으로 높을 뿐 아니라 발효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향후 템페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템페 간편식은 품질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경기도과학진흥원의 다양한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키토유 브랜드 또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2022 그린메이커’로 선정된 바 있다.
윤서연 소유에프앤비 대표는 “병아리콩 템페의 단백질 함량은 두부의 2배 이상으로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발효 과정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추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내 채식 인구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채식 간편식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토유는 병아리콩 템페 간편식 4종의 출시를 기념해 그래놀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키토유 병아리콩 템페 간편식은 ‘제6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와 와디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