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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채식 신제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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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채식 신제품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식물성 재료로만 맛을 낸 제품 4가지를 출시해 스타벅스 채식 제품이 늘어났다. 제품은 ‘헤이즐넛 브라우니’, ‘밤콩달콩 두유 브레드’,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 ‘플랜트 함박&파스타 밀 박스’ 로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해 고기, 계란, 유제품, 해산물 등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고객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헤이즐넛 브라우니는 다크 초콜릿과 두유를 활용한 쫀득한 브라우니와 고소한 헤이즐넛 토핑이 특징이며, 밤콩달콩 두유 브레드는 두유로 만든 폭신한 빵에 병아리콩과 국내산 보늬밤을 듬뿍 넣어 고소함과 달콤함을 모두 살렸다”고 전했다.

이어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는 국내 최초로 ‘콜드 컷 비건 햄’을 사용한 샌드위치로 구수한 치아바타와 짭조름한 비건 햄, 은은한 향의 루꼴라, 토마토가 신선하고 든든한 한끼를 완성한다. 플랜트 함박&파스타 밀 박스는 비건미트의 씹히는 질감과 펜네의 쫄깃함이 매력적이며 새콤달콤한 식물성 소스가 풍미를 더한다”고 소개했다.

이은정 스타벅스 푸드팀장은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식물 기반 디저트와 대체육 활용 샌드위치, 밀박스 등이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식물성 푸드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춘 푸드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지속가능 경영

스타벅스는 지구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2월 식물 기반 푸드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푸드 및 음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증가하는 대체 식품 수요에 발빠르게 반응해 식물성 대체육 제품을 대폭 강화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식물 기반 음료 메뉴를 적극 개발하고 대체우유 중 하나인 ‘오트밀크’를 음료 선택 옵션에 포함시킬 예정으로 푸드뿐만 아니라 음료 카테고리에서도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지난 4월 지속가능성 중장기전략 ‘Better Together’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일회용컵 제로화, 지역상생 음료개발, 식물 기반 푸드 및 음료 확대 등 ‘가치있는 같이’라는 슬로건 하에 상생과 친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지속가능한 푸드를 향한 스타벅스의 도전은 ‘Better Together’ 캠페인과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출시 소식을 듣고 빠르게 스타벅스에서 먹어본 느낌 : 대체육의 느낌이 진짜 햄 같긴 하다. 루꼴라가 전체적인 식감을 살렸지만 다소 단조로운 느낌.

캐서린 제타 존스 비건 가죽 신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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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최근 비건 신발 브랜드 버터플라이 트위스트와 손잡고 비건 가죽 신발 2종을 출시했다. 브랜드는 비건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바쁜 현대 여성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타존스는 댄스웨어 브랜드 바디래퍼스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비건 가죽 슈즈 라인과 함께 스포츠 브라, 레깅스, 바지, 재킷, 반바지 등이 특징인 액티브웨어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두 컬렉션 모두 기존 브랜드인 카사 제타 존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RZNrYQn0pQ/?utm_source=ig_web_copy_link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카사 제타존스를 위한 최근 프로젝트인 활동복과 비건 스니커즈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글을 올렸다 “이 두 컬렉션 모두 스타일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우아한 편안함과 다재다능함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제가 이 컬렉션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 만큼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남겼다.

버터플라이 트위스트 비건 운동화 컬렉션은 비건 플랫이 바스켓 위브 직물과 뉴트럴 톤으로 구성된 제타 존스와의 기존 협업을 기반으로 한다.

비건 신발의 트렌드

크리스찬 루부탱과 마놀로 블라닉이 만든 고급 가죽 구두에 셀럽들이 이름이 붙은 제품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의 트렌드는 크루얼티 프리 비건 제품이다.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8년, 컨버스사와 함께 비건 신발 라인을 런칭해서 판매중이고 파멜라 앤더슨의 비건 신발 세계 진출에 이르기까지 셀럽들의 환경친화적인 패션의 방향이 옮겨가고 있다.

영화 아쿠아맨에서 주연을 맡은 것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환경보호론자인 제이슨 모모아는 등산 브랜드 소일(SoiLL)과 협력해 유기농 면 윗, 코르크 상단, 생분해성 밑창 등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비건 스웨이드 슈즈를 출시했다. 유니티 퍼플과 야야 라벤더 컬러웨이로 출시되는 제품은 유해한 조류 성장을 지속 가능하고 기능적인 소재로 바꾸는 업체인 블룸 폼에서 만든 깔창을 특징으로 합니다.

아티스트 제이든 스미스는 뉴발란스와 손잡고 부분적으로 재활용되고 지속 가능한 식물 기반 소재를 결합한 비건 플랫폼 신발인 비전 레이서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신발의 생산 후 남은 98%의 폼과 고무로 만들어진 재활용 폴리에스터가 특징이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품절됐던 웨이브베이비 블루 컬러웨이를 라인에 포함시켰다. 오는 7월 30일, 스미스의 싱글 앨범에서 영감을 받은 티셔츠, 후드티 등 의류와 함께 사이키델릭 컬러의 새로운 비건 가죽 구두 스타일까지 제휴가 확대될 예정이다.

비건 가죽의 트렌드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현재 동물성 소재에서 멀어지고 있다. 프라다에서 아디다스에 이르기까지 1,500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모피를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동물권리 연합인 모피자유동맹이 주관하는 모피자유소매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그리고 많은 브랜드들이 가죽을 계속 사용해 동물과 환경을 해치고 있지만 어떤 브랜드들은 식물을 기반으로 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찌는 지난 6월 2년 동안 개발한 가죽 대안 ‘데메트라’로 만든 비건 스니커즈 라인을 공개했다. 그리스 수확의 여신 데메테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 신소재는 나무 펄프와 비스코스 등 77%의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가죽처럼 그을렸지만 동물 학대나 환경 피해는 없었다. 구찌의 새로운 디메트라 기반 라인은 오리지널 바스켓, 뉴 에이스, 라이튼 스타일의 비건 가죽 세 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데메트라 외에도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등의 개발을 관리하는 구찌의 모기업 케링그룹은 다른 동물 가죽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케린은 균사체(버섯 뿌리 계통)에서 추출한 비건 가죽인 마일로(Mylo)의 스타트업 볼트 스레드(Bolt Threads)와 협력하는 패션 브랜드 연합체다.

동물들이 착취당하지 않는 럭셔리 패션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칼 라거펠트부터 에르메스에 이르기까지 다른 고급 디자이너들은 선인장(디세토), 파인애플(피냐텍스), 사과 등으로 만든 지속 가능한 채식주의 가죽을 실험하고 있다.

비건 가죽 제품 한번 써볼까?

신세계, 대체육 ‘베러미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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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독자 기술로 만든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의 런칭을 알렸다. 이와 함께 이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돼지고기 대체육 콜드컷(cold cut, 슬라이스 햄)’을 내놨다. 이 제품은 이날부터 스타벅스에서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러미트의 콜드컷은 콩에서 추출한 대두 단백질과 식물성 유지성분을 이용해 고기의 감칠맛과 풍미를 살리고 식이섬유와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류를 활용해 햄 고유의 탄력성과 쫄깃한 식감을 똑같이 구현했다. 비트와 파프리카 등에서 추출한 소재로 고기 특유의 붉은 색상과 외형도 유사하게 만들고 단점으로 느껴지는 퍽퍽한 식감도 보완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육류 식감 재현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도 진행했다.

브랜드 명은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의 건강과 동물복지, 지구 환경에 대해 기여하자는 의지가 담겨있다. 신세계푸드가 배러미트의 첫 제품으로 돼지고기 대체육을 내놓은 이유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기가 돼지고기이기 때문이다. 국내 대체육 시장의 대부분은 소고기 대체육이 차지하지만 실제 소비자들의 전체 육류소비량을 보면 돼지고기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선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지난 4월 발표한 ‘육류 소비행태 변화와 대응과제’에 따르면, 최근 20년 간(2000~2019년) 국내 소비자 1인당 육류 소비 비중은 돼지고기가 49.1%로 가장 높은것으로 나왔다.

돼지고기 중에서도 가공육 형태인 슬라이스 햄으로 내놓은 것도 쉽게 먹을 수 있는데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러미트의 콜드컷은 부드러운 이탈리안 정통 햄 ‘볼로냐’와 다양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독일 정통 햄 ‘슁켄’, 고소한 맛의 이탈리안 정통 햄 ‘모르타델라’ 등 3종으로 개발됐는데, 이중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은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재료인 ‘볼로냐’ 콜드컷을 가장 먼저 출시했다.

국내 대체육 시장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시장에 주목한 이유는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대체육은 오는 2040년에는 60% 이상을 차지하며 기존 육류 시장 규모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될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대체육 소비는 가축 사육으로 인한 환경 및 동물복지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어 미닝아웃(Meaning Out)을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 2016년부터 대체육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신세계푸드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품으로 여겼던 대체육을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도록 식물성 원료를 쓰면서도 실제 고기맛과 식감, 색 등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이에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과 식품성 유지 성분으로 고기의 감칠맛과 풍미를 살렸다. 대두단백 특유의 비린내는 마늘, 후추, 넛맥, 생강 등으로 잡았다. 햄 고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고자 식이섬유와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류(polysaccharide)를 활용했다. 햄의 색은 비트로 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콜드컷 뿐 아니라 소시지, 햄 등 가공육은 물론, 최종적으로 돼지고기 원물과 유사한 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F&B(식음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베러미트는 비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자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의 건강과 동물 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자는 신세계 푸드의 ESG 경영 의지를 담아 선보이는 푸드 컨첸트”이라고 말했다.

플라스틱 포장을 10%만 재사용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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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플라스틱 포장을 10%만 재사용한다면 연간 플라스틱 쓰레기의 절반 정도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재사용 가능한 경제가 세계의 거대한 플라스틱 위기를 타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나왔다.

WEF와 경영컨설팅업체 키어니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전체 플라스틱 포장 제품의 10%를 재사용할 경우 연간 해양플라스틱 폐기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추정했다.

조사 결과는 여러 지역의 인터뷰, 데이터 분석 및 시나리오 모델링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 문서에서는 세 가지 주요 재사용 시나리오와 이러한 시나리오가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해결에 미치는 영향을 간략히 설명했다.

재활용이라는 해법

현재 전체 플라스틱 포장의 50% 이상이 일회용 제품이다. 이 중 약 14%만이 재활용을 목적으로 수집되고 있다. 보고서는 플라스틱 포장의 10~20%를 재사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 에서 연간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의 45~90%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공식에서 산출한 단일 플라스틱 포장에 해당하는 7-1300만 톤에 해당한다. 시나리오 2는 플라스틱 포장의 20-40%를 재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연간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의 90% 이상이 제거되고 매립지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25-50%가 제거될 것이라는 계산이다.

세 번째 시나리오는 재사용 가능한 제품이 포장 제품의 40-70%를 차지하는 시나리오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185-320%와 육지로 가득 찬 플라스틱의 50-85%를 예방하는 것과 같다.

WEF의 소비자 산업 및 소비 책임자인 자라 잉길리지안은 “일회용 소비재에서 재사용 가능한 소비재로의 전환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이미 진전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재사용은 이러한 변화의 가장 강력한 징후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행동은 전 세계가 함께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재사용이 가능한 순환 경제로 전환하는 것이 세계의 기후 및 환경 위기 대처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희망을 준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그러한 변화는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베스 보비스 키어니 글로벌 사회영향 및 지속가능한 선도기업은 “소비자, 민간, 공공부문 등 우리 경제의 3대 원동력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각 그룹은 재사용을 실현하는 데 있어 고유한 역할을 수행한다. 보다 재사용 중심적인 경제 모델의 필요성이 시급하며 해가 지날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WEF의 이니셔티브 책임자인 마유리 고쉬는 “재활용이 아닌 재활용해야 할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다”며 이에 동의했다.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는 너무 커져 우리가 단순히 재활용 만이 아닌 폐기물을 목표로 하는 재활용은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진전을 빨리 이룰수록 더 좋다”고 말했다.

장애물

보고서는 이를 현실화 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세가지의 주요한 과제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요인 중 하나는 재사용 가능한 제품에 대한 불편함이나 저렴한 가격 등 기존 제품에 대한 소비자 행동의 장애물이다. 정부나 기업은 공공의식 캠페인이나 할인 시스템과 같은 금전적 인센티브를 통해 재사용을 장려할 책임이 있다. 연구자들은 또 코로나시대 이후 재사용 가능한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민관 부문이 해결해야 할 장벽으로 강조했다.

다른 과제로는 인프라 또는 재정적 인센티브 부족과 같은 재사용 가능한 모델을 채택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있다.

정부 제한 측면에서 정책 입안자들은 재사용 가능한 제품의 영향을 추적하기 위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보고 메커니즘을 설정하지 못할 경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봤다.

이는 생산자들이 야기하는 오염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확장된 생산자 책임(EPR)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한다.

H&M X 이케아, 재활용 섬유 연구중

망넛이네 단 하루의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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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베이커리 망넛이네는 오는 27일 단 하루 무료배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상으로 소개되는 유자 미소링은 3,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망넛이네 자사몰에서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오는 27일 단 하루, 무료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상 유자 미소링 외에 기존 고객들의 요청으로 딸기 미소링도 재판매 될 예정이다.

망넛이네를 운영 중인 수버킷 조종우 대표 “최근 온라인으로 빵을 주문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배송비 때문에 주문을 망설이는 고객들도 있다. 그래서 이번에 신규 고객들을 위해 1일간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망넛이네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글루텐 프리의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다. 우유, 버터,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 순 식물성 재료로 빵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100만개 이상의 비건빵이 판매됐다.

CU, 비건 스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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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는 가벼운 안주로 즐기기 적합한 호주 DJ&A의 비건 스낵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은 고구마,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체를 활용해 만든 야채칩이다. 저온 가공 공법을 적용해 원물의 식감과 영양을 살렸다.

제품은 글루텐 프리, 콜레스테롤 제로 식품이다. 일반 감자칩과 달리 동물성 원료, 화학 첨가물이 없다. 할랄 인증도 획득해 채식주의자는 물론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글루텐 프리, 콜레스테롤 제로 식품으로 일반 감자칩보다 부담이 적고 동물성 원료와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할랄 인증까지 획득할 만큼 제조 과정이 투명해 채식주의자는 물론 종교에 관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CU 관계자는 “비건식과 가벼운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농산물 안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비건 스낵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을 출시했다”며 “최근 치킨, 족발 등 기름진 고기 종류 안주 대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건 안주로 술상을 차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CU의 농산물 안주(시즈닝 아몬드, 맛밤, 땅콩 등)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7% 급증했다. 이 매출은 육가공류 안주의 성장세(13.2% 증가)를 훌쩍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마른안주 카테고리에서 농산물 안주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25.6%로 반년 전과 비교해 6%포인트가량 늘었다.

CU가 비건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 출시한 비건육포 2종의 7월 매출도 4월과 비교해 22.9% 증가하기도 했다. CU는 오는 8월 DJ&A의 다른 인기 상품인 버섯칩, 웨지감자칩을 출시해 채식 안주 라인업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박현승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하고 가벼운 홈술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부담 없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채식 안주를 출시했다”며 “CU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식성이 모두 존중받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비건, 할랄, 글루텐 프리 등이 반영된 상품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비건 간편식 인증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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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세에 발맞춰 비건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가 증가하자 이에 맞추어 볶음밥, 라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비건 간편식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해 기준 약 15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2008년(약 15만 명) 대비 무려 10배 증가한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맛있게 채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볶음밥, 라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비건 간편식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맛과 건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지난해 채소 원료로 만든 ‘그린가든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그린가든 카레볶음밥’과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 등 2가지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최근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해 신뢰도를 높였다.

‘그린가든 카레볶음밥’은 그린빈, 물밤, 홍피망, 당근, 양파, 대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와 순카레의 깊은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제품으로, 밥알과 함께 씹히는 그린빈과 물밤의 식감이 특징이다.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은 공심채(모닝글로리), 양배추,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 등 7가지 채소를 더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냈다. 동남아 음식에 자주 사용되는 공심채에 마늘과 간장, 참기름 등으로 맛을 내 한층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앞서 오뚜기는 비건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채소라면을 선보이는 등 채식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10가지 채소로 국물을 낸 라면 ‘채황’을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건강뿐 아니라 환경, 동물 복지 등을 이유로 채식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식 제품군을 확대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비아 뉴튼 존, 암치료 연구위한 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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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스에서 샌디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은 최근 남편인 존 이스터링과 함께 식물 기반 의학에 초점을 맞춘 암 치료 연구를 위한 올리비아 뉴튼-존 재단을 설립했다.

그녀는 1992년 암 진단을 받았고 수십 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병을 치료해 왔다. 회복이 될 무렵 2017년 그녀는 다시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허브, 의료용 마리화나, 채식을 통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수년간 다른 암과 함께 살아왔고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암 투병중인 사람들을 위한 다른 종류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육류와 유제품, 암 발병 연관성

2018년 40세에서 69세 사이의 27만 명 이상의 영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글래스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폐경 후 매주 9그램 이상의 가공육(예: 베이컨과 소시지)을 섭취한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 확률을 20%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단체는 육류와 유제품이 많은 식단을 암의 위험 증가와 연관시켜 왔다. 최근 연구는 지난달 발표된 연구 결과를 포함해 비슷한 결론을 지적하고 있다. 카탈루냐종양학연구소, 세계보건기구(WHO), 영국 임페리얼칼리지(IMC)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에는 30만 명 이상의 여성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육류, 유제품, 가공당 함량이 높은 식단이 유방암의 상대적 위험을 무려 12%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제품에 관한 한 연구는 유제품의 소비를 유방암의 위험성 증가와 연관시켜 왔다. 국립암연구소가 약 2,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연구에 따르면, 가장 많은 고지방 유제품을 섭취한 사람들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53%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로마 린다 대학이 시행하고 국제역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한 2020년 연구는 8년 동안 암에 걸리지 않은 북미 여성 5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이 요법을 연구함으로써 이 연구 결과를 확대했다. 연구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여성들 사이에 1,057명의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고 연구자들은 유제품 소비가 암 결과와 강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게리 선임 연구원은 “하루에 우유 4분의 1에서 3분의 1컵을 섭취하는 것은 유방암 발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로마 린다 대학의 프레이저 박사는 “하루에 한 잔까지 마시면 관련 위험이 50%까지 상승했고, 하루에 2~3잔 마시는 사람의 경우 70~80%까지 위험성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여성의 유방암은 호르몬 반응성 암이기 때문에 위험 증가의 가능한 이유가 유제품 우유의 성호르몬 함량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000명의 의사들로 구성된 PCRM(의사 위원회)은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PCRM은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 암 경고문을 포함하도록 치즈 라벨링을 변경해달라는 시민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 단체는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와 같은 유제품에 분홍색 리본 라벨을 추가하는 위선을 지적하고 대신 FDA에 “유제품 치즈에는 유방암 사망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다”라는 문구를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

유방암 발생률 증가는 유제품 소비와 연관있다

[연두레시피] 한여름의 콩국수 요리도 연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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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하게 만든 콩국수가 먹고 싶다면 연두순을 활용한 이 레시피를 참조할 것. 두부면과 견과류를 더해 고소함까지 추가했다. 더운 여름 스페인 사람들이 즐기는 토마토 가스파쵸도 이국적인 느낌으로 쉽게 즐겨볼 수 있다.

연두 토마토 가스파쵸

재료 : 샤인토마토 17개, 오이 1/5개, 올리브오일 1스푼, 연두순 1스푼

만드는 법 :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오이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썬다.
2. 믹서에 손질한 토마토, 오이, 연두순을 넣고 곱게 간다. (오이 약 10g 정도를 사방 0.5cm 다이스 형태로 자른다)
3. 간 2)의 내용물을 체에 거른 뒤 볼에 담는다.
4. 위에 올리브유와 썰어둔 오이를 넣어 완성!

Tip
– 냉장고에 넣어둔 뒤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토마토 중 당도가 높은 샤인토마토를 사용하지 않으실 경우는 설탕을 기호에 맞춰 넣으면 된다.

연두 콩국수

재료 : 두부 1/2모, 두유 1컵, 참외 1/2개, 하루견과 1봉,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5개, 두부면 1팩

만드는 법 : 1. 믹서기에 두부, 두유, 하루견과를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간 뒤 연두순을 넣고 섞어 냉장실에 보관한다.
참외는 반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하고, 오이는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썬다.
그릇에 두부면을 담은 뒤 콩물을 붓고, 그 위에 참외, 오이, 방울토마토를 올려 완성!

Tip
– 두유는 단맛이 없는 두유를 이용하고, 견과류가 없을땐 두부를 더 넣어주시면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연두 손파이

재료 : 감자 2개(400g), 식용유 2컵(400g), 연두순 2스푼

만드는 법 : 1. 감자는 껍질을 제거한 후 슬라이서 머신을 이용하여 0.2cm 두께로 얇게 밀어준다.
2. 준비 된 1)을 포개서 두께 1cmx 높이 5cm 크기로 썰어주고 연두순을 고르게 발라준다.
3. 예열된 튀김기름 (170°C)에서 준비된 2)를 넣어 약 3분간 노릇하게 튀겨 완성한다.

Tip
– 감자를 겹칠 때에 접착력이 좋지 않다면 밀가루를 소량 사용하여 겹쳐주면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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