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샵 2023년까지 모두 비건제품

더 바디샵은 2023년까지 모든 제품을 비건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1976년 영국의 환경운동가 데임 아니타 로딕이 설립한 이 회사는 비건 소사이어티와 협력해 남은 동물성 제품을 점점 없애고 있다. 현재 더 바디샵의 제품의 60%는 비건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바디샵의 대표적인 제품인 ‘화이트 머스크’에는 사슴선 분비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더 바디샵은 뷰티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회사이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향수에 크루얼티 프리 머스크 제품을 사용한 회사다.

“100퍼센트 비건 제품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은 더 바디샵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라고 더 바디샵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인 리오넬 소로는 말했다.

바디샵은 동물실험의 종식을 위해 크루얼티 프리 인터내셔널과 함께 20년 이상 일해 왔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동물에 대한 실험을 한 역사를 가진 로레알이 이 브랜드를 소유한 바 있다. 현재는 브라질의 윤리적인 브랜드 나추라(Natura & Co)의 회사가 되면서 비건제품으로의 전환, 리필 스테이션 설치와 추가 매장 재활용 프로그램 확대와 같은 지속 가능성 제품을 만들며 환경활동가들과 다시 연결되길 기대하고 있다.

“더 바디샵은 100% 비건 제품이라는 트레이드 마크를 획득하겠다”며 “브랜드가 효율적이고 지구를 사랑하는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라고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챤텔레 애드킨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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